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삼성제품만 연달아 올리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삼성제품을 있는대로 삿으니깐요(삼성제품은 어느정도 일정 수준 이상이다 판단되면 바로 지르는 편입니다.)
네 이번 후기는 기어s3 프론티어 모델입니다. 그것도 무려 lte입니다.
사용기는 1년 넘짓인데요 조합은 갤럭시s7,s7 edge, note 8 이렇게 세 모델을 교체해가며 사용했었습니다.
일단 기어s3 프론티어의 디자인은 웨어러블 스마트워치중에서도 가장 잘빠진 편에 속합니다.
(개인의 취향이 어느정도 반영되어있습니다.)
또한 휠방식이 결합되어있어서 ux적인 측면에서도 경험자체가 꽤나 신선하면서도 사용하는 내내 번거러움 및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듯 합니다.
또한 lte모델의 경우 단독사용이 가능하며 문자 통화가 가능합니다.
시계줄은 일반 시계처럼 교체가 가능하고요.
(저같은 경우에는 최근 가죽줄로 바꿔서 사용중인데 좋습니다.)
피트니스에 아주 적합한 물건중 하나입니다. 측정이 기가막힙니다.
계속해서 걷고있을 경우 자동으로 운동으로 인식하여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보내줍니다. (몇분 걸었는지 얼마나 걸었는지)
피트니스와 사용성을 모두 갖춘 이 기어s3프론티어... 이제 단점이 뭘까요?
일단 샘숭페이가 안됩니다.
아에는 아니지만 있으나 마나하며 심지어 지원되는 카드는 극 소수입니다. 자사의 삼성카드라던가 삼성카드라던가....
그것도 1년가까되어서 열린 삼성페이죠 심지어 당시에는 단독이라고 홍보도 했습니다.
스마트한 저의 오프라인 결제를 예상하며 기어s3를 구매했지만 아주 재대로 물먹었습니다.
또 뭐가있을까요... 네 무겁습니다. 솔직히 무게는 큰 단점이 아니에요 하지만 이 무게에 대해 쓴 이유는 자꾸만 시계가 기울어지고 돌아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시계줄 재대로 차세요"
손목아파요 자국나요
마치 손목터널증후군을 연상케 하는 그런 통증이 나타납니다.
또 손등을 위로 들었을때 워치부분이랑 맞닿아서 심각하게 거슬립니다. 즉 두께문제라고 보면 되겠네요
뭐 아직 기술이 어느정도 물올라오지 않은 상태고 각종 센서를 탑제했으니 이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가도록하겠습니다.
os의 사용성이 보통 이하입니다.
블루투스 사용할경우 대게 스마트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그 블루투스를 기어와도 연동시키고 싶습니다.
아 물론 가능합니다. 수동으로 멀티페어링하시면 말입니다.
네 드럽게 불편해요. 이 부분은 sw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되는데 할 생각을 안하네요
"그런게 될리가 있나요?"
애플은 가능했습니다.
"애플은 따로 칩셋을 사용했잖아요"
삼성도 따로 칩셋쓰고 심지어 os도 자사os입니다. 그냥 안하는겁니다.
또 짚고 넘어갈 부분이 통화부분입니다.
지금은 광고가 나오질 않지만 전에 보면 마치 자연스러운 통화를 연상케 하는 사용성을 강조하는 광고가 보였는데 사실은 최악입니다.
조용한데가 아니면 통화가 안되요 안들려요
혹시나해서 마이크테스트를 해봤는데 기어 자체의 마이크가 그렇게 품질이 준수한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워치페이스를 변경가능하고 디자인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에 사용가능한 스마트워치 중 어느정도 뒷받침 되주는 배터리타임(길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배터리 임신 등 다양한 장점들이 존재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홀 위치에 따라 몇미터 정도 차이가 나지만 ㅋㅋㅋ 유의미한 차이가 아니어서 ㅎㅎ 이거 하나만 해도 저는 충분하네요
배터리 임신은 갑자기 사용시간이 확 짧아지면 센터가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예판으로 샀으니 거진 1년 반정도 쓰는데 이제 외출시 손목에 없으면 허전합니다. 알람을 시계로 보는것 이것 하나만 해도 충분 한 것 같아요. 애초에 통화와 삼페등은 구매 고려 사항이 아니었던지라 기대가 없어서 아쉽지도 않네요ㅎㅎ
결과적으로 엄청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앱만든 회사에서 비거리 측정 기능을 빼버렸더라고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다른 기능이 들어가서 어쩌고저쩌고....
대개 안드로이드 웨어+기어 진영의 스마트워치들이 매우 두껍고 무거운편입니다. 가벼운 스마트워치로는 페블이 있고 페블 라운드는 이쪽 디자인의 끝판왕이죠. 가장 가볍고 얇은...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항상 켜 있는 상태로 2일 가량 가야 하니 배터리 용량이 만만치 않게 들어가서 얘가 두께를 상당히 잡아먹습니다. 반면 페블 라운드는 배터리 용량이 2자리수입니다. 덕분에 배터리 무게와 두께를 상당히 덜었죠.
아무튼 그럼에도 일반적인 스마트워치(OS를 탑재하고 터치스크린에 원형 디스플레이...) 중에서는 괜찮은 녀석입니다.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처럼 해가 갈수록 성능이 올라가고 그런 제품은 아니지만 기어 s3는 잘 만든 제품임이 확실하죠.
다만 삼성페이 카드 일부 지원은 누가 봐도 단점임이 명확합니다. 삼페만 잘 지원해도 편의성이 상당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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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줄입니다. 기기들에 상처도 안주고 괜찮더라고요.
워치뿐만이 아니고 셀폰들도 이게 기본이 안되니 신뢰성부터가 흔들립니다.
저도 기어핏,s2 사용하다가 현재는 페블2se 사용하는데 사용하는이유가 뭘짓을 해도 1주일은 보장합니다.
거의 24시간내내 붙들고 있어도 1주일 가는데 다른거 사용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미밴드2를 한동안 사용했는데 15일 간다고 생각했는데 예도 24시간 착용하면 1주일 수명으로 줄어듭니다.
의외로 착용감이 나쁜것도 있고 해서 현재는 페블 사용합니다.
짱개들 셀폰들이 괜찮다 싶은건 오직 배터리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기능이 우수해도 하루도 못가는 배터리 가지고는 불편함이 이루말할수가 없죠..
주렁주렁 이것저것 가지고 다닐바에야 휴대용 이란말은 빼야됩나다..
이 예가 맞다면, 전 예전에 애플워치(1세대) 쓸땐 블루투스 이어폰을 아이폰 워치 따로 연결해 줬어야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기어s2쓰다 아이폰으로 기변하며 애플워치로 넘어갔었는데, 애플워치는 저한테 있어서 스마트워치중 최악의 경험이었던지라 기어s3로 다시 넘어왔습니다..
단지 애플워치엔 있었던 폰으로 잠금해제 하면 애플워치도 같이 장금 해제 되는 기능이 없어서 아쉽네요 ㅎㅎ
일단 웨어러블에 너무 큰기대 안하면 상당히 만족스러운기기라 생각합니다. 푸쉬 안놓치게해주고 폰과 독립적으로 전화가 걸린다는 것. 그리고 장난감으로서의 기능만으로도 돈값은 하네요 ㅎㅎ 요즘 까페에서 공구하는 베젤힝도 구입하고 알리에서 사서 줄갈이도하고 여러모로 재밌는 기기임은 분명한듯합니다
베터리도 집에가서는 풀러버리는 편이라 별로 불편함 없고..액정도 시원시원하고
솔직히 애플워치말고 다른 제품 눈에 드는것도 없더군요
삼성페이단독이 안되는게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