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R이라는 용어가 낯섭니다.
기존에 빔프로젝터는 큰화면으로 시청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암막환경을 구현하지 못하면
빛 때문에 흐리멍텅하게 보인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ALR 스크린은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자 빔프로젝터에서 오는 빛은 시청자의 위치로 바로 돌려서 보여주고
다른 각도에서 오는 빛들은 차단 시켜버린답니다.
오... 설명이 그럴 듯 합니다...
그런데 일반 유저들의 사용기를 좀 더 보고 싶은데, 신상이라 사용기가 없습니다 ㅡㅡ;
아.. 또 호구 잡히는건가 싶지만서도 이미 지름신님이 오셨기에 어쩔 수 없이 지갑을 엽니다......
신상이라서 가격이 비싸답니다.
사진이랑 동영상을 좀 더 많이 찍고, 완성도 있는 사용기를 올려드리려 했는데
두어번 나누어 올리더라도 여러장의 사진을 올려드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미흡하지만 글 적어봅니다.
이번 기기 추가 구매결정에 도움이 된 정보를 읽은 옆동네에도 글 올리고 약간 수정하여
고향 클량에도 포스팅 합니다.
저는 이미 유사4k hdr +100인치를 사용 중에 있습니다.
이번에 기존 셋팅과는 별개로 120인치 alr 스크린과 초단초점 빔을 구매해서
추가로 빔환경을 구축해봤습니다.
카드 결제하고 나서 제일 염려했던 부분은.. 기존에 4K HDR소스로 보던
진득한 색감의 화면을 보다가 풀HD로 내려오면 너무 많이 실망 스럽지 않을까 였습니다.
설치를 완료하고 난 뒤,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처음에는 제한 된 공간에 더욱 큰 스크린을 보고자 ..
전반사거울을 이용한 환경을 꾸며보려고도 했는데 설치함에 여러가지로 워낙 x랄 맞아서
급선회하고 이렇게 꾸미게 되었습니다.
(진작.. 이렇게 할 껄 싶습니다.)
사진은 핸드폰으로 오토놓고 그냥 막 찍었습니다.
언니들 나오는 화면 사진은 우측에서 해가 그대로 치고 있는데도 잘 나옵니다.
로사노 형 나오는 화면 사진은 약간은 어두컴컴하지만 책도 읽을 수 있을 법한 밝기의 조명입니다.
월드컵 재미나게 보려고 급 질렀는데...
이제...... 축구만 잘하면 되는데........ ㅠㅠ
궁금한게 두번째 사진의 프레임은 따로 주문 / 제작하신건가요 아니면 스크린에 동봉되는건가요?
기존 액자형 스크린도 저런식으로 뼈대가 있습니다
넹 1080 FHD입니다. 4k에서의 쨍한 느낌은 부족한데, 큰화면에서 오는 시원함은 이게 더 좋네요
스크린이 얼마인가요
리뷰보면 좋다던데요.
물론 프레임은 따로 마련해야 합니다.
참 그리고 단초점 프로젝터를 구매해서 사용하시려면 천정 높이도 중요합니다.
이번에 설치하며 느낀건데 화면 상이 생각보다 꽤 위로 잡히더군요
제가 구매한 프로젝터는 상하 쉬프트가 없습니다. 가급적 스크린을 설치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아래에 설치를 하려는 저는 설치하며 많이 당황한 부분입니다.
작은방에 설치해서 사용해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가격도 비교가..60에 샀으니 3배네요 ㅎㅎ
게다가 베젤리스처럼 보이는 디자인!!
추후 업글때 구매해야겠습니다.
설치 바로 직전까지도 걱정되는 기추였는데 만족스럽습니다
4k hdr되는 단초점도 이제 슬슬 나오지 않을까요? 지금으로는 그나마 투사거리 짧게 커버 되는건 옵토마 suhd66 60 61 이 시리즈더군요
그런데 166까지는 힘들꺼 같습니다 광원이 받쳐주질못해서
저도 초단초점은 이게 처음인데 꽤 괜찮네요
커튼 없이 대낮 직사광선을 옆에서 바로 맞고 있는데도 예전 pdp 화면 느낌까지는 뿌려주더라구요 ㅎㅎ
사용기 감사 합니다. 나중에 집 생기면 꼭 해보고 싶네요
중간 사진에 낮에 불 끄고 보신 사진이 있던데, 상당하네요
시간 되시면 불 켠 사진도 부탁 드려도 될까요!!
시야각이 좁아서 여러명이 보는데 문제가 있다거나..
(스크린을 최대한 아래에 설치하려는 목적)
초단초점이라 벽 바로 아래에서 쏴주는 방식이에요
100인치 정도는 몇센치만 띄워도 되겠더군요
네 ㅎㅎ 120인치에요
제가 설치한 벽면은 가로 4미터에 높이 2.3미터 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