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요점만 정리했습니다.
좋은 점
- 몸에서 담배 냄새 안 남. 가장 큰 장점
- 기기 가격이 저렴하다. 5만 원.
- 할인 쿠폰을 무한정 주니 추가 구입시에도 역시 5만 원.
- 경쟁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한 청소. 꼬질대로 쓱싹쓱싹하면 끝.
나쁜 점
- 담배 맛 혹은 담배 욕구 충족감이 별로. 하지만 세상에 담배는 이것 뿐이다 하고 생각하면 적응할만.
- 욕구 충족이 떨어지니 더 많이 피우게 됨.
네오스틱
- 제스트 믹스(노랑) 연기가 적게 나고 맛도 약하고 별로
- 프레쉬 믹스(녹색) 강한 멘솔, 너무 센 멘솔
- 루비 프레쉬(분홍) 살짝 꽃 냄새, 에일의 호프향 같은 맛이 나고 적당한 연기. 부드러움. 괜찮음.
- 퍼플 프레쉬(보라) 살짝 포도향이 나고 적당한 연기. 부드러움. 만족.
- 부스트 (전체 파랑) 적당한 멘솔, 아주 살짝 단맛이 나는데 이게 좋았음. 캡슐 터뜨리지 않는 편이 더 좋음. 만족.
* 전반적으로 담배에 비하면 욕구 충족이 덜하지만, 그래도 곰곰이 맛을 음미하면 나름의 묘미가 있음.
* 향을 느끼는 민감함을 촉진하는 느낌.
* 사용후 버릴 꽁초(?)가 장초 그대로 크기라 어색.
아쉬움
- 이럴 바엔 진작 싸게 내놓지.
- 네오스틱 가격도 내려라.
- 인기 없다는 소문이 자자한데, 이러다 단종되는 것 아닐까 하는 불안.
결론
- 연초 담배에서 글로로 이주 성공. 앞으로 계속 글로+네오스틱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
- 이 글을 쓴 이유는 사용자가 늘어 네오스틱이 단종되지 않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비롯했습니다. 다시 말해 인기가 참 없습니다.
- 인기가 없는데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라면 쓸만하다는 생각.

노랑과 녹색 네오스틱 위에 올려 놓은 게 청소용 꼬질대 입니다.
글로 안에 밀어넣어 쓱싹 쓱싹하면 끝입니다. 며칠 사용하고 청소했는데, 아무 것도 안 나오네요.
진짜 글로 담배는 하나도 안사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매주 일요일 새벽에 담배재고조사하면 매일 똑같이 남아있는...
그.. 히츠는 겁나 많이팔립니다. ㅍ
이렇게 인기 없다가는 찜 담배 시장에서 철수할까봐 그게 젤 걱정이에요.
승부수로 기기값 인하했지만,
마지막 승부수, 담배 값 인하하길 기대해봅니다. 편의점에 깔아놓은 재고는 소진해야 하니...
그나마 일주일에 한개? 두개정도 팔리는게 노란색 던힐인데.....
아님 보라색이나....
보니 어쩔수없는면이 있는것같네요
그런면에서 아이코스를 아예 복사해버린
kt&g의 철판깔은 승부수가 제대로 주요한듯한ㅎ
한번도 안 피우셨다면, 계속 피우지 마세요.
저처럼 신세 망(?)으로 갑니다.
되돌아 가고 싶은 순간 1위는 첫 담배 피운 날입니다.
나중에 나온 5종은 꽤 괜찮은 것 같아요. 지속력도 초기 3종보다 낫고요.
15모금 이상 지속되요.
스무드 프레시를 사와서 폈는데, 꽤 괜찮네요. 별다른 맛이 첨가되지 않은 부드러운 멘솔.
스무드 프레시와 부스트를 주력으로 쓰게 될 것 같습니다.
뜨거운 열기와 입을 멀리 두려고 담배를 길게 설계한 것 같던데요...
그럼 담배 값 좀 내립시다. 인기 없는 연초 담배는 4000원에 팔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글로도 그 못지 않게 인기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