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시마원
백화점 들렸더니 전시 및 시음이 가능하지만...
담당이 없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직접 분해 조립을 해봐도 되냐고 물었고
가능하다고 하기에 해봤습니다.
엄청 쉽더군요.
하지만 거품이 어떤 상태인지 어느정도 나오는지가 궁금했지만 못보고 그냥 집으로 백
몇일을 끙끙 앓다고 카드로 구입
와이프에게 욕을 바가지로 얻어 마시고
사용시작
다음달이 제 생일인 관계로 욕으로 넘어가주더군요.
올해 구입할것은 더 이상없다
하지만 사야할것이 많은데.......암튼 무사히 넘어가 줘서 고맙더군요.
1. 디자인(개인취향이지만) : 적당한 크기에 이쁘다. 색상도 올 화이트가 아니어서 더 좋다. 커피 추출구가 색상이 약간 회색 비스무리해서 이쁩니다.
2. 물통 : 넉넉하네요 대략 소 10잔 정도 추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연속 추출도 최고(일리껀 이게 불편했는데)
3. 우유 : 거품이 풍부하고 구름치노? 비스무리하게 나옵니다. 다만 아쉽게도 무늬는 못내는게 아쉽죠.^^ 그리고 커피 우유 커피 순으로 하고 싶어도 우유먼저 커피뒤 이런 방식이라 뽑을 수 있는 종류는 3종류뿐입니다.
4. 캡슐통 : 대략 10개 이상은 되겟네요. 물빠짐 카바가 있어서 통은 큰데 속은 작아요. 그래도 집에선 소우소우 하네요.
5. 세척 : 따로 세척할것은 거품생성기 인데 이게 은근 쉽습니다. 그냥 빼고 빼고 버튼 눌러서 빼고 미온수에 세척하고 말려서 다시 우유 거품내고.끝... 참~ 쉽죠.
자 이제 단점입니다.
1. 소음 : 역시나 이 문제를 해결 못했습니다. 시끄럽습니다.흠...시끄러워요...
2. 캡슐의 사이즈 : 작아요. 2샷 기준으로 나왔으면 마음속으로 왜쳤지만, 역시나 캡슐의 가격때문에 이부분은 다른 기기로 넘어가야겠습니다.
3. 우유거품기 : 통이 작다. 터치 정도만 됐어도..
단점아닌 단점입니다.
제발 소음 이것만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물론 소음이 적당한 녀석이 있더군요. 회오리치노(가명)버츄오? 이녀석은 정말 조용하더군요. 윙쉭쉭쉭 소리만 납니다. 우우웅으뜨뜨뜨 소리안나요. 진심 조용하더군요.
그리고 대 용량입니다. 한잔에 많이 나와요. 마음에 들지만 카푸치노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정말 사용하기 편한 물건입니다.
이게 더 귀찮아서 전 라티시마 원이 좋더군요.^^
세척은 물 넣어서 해도 됩니다. 일이주에 한번정도면 해결 되더군요.
모양세가 더 이쁘져야 와이프와 사이가 좋아집니다.
공장기계같아요.
에어로치노 보단 구름치노를 추천드립니다.
입구나 그나마 넓어서 세척이 더 쉽습니다.
용서는 기회가 생기면 확 물어야합니다.
아무튼.. 저는 본문에 작성하신 커피->우유 순으로 하기 위해서 라떼버튼을 눌러 저그에 따로 스팀밀크를 추출 후 샷이 나오기 전에 끊어주고 그리고 나서 컴프레소나, 네스프레소로 추출한 샷위에 우유를 붓는 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간간히 라떼아트도 해보고요.. 하하결국은 저는 너무 오래써서 머신이 살짝 맛이 간 느낌도 있고 해서 새로이 네스프레소 신형으로 넘어갈까 하다가 현재는 브레빌.. 에스프레소 머신에 눈독을.....(..)
제가 게을러서
커피찌꺼기나 기타 청소를 할수있을까 고민을했습니다.
사무실에 머신이 2종류인데요
1. 픽시 + 구름치노
2. 전자동 머신
이중 픽시 + 구름치노가 제일 편합니다.
전자동 머신 이것도 청소를 열심히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속에 곰팡이피어오르고 찌꺼기들이 뭉쳐서 굳어지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런데 정작 이것도 뭉치로 되어있는 파트를 청소하는것도 귀찮아 죽겠는데
여기서 커피 버리고 버린것들 청소에 커피 넣으면서 흘려 치워.--;
음 이건 악순환이 되어버릴것 같더군요.
그래서 캡슐로(비싸도) 가자.
그리고 생각하고 있을때 라티시마 원이 나왔죠.
세상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