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iveREX 입니다. 오랜만에 게시글을 남기네요 ^^;;
얼마전 가성비 좋은 피트니스 트래커 혹은 스마트밴드로 일컬어지는, ‘샤오미 미밴드3’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지난 2016년 여름 전작을 구해 리뷰를 했던데 비춰보면 약 2년만에 후속이 등장한 건데요. 머지 않아 국내에도 정식으로 판매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직구를 통해서만 이를 구해볼 수 있죠?
다소 프리미엄이 붙긴 했지만... 호기심 가득한 마음을 담아 구매를 해 보았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녀석이 바로 미밴드3의 핵심인 코어(본체)입니다. 미밴드2가 0.42인치 스크린을 가졌던데 반해 이번에는 0.78인치 화면이 들어갔는데요. 수치만 놓고보면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체감되는 바는 생각보다 크네요.

개인적으로 텍스트가 표시되는 등 변화보다 인상적으로 다가온게 측면부 설계인데요. 밴드에서 쉽사리 탈착되어 어느 순간 사라져버리는...? 그런 단점을 지우고자 꽤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이 때문에 실제로 밴드 탈부착 과정이 예전보다 어려워(?)졌어요~

디스플레이에 곡률이 들어가면서 밴드와 결합했을 때 모습은 전작보다 고급스러워 졌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텍스트가 표시된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한글이 지원되진 않아요 ㅠ 몇몇 소스에 따르면,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한글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 하는데... 언제쯤 적용될지 궁금해지네요~

알맹이가 좀 더 커지긴 했지만, 무게감이나 밴드 재질 등에서 오는 착용감은 꽤 준수한 편입니다.


그나마 Mi Fit 전용 앱은 한글로 메뉴 등이 표시되고 있어서, 사용법 등을 익히는데는 무리가 없네요. 걸음 수 등 운동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건 기본이고 '잠금화면해제, 수신전화 표시, 알람, 앱알림, 오래 앉음 경고, 목표도달 알림' 등 여러가지 편의 기능도 원하는대로 지정할 수 있네요.
슬그머니 영상으로도 소감을... ^^;; ( 앞으로 글과 영상을 겸해서 리뷰를 하려 합니다 :) )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출처 및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아직까지 긴 시간을 써 본게 아니라 구체적인 사용기는 좀 더 시간을 두고 리뷰해 보도록 할게요~
→ 샤오미 미밴드3 후기 : 바로가기
▶ 한줄 평 : 전반적으로 가성비 하나는 확실히 좋은 느낌. 다만, 전작 경우 두어달 쓰다보니 슬그머니 기기가 죽어가던 경험이 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그나저나 어여 한글 지원해주세요!
저도 지금 amazfit bip 구매해서 리뷰 준비 중인데... 궁금해지네요 ㅎㅎ
미밴드2는 시간설정하면 한 3번? 진동하고 끝나더라구요.
강도도 좀 약한편...
그래서 모닝콜 밴드로 못쓰겠더군요.
삼성 기어핏2 프로 와 비교하면 어떨까요?
애플워치가 스텐 모델이라 운동때 쓰긴 무거워서 스마트밴드를 하나 사고 싶은데 미밴드3와 기어핏2 프로 중 어느것이 나을까요? 기어핏2 프로가 미밴드3 대비 그 가격만큼 값어치를 할지.. 궁금하네요.
폰은 아이폰, 갤럭시 투폰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