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내염이 잘 나는 편입니다..
좀 너무 자주 나는 편이라.. 오라메디 이런거 효과 1도 없더군요..
너무 아프고.. 알보칠이라도 발라볼까 했다가 무..무서워서..
그래서 구내염 패치를 알아보게 되었고..
그로인해 라쿠텐에서 구입하게 된 구내염패치입니다.
두번째 사진의 동그란 놈을 떼어서 분홍빛깔쪽을 구내염난 곳 위에 살포시 붙이고
혀 끝으로 살짝 누르면 착 붙어서 안떨어집니다. 침이 좀 있어야 더 잘 붙더라고요.
그래도 음식물 먹거나 하면 잘 떨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장난 아니게 붙어 있어서(억지로 뗄레다가 입안 가죽 찢어지는줄..)
뭐 맵고 뜨겁고한거 먹어도 고통이 없으니 행복합니다... ㅠㅠ
그리고 왠만하면 잘때 붙여놓는게 좋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면 알아서 녹아서 없어져있는..
뭐 섭취할때 걸리적거리는 부위가 아니라면 낮에 붙여도 상관없고요..
근데 좀 신기한게.. 얼마전에 구내염 큰거 두개 났었는데
저거 붙이고 나은담부터 구내염이 잘 안나네요..?
원래 사이클이면 지금도 나있어야 하는데..
아무튼 만족스러운 직구였습니다.
외출할때 가까운 약국 들러서 구내염패치 물어보면 오라메디만 주더군요.. ㄷㄷ..
물론 잘 때 붙이면 괜찮긴 하지만..
다이쇼는 붙여놓고 밥 먹어도 안 떨어져요.
언급하신 제품보다 부착력은 떨어지는 거 같지만 썩 만족해요.
요즘 많은 약국에 있어요. 시골 약국조차도 있더군요.
아프터치 주세요 하면 알아듣던데요.
제 방법은 정말 조금이라도 따끔거리는 느낌이 오면 바로 가글 철저히 하고 연고(오라X디)를 해당부위에 바릅니다.
경험상 1mm이상급으로 커진후에는 약발라도 이미 늦은뒤라고 봅니다. 커지기전 조금이라도 느낌나면 바로 연고 처리하는데 저 방법대로하고 부터는 구내염으로 고생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얘기인데 제목 보고 “오오~ 다이소에서 파나보다”하고 들어왔어요.
예전에 나왔던 고농축액도 마찬가지..
아직 비타민B 얘기 안 나왔네요.
비타민 B, 정확히는 비타민 B12 단독 고함량 제제 드세요.
석달분량 만원도 안 하는 거 먹고 구내염이 사라졌습니다.
이걸 먹어보고나서야 비타민에 대한 불신이 사라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