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베스트에서 3/24에 주문해서 4/3일에 받았었네요.
배송비 얼마 추가 안되길래 DHL로 주문했었습니다.
몸이 좀 예민해서 장신구를 해도 한달을 못버티고 제거합니다.(귀걸이 / 반지 / 시계)
이런 체질 탓에 스마트 워치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착용감이 좋고 가격도 그다지 부담되지 않는단 소리를 듣고 구매하였습니다.
여러 사진들을 봤을땐 엄청 투박하고 못생겨서 실망하면 어쩌나 했는데 실물이 사진빨을 못받네요.
처음 보시는 분들은 이쁘다고 하거나 애플워치냐고 하십니다.(디자인은 대놓고 노린거니...)
동기화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앱은 MI피트 사용)
처음 핸드폰과 연결 할 때는 업데이트까지 해서 10분은 걸렸던것 같고 앱과 연결 할 때도 1분은 기다리는 느낌입니다.
기능은 기본적인 것들만 있습니다.(사실 스마트워치가 처음이라)
만보계, 심박계, 알림오면 진동(한글 미지원/유저패치하면 되나 안드폰이 있어야 해서 PASS), 운동 측정기, 알람 / 기본방수
한글 미지원인데 안드폰을 사용해서 한글패치가 가능합니다.(네이버 카페 참조)
진동 기능이 생각보다 쓸만합니다, 핸드폰 진동의 2/3 정도의 강도같습니다.
회사나 집에서 핸드폰을 따로 놓고 다녀도 진동이 오니 평소 놓치던 전화도 받기 편합니다.
심박계는 그냥 운동 강도의 평균치를 내는 용도로 사용중입니다, 워치류에서 정밀도 따지는건 그다지 의미 없어보인다는 판단입니다.
운동 측정기는 용두 부분을 길게 누르는걸로 단축키 설정하는게 가능한데 자전거나 트레드밀로 설정하여 사용중입니다.
디자인 나쁘지 않고 기본적인 스마트워치 체험해 보실 분은 사셔도 괜찮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제 적응 되어가나 싶었는데 요즘들어 타이핑 할 때마다 거슬리기 시작하네요;;
2주가 지났는데 남은 베터리가 37%인건... 정말 대박 입니다.
심박수 측정(1분), 1시간 정도 런닝머신 등.. 배터리 70~80% 유지하네요.
제 생활패턴으로는 풀 충전하면 3주는 넉넉히 쓸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