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큰돈 들이는게 아깝고
사용기 평과도 괜찮고
심플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이케아 flintan이라는 의자를 샀습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왜 이제품의 욕이 없는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디자인 괜찮고 삐그덩거리거나 그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불편합니다
허리를 잡아주는 느낌 그런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적어도 앉으면 엉덩이는 지탱해 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 제품은 엉덩이 쪽이 높이가 높고 있고 허벅지쪽이 낮습니다
상상이가십니까?
당연이 앞쪽으로 미끄러집니다
엉덩이를 등받이쪽으로 밀착을 하고 싶어도 자꾸 앞쪽으로 미끄러집니다
안미끄러질라고 해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앞쪽으로 비스듬한 판떼기에 걸쳐 앉는 느낌과 동일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절대 사지마세요
-본문추가
너무 제 기준으로 글을 쓴거 같아 추가합니다
아래와 같은 경우 비추천 합니다
*의자에 앉을떄 엉덩이를 등받이쪾에 붙여 앉는사람*
저는 평소 허리가 좋지 않아 의자에 앉을때 엉덩이를 최대한 등받이쪽에 붙여 앉습니다
이 의자는 그경우 앞으로 미끄러집니다
앞쪽으로 미끄러진 상태에서 등받이에 등을 기대면 척추가 앞쪽으로 휘게 됩니다
평소 허리가 건강한 사람이면 이상태가 편한하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제 상식엔 건강한 사람은 물론 허리 안좋은 사람에겐 치명적인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죄송하지만 혹시 사용하시던 제품이 저 제품 맞나요?
편하고 이뿌고..싸고~~
그리고 미끄러지는것만 문제라면 다이소에 주방쪽에 미끄럼방지 매트 여러가지 파는데 그거 쓰면 꽤 도움 됩니다.
제 시디즈 의자도 꽤나 미끄덩거려서 이거 깔고 해결했습니다.
허벅지 쪽에 쿠션을 깔아 높게만들까 생각중입니다
회사서 쓰다 남 줘버린 시디즈보다 훨 나은듯 해요
딱히 앞으로 기울어지는 느낌은 못받고 있습니다
/Vollago
생각보다 데스크와 의자의 궁합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아주 미세한 차이지만 건강과 크게 직결된 부분이기도 하고요.
/Vollago
앞으로 쏠려서 어딘가 불편한 느낌이 늘 있습니다.
정 불편하면 책상다리를 해보는데 그것도 쉽지않고요.
이글과 댓글들을 보니 저만 그런게 아니였다는 안도감(?)을 느끼네요.. ㅋㅋㅋ
엉덩이면이 평평하거나 엉덩이쪽이 살짝 위쪽인게 허리에는 부담이 안가죠~
물론 불편하실겁니다.
의자가 너무 이상해서 인터넷 검색하는 중 저와 같은 증상의 글을 발견했습니다
허벅지 쪽이 낮아 체중이 앞으로 쏠리기 때문에 등받이가 등을 못받쳐 주는 느낌 공감합니다 ㅠㅠ
어쩐지 허리가 계속 아프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