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의 내용 전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또한 이어지는 어벤저스4(가제)의 예상스포일러도 있습니다.
원치 않는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청아하구나 입니다. 이번 인피니티워 영화를 보고 분석 및 다양한 떡밥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보겠습니다.
1. 영화 초반부에 등장하는 로키의 죽음
로키의 능력은 환영 및 다양한 잔재주가 능한 캐릭터죠. 극중의 토르가 말한것처럼 로키는
여러번 자신을 죽은것처럼 꾸민적이 있습니다. (토르-천둥의 신),(토르-라그나로크)에서도 그렇죠
때문에 이번에도 죽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특히 그가 타노스에게 대항할때 스스로를 "장난의 신"으로 말하는것이 힌트가 될듯합니다.
이렇게 그의 캐릭터가 끝날지는 지켜봐야할 상황이네요
참고로 로키역을 맡은 톰 히들스턴은 마블영화의 6편 출연을 계약한바 있습니다.
2. 영화 초반부에 등장하는 헤임달의 죽음
헤임달은 아스가르드의 문지기로서 비프로스트(어디든 이동가능할수 있는 무지개빛다리)를 관리했습니다.
그가 들고 있는 칼인 "흐프눙"을 열쇠처럼 사용할수 있었지만
초반부에 헤임달은 어둠의 힘(번역을 그렇게 해놔서 마치 죽음의 마법사를 연상시키네요..)을 사용하여
비프로스트를 작동시킵니다. 그래서 헐크를 지구로 보내게되죠
후반부에 다루게 되겠지만 토르의 새로운 무기 "스톰브레이커"로도 비프로스트의 역할을 할수있는것 이
확인되었습니다.
즉 앞으로는 토르는 헤임달 없이도 비프로스트의 기능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피니티워 후속편에서 또다른 우주공간에서의 전투가 벌어지게 된다면
토르의 비프로스트 기능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크겠네요 (가디언즈오브갤럭시의 우주선 혹은 어벤저스의 퀸젯보다
훨씬 빠르고 코스트가 매우적은 오버 테크놀로지 기술입니다. 닥터스트레인지가 없는 상황에서 우주이동의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3. 타노스에게 얻어맞고 뻗어버리는 헐크
지금까지 헐크는 어벤저스의 가장 강력한 돌격대장이였습니다.
어벤저스1에서 로키와의 대립에서 아이언맨은 "너희는 군대가 있지만 우리는 헐크가 있다" 고 말할정도로
헐크의 입지는 상당했습니다.
이번 인피니티워에서도 로키가 타노스에게 "우리에겐 헐크가 있다"고 말하는 대사도 나오죠
그러나 이번 영화의 초반부에서 헐크는 타노스에게 맞고 맞고 또 맞습니다.
그 이후로 완전히 변한 헐크의 모습을 다시 볼수 없었습니다.
아마도 헐크는 타노스에게 완벽히 패한 직후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해 나오려고 하지않는것같습니다.
이점은 점점 헐크의 인격이 성장해가고 있다는점을 알려줍니다.
실제로 영화 후반부에서 브루스배너박사는 헐크에게(자신에게) "대화좀 해야겠다"고 말하기까지 하죠.
앞으로 성장해가는 헐크의 인격이 관전포인트가 될듯합니다.
4. 스파이더맨의 또다른 슈트
드디어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잠깐 모습을 보여줬던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슈트가 나왔습니다.
등 뒤에 왈도(4개의 집게다리)가 있는 멋진 슈트였죠
아이언맨은 이 슈트를 등장시킬때 프라이데이에게 "17a를 보내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홈커밍때 스파이더맨의 나이가 15살이였고 그후로 2년뒤의 상황을 그린
인피니티워의 상황이므로
17살 어벤져스 를 줄인 "17a"를 보내달라고 말한 것 같습니다.
5. 상처를 입는 비전
지구에서 가장 강한 금속이라고 불리는 비브라늄(우주에서 날아온 물질입니다)으로 만들어진
비전의 몸이 영화중반부에 칼한방에 상처를 입습니다.
이점은 비브라늄이 최강의 금속이라는 명칭은 지구 한정이라는점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상처를 입자 "페이징"을 사용할수 없다는 말은 물체를 통과하는 비전의 고유 능력을 말합니다.
6. 심각하게 너프를 먹은 블랙오더
타노스의 자식들이라고 일컬어지는 4명의 블랙오더가 무참히 털리는 모습이 영화중반부부터
나옵니다. 무려 인간인 블랙위도우와 팔콘이 상대할수 있을정도니까요..
이 점은 아마도 인피니티워4(가제)에서 타노스에게 좀더 집중하려는 감독의 생각을 엿볼수 있습니다.
블랙오더 4명을 모두 이번영화에서 없애기 위해선 너무 강하면 안될테니까요
하지만 그에 비해 너무 밸런스 패치가 아쉽긴했습니다.
우주에서 동사를 당한다거나 본인들이 가져온 초대형무기에 갈린다거나 하는점은
그들이 지금까지 타노스의 대표되는 자식들로 무패행진을 이여온 실력에 의문점을 남기게 합니다.
7. 가모라와 타노스의 첫 만남
타노스는 가모라가 살고 있는 행성을 침공하였고 인구의 절반을 죽이게 됩니다.
그와중에 어머니와 숨어있던 가모라의 비명을 듣고 끌려가자
가모라는 격렬하게 저항하죠 이때 타노스는 자신의 생명의 위협이 되는 상황에서도
분노하는 모습을 보곤 "전사의 기질이 있다"면서 그를 데려갑니다.
이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감독인 루소형제는 이번영화가 철저히 "타노스의 시점"으로 진행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타노스가 후반부에 소울스톤을 차지하기위해 가모라를 희생시킬때
눈물을 흘리는장면에서 의문이 듭니다.
왜 이렇게 가모라를 아낄까?
타노스가 수많은 행성의 인구를 침공하며 거둔 자녀들중 한명인데
가모라만 특별하게 사랑했던 이유를 설명하기엔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네뷸라는 같은 딸이면서 그렇게 고문하고 개조했으면서....)
물론 가디언즈오브갤럭시2에서 또다른 타노스의 딸인 네뷸라가 "타노스가 가장아끼는 딸은 바로 너"
라는 점을 언급하였지만
그럼에도 영화를 보는 내내 타노스의 감정선을 따라가기가 어려웠습니다.
영화 내에서도 과거에는 타노스의 편에서서 우주에서 가장 뛰어난 여전사가 되었다는 표현이 나오지만
이게 정말 타노스가 가모라를 사랑할 이유가 될까싶습니다.
소울스톤이 요구하는 가장 사랑하며 아끼는 대상이 가모라 라니..
조금은 아쉬운 장면이였습니다.
8. 지구. 와칸다에서 새로운 이명이 밝혀진 윈터솔져
와칸다에서 쉬고 있던 버키반즈(윈터솔저)를 트찰라는 "화이트울프"라고 말합니다.
그에게 새로운 총과 팔을 주는데 영화 후반부에서는 로켓이 반즈의 총을 보며
매우 큰 관심을 보입니다. (무기전문가인 로켓이 지구의 총에 큰 관심을 보이다니!!)
이 점은 그의 팔과 동일하게 소유한 총 역시 일반 총이 아니라 와칸다의 특수한 기술이 들어간
잘 만들어진 무기라는 점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9. 토르의 신무기 "스톰브레이커"
영화후반부 압도적인 광역기를 선보인 토르의 신무기가 공개되었습니다.
정말 환호성이 나오지 않을수 없는 그런 장면이였죠
흥미로운점은 (토르-라그나로크)에서 오딘은 토르에게 "망치는 너의 힘을 통제하는 역할"
을 한다고 말하였지만 이번영화에서 그의 신무기는 토르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역할로 바뀝니다.
어쩌면 피뢰침처럼 그의 무기가 번개의 힘을 모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독인 루소형제는 토르의 비중을 매우 크게 설정하였습니다.
어찌보면 토르의 복수전같다는 느낌이 들정도였는데요 (마지막장면에서 타노스를 대치할때 더욱그렇죠)
신무기를 장착하고 극중에서 타노스에게 가장 많은, 심각한 물리적 데미지를 입힌 토르가
어벤저스4(가제)에서 공격의 핵심역할을 할듯합니다.
10. 타이탄에서의 닥터스트레인지
이 점이 어벤저스4(가제)로 이어지는 가장 중요한 떡밥이 될듯합니다.
닥터스트레인지(이하 닥스)는 자신이 목걸이 형태로 소유하고 있는 타임스톤을 지키겠다고
영화초반 부터 계속 강조합니다.
심지어 방해가 된다면 함께 싸우는 동료들까지 죽이겠다고 말하는 점을 볼때 그의 결의를 엿볼수 있죠
그러나 타이탄에서의 타노스와의 전투에서 그는 너무나도 쉽게 타임스톤을 포기합니다.
일전의 우주적존재인 도르마무와의 전투에서 닥스는 타임스톤을 활용하여 물리치지만
이번에는 사용조차 하지 않죠
그 이유는 그가 전투직전에 타임스톤을 사용해 1400만개의 경우의 수를 보고 왔고 그중에 승리하는 미래는
단 하나 라고 말하는것이 힌트입니다.
닥스는 미래에서
"타임스톤을 사용해서도 싸워봤을것이고 타노스의 건틀릿을 빼앗아서 싸워도 봤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모두 패배했겠죠. 그가 본 이길수있는 단 하나의 수는 바로
"타노스가 인류의 반을 없앤 상황" 이였을 겁니다.
특히 단 하나의 승리조건중에 아이언맨의 생존이 필요했기때문에 그는
타임스톤과 아이언맨의 생명을 교환하게 됩니다.
그가 본 미래의 "단하나의 승리"가 어떠한 장면이였든지간에
1. 닥스는 타노스의 건틀릿이 거의 빼가는 상황에서 스타로드의 트롤급방해를 이미 예상했었고
2. 인류의 절반이 죽게되었으며
3. 자신도 죽을것을
알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그의 마지막 대사
"이게 최종단계야.(We're in the end game now)”라는 말을 볼때
닥터스트레인지의 큰 그림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11. 와칸다의 전투 이후 망가져보이는 인피니티 건틀릿
토르의 스톰브레이커에 공격당한 타노스는 "목을 노렸어야지" 라고 하며
인피니티 건틀렛으로 손가락을 튕깁니다.
그러자 인피니티 건틀렛은 작동을 하죠
온 우주의 절반이 사라집니다.
여기서 왜 망가졌을까를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일단 인피니티 건틀렛은 "인피니티스톤" 처럼 우주의 시작부터 만들어진 초월적인 아이템이
아닙니다.
영화중반부에서처럼 니다벨리르(토르의 신무기가 만들어진곳) 에서 난쟁이들이 만든 물건이죠
(토르-라그나로크)에서도 니다벨리르에서 만들어진 묠니르를 헬라가 한손으로 박살내는것처럼
니다벨리르에서 만들어진 물건은 엄청나게 강하고 특수하고 짱짱한 물건이긴 하나
그 자체가 완벽한 인피니티스톤처럼 초월적이지는 않습니다.
즉 인피니티스톤 6개를 장착한 "니다벨리르"에서 만들어진 건틀렛은
정확히 말하자면 그 힘을 감당할수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자체가 완벽하고 엄청난 에너지를 담고있는 스톤 6개를 한번에 작동시킨" 건틀렛이
멀쩡할리가 만무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가디언즈오브갤럭시에서 파워스톤은 카리나 라는 외계인여성이 접촉만해도 사망했으며
가오갤 멤버들역시 서로의 손을 붙잡고 있는것으로 겨우 잠시동안만 그힘을 사용할수 있었죠
그 모든 힘을 담고있는 스톤 6개를 한번에 작동시킬수있는 유일한 무기인
"인피니티 건틀렛"은 사용한 이후 마치 거의 반파된 자동차처럼 망가져보인것입니다.
12. 마지막 장면에서 타노스가 앉아 썩소를 날리는곳은 어디일까?
마블은 마블코믹스(만화)의 내용을 따라가기도 하고 따라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전의 아이언맨의 경우 원작의 기본 스토리를 어느정도 따라가되
코믹스에서는 "처음에는 자신을 아이언맨이라고 밝히지않고 활동하지만"
영화화된 아이언맨에서는 "제가 아이언맨입니다" 하고 마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번 인피니티워와 가장 흡사한 마블코믹스원작도 있습니다.
동일한점은 타노스가 모든 인피니티 건틀렛을 모으고 우주의 절반을 날려버린다는점입니다.
그래서 인간들뿐 아니라 영웅들역시 죽어가는 설정도 동일합니다.
이 마블코믹스의 마지막장면은 "아담워록"(가디언즈오브갤럭시2 쿠키영상에서 마지막에 배양되고 있는 캐릭터)가
타노스를 제압하여 타행성으로 보내져 농사를 짓게 하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흔히 말하는 타농부가 이겁니다. 물론 고전게임의 마지막장면도 농부지만요)
저는 순서를 약간 바꿔서 이 장면이 바로 우리가 본 마지막 타노스의 썩소 컷일듯합니다.
그는 모든것을 다 이루고 나서 마치 농사를 짓고 사는 평범한 소시민처럼
본인이 일전에 봐두었던 평화로운 곳으로 가서 햇살을 보며 사는거죠
영화내내 그의 목적이 우주의 평화라는 점을 볼때 그렇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13. 영화 후반부 살아남은 영웅들.
토르,아이언맨,캡틴아메리카 는 이번 타노스와의 전투에서 살아남았습니다.(물론 다른 영웅들도 살아있습니다)
우주에 절반의 생명체를 없앤 타노스는 유유히 어디론가 떠나간 상황이죠
생각해볼점은 이들은 모두 어벤저스4(가제)로 마블과의 계약이 끝난다는 점입니다.
특히 4편에서 영웅의 장례식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볼때 3명의 영웅의 결말이 필연적이라는 점을 알수 있습니다.
그중에 가능성있는 결말로는
아이언맨의 경우 원작 마블코믹스에선 쉴드의 국장을 맡기도 합니다.
(특히 로다주는 영화한편당 단기계약도 한다는점을 볼때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아이언맨3)에 나왔던 토니를 도왔던 꼬마아이가 4편에서 등장하기때문에
이아이에게 아이언맨을 물려주는 방향으로 흐를듯합니다.
캡틴아메리카의 경우 시빌워에서 "그는 전쟁이 없으면 살아가는 의미가 없어" 라는 문구를 통해
타노스를 물리친 평화가 오는 세상에서 그의 존재는 무의미해질수 있습니다.
원작마블코믹스에서 역시 자신의 캡틴의 위치를 후속편이 될 캡틴마블에게, 그리고 또다른 상황에선
버키반즈에게 넘겨주기도 합니다.
토르의 경우 (토르-라그나로크)에서 나온 발키리가 인피니티워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어쩌면 발키리가 따로 탈출을 해서 아스가르드 국민들과 대피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오딘이 "아스가르드는 국민들이 있는곳입니다" 라는 대사를 전작에서 했기때문에
새로운 행성에서 아스가르드를 통치하는 모습을 그려볼수 있겠네요
14. 가모라의 죽음
가모라는 앞으로 예정된 (가디언즈오브갤럭시3)의 주요 멤버이기도 합니다.
특히 (가오갤)의 주인공인 스타로드의 감정을 컨트롤해주는 역할을 하죠.
그리고 극중의 가장 중요한 러브라인입니다.
때문에 다시 살아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보르미르에는 소울스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혹은 소울스톤 그자체에 의해 가장 소중한 것을 주어야만 가져갈수 있는 시스템이죠
때문에 어벤저스4에서 소울스톤을 제자리로 다시 가져다 놓으면
머리가 깨져서 죽은 가모라가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 하는 추축을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담워록이라는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로 이어지는 (가오갤3)를 함께 할 듯합니다.
15. 이어지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
이 영화는 스파이더맨 홈커밍 , 시빌워 직후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이영화가 "마블시네마틱 멀티버스"의 시작이 될것이라는 점을 볼때
인피니티워의 힌트가 될수 있습니다.
특히 (앤트맨1)에서 행크핌의 아내 1대 와스프인 재닛밴 다인이 다른차원 -소우주-로 넘어가서
실종되었다고 했으나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1대와스프의 캐스팅소식이 알려지면서
이번 영화에서 다른차원 즉 시간여행을 주로 다루게 될것을 예상할수 있습니다.
이 점을 기억하시면서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로다주의 손에는 가죽끈으로된 어떤 기계가 앤트맨의 손에는 내장되어 있는 플러스모양의 기계가 있습니다.
아마도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밝혀질 시간여행의 장치일듯 보입니다.
과거로 돌아가 현재를 바꾸거나 혹은 그들을 설득시켜서 데려오거나 혹은
그 상황에서 놓친 중요한 힌트를 찾아온다거나 겠죠?
또다른 사진에선 캡틴아메리카역시 이 장치를 팔에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어벤저스1의 옷이라는 점을 볼때 (수염도 민 상태며 와칸다에서 받은 무기도 없는상태)
이 상황은 스포일러를 방지하기위한 마블의 훼이크일듯합니다.
(실제로 마블은 유출사진,심지어 예고편에서까지 훼이크를 집어넣습니다.
이번인피니티워만해도 헐크가 와칸다에서 싸우는 씬이 공식예고편에서 나왔지만 결국 등장조차하지않죠)
혹은 시빌워에서 나온 아이언맨의 신기술 가상현실 트라우마 치료법일수도 있습니다만..
앤트맨의 새로운 슈츠에 딱맞는 기계라는을 볼때 앤트맨의 고유 기술일것같으며
굳이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앤트맨과 와스프가 나오는데 .. 라는 생각이 듭니다
16. 캡틴마블
우리는 인피니티워 쿠키영상을 통해 캡틴마블의 존재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90년대를 배경으로 두눈이 멀쩡한 닉퓨리도 나온다고 합니다.
스펙으로는 새로운 무기를 얻은 토르와 더불어 타노스와 맞짱뜰수있는 엄청난 캐릭터입니다.
얼마나 너프시킬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째뜬 강력한 힘을 가진 영웅이지만 20년간 잠적했다는점을 볼때 그는 원작코믹스처럼
어떤 시공간에 갇혀있는 듯보입니다.
그리고 쿠키영상에서 보낸 메시지를 보는 사람은 아마도 앤트맨이 될듯보입니다.
그 메시지를 받은 앤트맨이 캡틴마블을 시공간에서 빼내온다 라는 예상을 해볼수 있겠네요
중요한건 매우 강력한 영웅이라는 점과 타노스를 이길수 있는
닥터스트레인지가 그렸던 큰 그림의 한 인물이 될듯합니다.
17. 마지막 장면에서 반파되어 보이는 듯한 인피니티 건틀렛
이것이 바로 타노스를 상대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될듯합니다.
타노스는 그 자체만으로도 강하지만 스톤들을 다루는 그는 범접할수없는 존재가 됩니다.
하지만 스톤들을 통제하는 인피니티 건틀렛이 고장나 보이는 이 상황이야말로
역전할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되겠네요
닥터스트레인지는 아마도 이 큰그림을 본 것같습니다.
어떠한 미래에도 멀쩡한 건틀렛을 낀 타노스를 이길수 없지만
반파된 건틀렛이 제 기능을 못하게된다면 어느정도 싸워볼만 하겠네요
물론 인피니티스톤들은 그 자체로도 강하지만 그래도 가능성을 보여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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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의문점
1)왜 극초반에 타노스가 아스가르드 사람들을 모조리 학살했을까요?
타노스의 목적은 우주생명체의 절반을 날려서 균형을 맞추는것을 목적으로 두고있습니다.
극중에서 나온것처럼 그는 자신의 행성의 반을 죽였고 가모라의 행성에서도 반만 살육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의 기준은 행성의 자원을 사용할 인구의 반을 줄이는것인데 우주선의 탑승된 아스가르드의 경우 행성이 아니므로 자신의 기준에 충족하지 않기때문에 모두를 죽였을수도 있고 혹은 극중에 나오진 않지만 아스가르드국민전체가 끝까지 싸우기위해 나섰을수도 있습니다.
2) 테서렉트를 주는대신 토르를 살려주기로했지만 우주선 전체를 왜 폭파시켰나요?
이건 타노스의 의도한 공격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테서렉트 즉 스페이스스톤이 그동안 사용된 경우를 보면
첫번째. 퍼스트어벤져에서 마지막장면에 레드스컬이 테서렉트에 의해 우주공간이동을 하게되자
비행기가 고장이 납니다.
두번째. 어벤저스1에서 테서렉트가 작동하여 로키가 넘어오자 쉴드개발실이 박살나고 땅이 꺼집니다.
이점을 종합해볼때 타노스는 본인의 우주선으로 돌아갈때 스페이스스톤을 사용해서 공간이동을 했고
그 결과로 스페이스스톤의 영향에 의해 우주선이 파괴된듯보입니다.
3) 왜 헤임달은 헐크를 지구로 보냈을까요?
일단 헤임달의 능력은 10조개의 영혼을 볼수있는 엄청난 감지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그가 가진 정보력과 지적능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사실을 알수있죠
헤임달은 테서렉트와 교환한 토르를 타노스가 죽이지 않았을것을 이해했고
타노스를 대항한 헐크를 죽일것이라고 예상하여
(헐크는 라그나로크에서 자신과 아스가르드를 위해 전면에서 나선 은인과같은 존재죠)
그를 지구로 보낸것같습니다!
4) 토르한테 일격당한거는 타노스에게 아무런 피해가 안간건가요?
마지막장면에 어떤 행성에서 썩쏘날리고 있는 타노스의 몸을 보면 "토르가 낸 가슴쪽 상처"는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쪽 발을 절고 왼쪽 팔이 상해있는것을 볼때 "인피니티건틀렛"을 사용한 여파로 몸의 반쪽이 상한것처럼 보입니다.
5) 타노스가 왜 마지막에 아무런 공격없이 바로 물러나나요?
애초에 타노스는 자칭 평화주의자로서 목적이 우주의 반을 쓸어버리는것이였어요
재밌는점은 보통 악당은 약속을 잘 안지키잖아요?
근데 닥터스트레인지가 타임스톤을 주는대신 아이언맨을 살려달라고하자
타노스는 약속했고 한방에 죽일수도있는 아이언맨을 정말로 살려줘요
그렇게까지 자신을 공격했던 아이언맨을 보란듯이 살려주죠
이런점을 보면 그는 본인기준의 쓸때없는 살육을 하지않는 철저히 비이상적인 평화주의자라는 점을 알수있죠
정리해보자면
그는 단순히 살육을 즐기는 인물이 아닌 목적을 가진 비이성적인 평화주의자 이므로
그자리에서 더이상의 싸움없이 물러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아마도 제 생각에 근거한 점도 있어서 틀릴수도 있습니다.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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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내용보고 추가합니다)
4/25일 저녁부터 다양한 유튜브,블로그등을 보며 정리한 내용입니다.
유튜브의 b맨님 김시선님 그리고 구글에서 인피니티워 정리 라고 검색한 내용들
그리고 나무위키에 검색한 내용 그리고 제 생각을 추가해서 작성했습니다.
덧글로 놓친점을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반 타노스 등장 신은 코믹스'인피니티'와 거의 유사하죠. 블랙오더 등장도 그렇고.. 아시다시피 코믹스에서도 그들의 최후는 뭐.. 그다지 강렬하지 않았죠.
말씀중에 일부 코믹스를 따라가셨다고 했는데,
사실 타노스 캐릭터는 이미 코믹스와 완전 다른방향으로 갔다고 보여요. 아시다시피 난폭한 사이코패스이지 우주평화를 위하여.. 이런 캐릭터가 아니거든요.
다만 위에 언급된것처럼 단지 몇가지 상황만을 가져다가 쓰는듯 보입니다.
굳이 인피니티워 마지막장면의 타노스가 어디있을까를 상상해본다면
그나마 흡사한 상황인 코믹스부분의
인피니티스톤을 모은 타노스와 우주의 절반이 죽는 상황 그리고 타노스의 결말의 장면 정도로 추측해 볼수 있겠네요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타임스톤을 이용한 방법뿐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앞으로 계획하고있는 닥터스트레인지와 스파이더맨을 이렇게 버릴순없을테니까요
의견에 감사합니다!
타노스 만세!
코믹스판 보다 너프된 상태라고 하더라도.
스페이스 스톤 = 행성간 이동
리얼리티 스톤 = 현실조작, 닥터 스트레인지 마법 깨부실 수 있음.
파워스톤 = 짱짱 쌤, 토르, 헐크를 파워로 압도.
마인드 스톤 = 정신공격 무효화도 가능하게 됨.
타임스톤 = 시간을 되돌리는 자
소울스톤 = 영화내용상 모든 지식을 자연히 습득할 수 있는 힘? (레드스컬 영혼이 타노스를 알고 있음)
반파되었기 때문에 각각의 6개의 스톤을 하나로 모아서 캡틴플래닛... 아닙니다...
우주의 인구 절반을 날려버리는 우주적(?) 파워를 발휘하지 못하더라도
이미 스톤 하나 하나의 힘이 막강하고, 어벤저스 멤버들 개개인의 고유 능력을 씹어 먹을 수가 있는 상태죠.
허나 토르의 스톰브레이커가 타노스의 인피니티 건틀렛의 파워를 이겨낸점 (오딘을 넘어섰구나 오딘썬!!)
캡틴 마블이 합류할 지점에서 봤을 때 충분히 이길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건틀렛을 복구하지 못하는 것 한정.)
아이언맨도 그때는 또 업그레이드 되어있겠죠
여기서부터는 제 추측으로 시나리오를 쓰자면.
1. 타노스를 이기기 위해서는 그와 대등한 힘을 가진 멤버가 필요함
토르, 캡틴마블, 헐크 이 세명이 주가 될 겁니다. 그전에 헐크의 재각성이 필수입니다.(현재 강제 분노조절상태)
2. 인피니티 스톤은 타노스,신을 제외하고 제어를 할 수 없음. 그러나 과거 어벤저스에서 테서렉트, 치타우리 셉터를 기계를 통하여 힘의 일부를 활용한적 있음.
앤트맨, 아이언맨, 로켓 이공계 전문 인력들이 이 부분을 해결할 것 같습니다. 각 스톤의 힘을 기계적으로
원하는 파워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장치를 개발 하는 것이죠.
3. 소울스톤이 전 우주의 지식 또는 영혼의 정보를 저장하고 있다면, 사라진 육체를 재생성하여 영혼의 장착도 가능.
제 개인적으로 시간을 돌리는 것 보다 이쪽이 더 엔딩에 적합해 보입니다.
타노스를 물리치고, 5개의 인피니트 스톤으로 죽었던 사람들을 복원하는 것. 이게 더 엔딩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4. 이 모든 과정에서 원년멤버의 희생은 불가피.
이 부분을 당췌 어떻게 풀어낼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방향성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현재 계약이 종료되는 인원들의
캐릭터를 짜잔!! 다른 우주예요!! 하고 각자의 노선으로 가는 것은 어렵다고 봅니다.
각 캐릭터들이 다른 영화의 캐릭터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 (예로 아이언맨이 없었다면 스파이더맨의
슈트는 존재할 수 없고, 이 점을 어벤저스 때문에 스파이더맨2에선 설정이 바뀌었어요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이점 때문에 캡틴과 아이언맨은 2세대로 승계하고, 토르는 다른 차원의 신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써보고 나니 상상하는 것으로도 즐겁네요.
영화 하나에 이런저런 상상을 할 수 있다니 참... 마블은 좋은 마블이었습니다.
저도 굉장히 흥미롭게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그런것같습니다!
놓친점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용 마지막부분에 참고했던 영상과 내용을 기재해두록 하겠습니다.
공감눌러드리고 가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하다가 심하게 섭따 당한 느낌이네요. 공지는 안올라오고... 분위기는 롤백같은...
그중간이 롤백지점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하지만 앞으로 나올 캡틴마블이 주요멤버가 될것이라는 감독의 말을 생각해본다면..
롤백은 아마도 타노스와의 전투가 아니라 전투 이후의 죽은 멤버들을 살리는데 사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피니티 워에서 죽은 애들 다시 다 살림
다만 타임스톤을 그 정도로 쓰려면 누군가가 희생해야함.
그 누군가는 배우 계약이 끝난 캡틴아메리카.
2대 캡아로 버키, 토니스타크는 쉴드 국장행으로
배우 개런티와 액션신 부담 줄임.
어벤져스도 2세대를 주축으로 물갈이.
이 정도가 개인적으론 깔끔한 결말 아닐까 하네요.
하지만 한가지 의문인건 내년에 개봉할 어벤저스4(가제)에서는 영웅 혹은 영웅들의 장례식이 있을 것 이라고 했는데 타임스톤으로 돌려버리면 될것을 왜 장례식을 하고 그저 떠나보내는것인지가 의문입니다..
흠.. 결말을 어떻게 낼지가 참 궁금하네요
하지만 (닥터스트레인지)에서 모르도가 마지막장면에서 "자연법칙을 거스른 대가를 분명히 치루게 될거야"라는 점을볼때 타임스톤에 리스크가 아마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일전의 도루마무와의 전투에서 그 리스크를 경험한 닥터스트레인지가 그래서 타이탄의 전투에서 사용하지않은것인지 생각도 드네요
다음편이 엄청나게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사소한의문점 2) 는 콜렉터 행성에서도 같은 식으로 사라졌는데 거긴 또 멀쩡했어요.
1) 테서렉트(이하스페이스스톤)을 사용한 그동안의 경우
주변의 파괴현상이 일어났다는점
(퍼스트어벤저,어벤저스1)
2) 인피니티워의 초반부장면에서의
타노스가 “처음으로” 스페이스스톤의 능력을 사용하자
위와같은 파괴현상이 일어났다는점
3) 이후 콜렉터의 행성, 타이탄에서의 전투이후,
와칸다에서의 전투이후 에서 타노스가 3차례나 사용했지만 주변파괴현상이 일어나지않은점
이 3가지 사실을 고려해보면 한가지 가설을 세울수있겠네요
바로
"스페이스스톤의 주변파괴가 일어나는것은 정상적인 현상이 아니다." 입니다
일전에 주변파괴가 일어난 상황의 공통점은
퍼스트 어벤저의 경우 캡틴의 방패에 맞아 불균형하게 작동했고
어벤저스1의 경우 인간이 만들어낸 기계에 의해 불균형하게 작동했고
인피니티워의 경우 스페이스스톤을 “처음으로” 사용한 타노스의 적응기간이라고 볼수도 있을듯 합니다.
때문에 "처음" 사용했을때 이후부터는
스페이스스톤의 정확한 사용방법을 터득한 타노스가
불균형적인 에너지방출 없이 이동하는 방식으로만 사용할수있게 되었다 라고 생각할수있겠네요
“스페이스스톤”자체가 고밀도의 에너지가 응축됐다는 점
그리고 그 자체가 무기로도 사용될수있다는점을 볼때
올바른 방식으로 정확하게 작동하지 않게되는 상황에서
에너지방출에 의해 주변이 파괴되는것으로 볼수있을듯합니다.
바꿔말해서 고밀도의 에너지가 농축된 스페이스스톤의 이동능력을
단순히 작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로 인한 주변파괴없이 이동능력만 사용하는 것이 상당히 까다롭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로키 죽이고 스페이스 스톤으로 이동하기 전에 파워스톤으로 우주선을 폭파시킨 것입니다.
건틀렛을 낀 팔을 위로 뻗었을 때 검지에 있는 스톤이 빛나기 시작했고 주먹을 꽉 쥐었을 때 임팩트가 일면서 바닥부터 균열이 일어나고 파괴가 진행되면서 들어올린 팔을 내리고 가슴으로 건틀렛을 이동시켰을 땐 중지쪽 두번째 스톤이 빛나면서 사라집니다.
잘 정리된 분석 및 예측 잘 봤습니다.^^*
글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럴싸하네요 정말 :)
아이언맨도 페퍼포츠가 가지말라 계속하고 약혼얘기 또나온걸 보면 4편 이후에 은퇴하고 앞으로는 짤막하게만 등장하는 수준이 될 것 같네요.
아이언맨 마무리는 그렇게 되겠네요 .. 저는 사망플래그만 아니길 바라고 있습니다 ㅠ ㅠ
번역 누락이라... 소문만 듣고 갔는데 자막만 보면 번역가가 스토리를 다시 짠 수준이더군요;
아스가르드에서 통치하는 모습으로 해피엔딩이 되길.. 바랍니다 ㅠㅠ
이후 첫장면에서 매우 약해진 수르트를 토르가 쉽게 이기죠
하지만 마지막장면에서 토르와 로키의 작전에 의해 "영원의 불꽃"에 수르트의 왕관을 집어넣어
또다시 완전한 수르트로 돌아갑니다. MCU세계관에서의 최강자중 한명인 오딘 없이는 완전한 수르트를 생포하지도
죽일수도 없기때문에 헬라는 무참히 지게됩니다.
답변 감사해요~ 완전히 이해됐고, 글도 너무 잼있게 읽었습니다. 유투브보다 훨씬 잼있네요!
타노스는 만화에서는 어떻게 지게되나요?(악당이라 분명 지게되는거 맞나요?)
누가 타노스를 꺾는것인지...
그리고 만화는 아직 the end 된게 아닌가요? 옛날 만화로 생각했는데...아직도 연재중인가요?
오딘은 최강자(착한편)중 한명인가요? (전성기시절)
어떤경우엔 타노스가 어벤져스와 함께 싸우기도 하고
어벤져스3편에서 처럼 최악의 악당이 되기도 하죠
일단 위에 언급한 가장 비슷한 “마블코믹스 인피니티 건틀렛” 의 원작에서는
인피니티 건틀렛을 완성시킨 타노스를 제압하기위해
우주적 존재들(우주전체를 주무르는 최강의 존재들/이터니티,샐리스티얼등등) 과 모든 히어로들의 총 출동하여
상대하지만 패배하게 됩니다.
그 이후 타노스의 딸들중 하나인 “네뷸라”가 인피티니건틀렛을 훔쳐서 본인이 낍니다.
이후 다시 우주적존재들과 히어로 연합군들이 다시 네뷸라를 상대하지만 거의 질뻔하고
이때 닥터스트레인지가 자신의 능력을 사용해서
네뷸라의 건틀렛을 빼버립니다.
결국은 아담워록이 인피니티 건틀렛을 끼고 평화롭게 사용하겠다고 하며 끝이납니다.
정리해보자면 연합군 + 우주적존재 + 네뷸라가 함께 물리쳤다고도 볼수있겠네요
또다른 상황으로는 tv애니메이션에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모은 장면이 방영 적이 있는데
이때는 아이언맨이 만든 특수한 아머가 인피니티스톤의 힘을 제압하고 달에서 싸우던 타노스를 지구로 떨어뜨려 끝을 냅니다
어벤져스의 승리입니다.
만화는 지금도 나옵니다!
마블은 앞서 언급한대로 작가마음대로 바꾸기 매우 편한 “멀티버스”라는 설정으로 인해
죽었던 캐릭터도 다른 멀티버스에서는 살아있고
그 살아있는 캐릭터가
죽어있을 멀티버스로 넘어가서 활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영원히 연재할것같습니다
오딘의 경우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에서 착한편으로 나옵니다.
(토르-라그나로크)에서는 전성기때에는 매우 잔인한 정복전쟁을 헬라와 함께 한것으로 알수있지만
어느정도의 영토를 구축한 이유부터는 더이상의 살육은 멈추고 아스가르드를 평화와 안전으로 통치하기 위해
힘쓰는 캐릭터입니다.
오딘의 전성기시절은 상상초차 할수없을만큼 강했을것입니다.
인피니티워에서 스톰브레이커를 든 토르의 모습을 보면
오딘의 힘을 간접적으로나마 파악할수있죠
특히 영원의 불꽃의 가지고 있는 수르트를 싸워 이긴 존재이므로
(라그나로크)에서 무참히 발린 헬라와도 비교가 안될정도로 강한 존재임도 알수있습니다.
마블코믹스 원작에서는 토르가 이후에 오딘의 힘을 빌려 사용하는 “오딘포스”를 두르게 되는데
아예 사기캐수준으로 변해버립니다.
오딘이 자신의 무기인 궁니르에 스스로의 포스를 상관관계 없이 사용할수있었으므로
전성기시절 오딘은 우주적 존재들과 맞먹거나 혹은 약간 아래 정도로 평가할수있겠네요
사기캐릭은 좀 재미가 없어지는거 같아요 ㅋㅋㅋ ㅠ
마블이 영화화된것은 너무나도 신나는 일인것 같습니다.
슈퍼맨이 짱이었던시절...이제 슈퍼맨은 초라해보입니다...너무 수준이낮아요...ㅎㅎ
예전에 스파이더맨 2002년 당시 제작된 마블의 스파이더맨은 왜 신 스파이더맨과 내용이 다른가요?
어벤저스를 만들기위해서 새롭게 리부트한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