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재작년 블프 때였죠
오버워치를 즐기고 있었는데 저에게는 2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1. 마이크가 없다 -> 트롤이다.
2. 밤에 부모님이 방문을 열어놓고 자서 소리를 끄고한다. -> 트롤이다.
요 2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딱! 마침 그때 로지택 g933 헤드셋을 99.9 달러에 할인판매? 하고 있어서 냅다 집었죠
(친구 g503과 같이 구매)
그리고 오버워치를 접은 지금까지도 요긴하게 쓰고있습니다.
1년 반 동안 써본 걸로 사람들이 흔히 이 헤드셋에 말하는 단점들
1. 무거워서 목디스크 걸릴거같아요 ->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가벼운헤드셋이랑은 차이가 많이납니다.
그런데 피시방에서 쓰는 앱코 헤드셋이나 그런거에 익숙하신분들은 별로 문제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별로 못느꼈습니다. 아마 익숙해져서 그런거같습니다.
2. 좀만 고개를 돌려도 헤드셋이 흘러내리거나 빠져요. -> 팩트.. 이 헤드셋의 가장 큰 문제점
헤드셋끼고 물만 마셔도 빠집니다. 모든 음료는 빨대를 껴서 먹어야할정도입니다. 아니면 벗거나..
3. led 쓸모 없어요 -> 네 맞아요 쓸모없어요 저한테 보이지 않아서 정말 1도 쓸대가 없어요.
제가 느낀 장점
1. 무선 + led 효과 off 시에 배터리가 10시간정도는 넉넉히 간다.
-> 무선이 이렇게 편할줄은 몰랐어요... 에어팟 충동 구매 원인.
2. (취향차이) 가죽 헤드셋 말고 이렇게 매쉬 재질 해드셋은 처음 써보는데 정말 괜찬은거같아요
3. 마이크를 키고 끄는게 편하다.
4. 음향 괜찬음... 마이크도 괜찬음 솔직히 친구들이 마이크에 들리는 소리가 깨끗하다고 하는것으로 볼때 다나와에서 사는 싸구려
마이크들보다 훨씬 비싼걸 넣은거같아요
남들이 안써놓은 단점
1. 마이크 오작동이 자주일어난다. 처음에 안그랬던것으로 볼때 아마 고장인거같다...
2. 이미 헤드셋 음량 휠은 이미 고장...
3. 버튼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는데 하나도 안씀 별로 쓸일이 없으...
제가 구매할때 배송비까지 합쳐서 14만원 약간 안되게?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이상은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내가격주고 살만한건
아닌거같아요 그래도 이거 아예 음량이 고장날때까지는 오래동안 쓸거같내요!(제가 로지텍 주변기기들을 좋아함)
이상 사진도 없는 사용기 였습니다.!
좀 앞쪽으로 오게 당겨쓰면 괜찮습니다.
플스4에 쓸려고 구매했는데 거의 쓸일이 없어서
팔아야 되나 고민되긴 하는데.. 111달러에 구매했던 지라
비슷한 가격이면 더 좋은 헤드셋은 구하기 힘들거 같긴 합니다.
이런 단점외엔 게이밍용으로 준수한 성능과 무선이라는 엄청난 편리함땜에 추천!
/Vollago
고가 제품인데 고장이 이렇게 자주나면 불안해서리..
로지텍 헤드셋도 AS 잘 되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