아이패드 프로가 처음 나왔을 때
엄청 비싼 악세서리들을 보면서
"저걸 누가 사..."
하고 생각했었는데,
5년 후 정신을 차려보니
하나씩 모으고 있네요 ㅎㅎ ㅠㅠ
키보드나 스마트커버는 그나마 용도가 분명하지만
슬리브를 사게될지는 몰랐습니다.
그래서 이주일 정도 사용해본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1. 애플펜슬의 안식처를 찾다.

애플워치를 보관하기 위해서
다양한 악세사리를 구입했었습니다.
고무밴드형 수납케이스,
케이스에 보관함 등등...
늘 조금은 거추장 스러움이 있었어요!
그런데 가죽 슬리브를 사서 애플펜슬을 수납하니
아 이거다 싶네요.
편합니다 쏙들어가요!
(단 그동안 사왔던 펜슬에 달린 부속품들은 모두 사용할수 없다는 단점이..)
2.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애플마크가 가죽에 음각으로 살짝쿵 보입니당...
별거 아닌데 참 깔끔하고 시크해보입니다.
테두리의 박음질도 모든면이 깔끔하고
잠시 썼던 짭?슬리브와는 정말 비교불가한 퀄리티네요 !
(물론 가격차이가 5배 이상나니까...)
3. 스마트커버, 스마트키보드 착용에도 잘들어가는 슬리브

스마트커버, 스마트키보드를 부착하고
슬리브에 넣어도 잘들어가긴 하지만
조금 뻑뻑해서 가죽이 늘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역시 생아이패드를 들고나가는날 슬리브에 넣어서
덜렁덜렁 들고다니는게 최고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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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다 보니 후기에 적을 말이 많지는 않네요!^^;;
애플 가죽 슬리브를 사기전에,
2만원짜리 짝퉁 슬리브를 먼저 사서 큰 실망감을 하고
재구매를 했는데,
가격은 정~~~~~말 비싸지만
확실한 만족감을 주는 물건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정말 만족하는데 들고나간적은 두어번..일까요왜)
유익한 내용은 많이 없지만! 좀더 다양한 각도의 모습은
아래영상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전 짝퉁인데 설마 띡딱한 하드커버겠지 했는데 사보니 아무 보호기능없는 진짜 그냥 주머니더군요;; 정품이었으면 애플에 폭탄던젔을듯... 그래서 전 레더커버와 로지텍 keystogo로 앞뒤를 보호해서 넣습니다. 후면 케이스는 너무 두꺼워져서 PET로 자작해서 만들었구요.
근데 이베이대란때 절방가격이면 좋긴 하네요 아이폰6/6S때랑은 달리 (집안에서 잠깐 만지기만해도 모서리 벗겨지는 초저질품질.. 초고가품이) 아이폰7/패드10.5용은 가죽질이 정말 좋긴하더군요.
12.9 인치 사용하고 있습니다
불편하고 품질떨어지는게 하나도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