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 수령하실 때 참고하세요.
초기엔 아이폰 4 예약 고객에 따라 예약자 이름까지 박스에 붙어있는 경우도 보았는데 요즘엔 예약한 고객이 방문할 때 보유한 수량 중에서 하나를 꺼내주더군요.
이때 확인하시면 유용한 정보가 시리얼 넘버입니다.
http://www.appleserialnumberinfo.com 와 같은 조회 사이트가 있지만
웹사이트에 시리얼번호를 전송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아래와 같이 직접 알아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위 사이트에서 시리얼을 조회하여 봤으나 아래와 같이 직접 해독하는 것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없었습니다.
aabccdddeef의 형식으로 아래와 같이 해독합니다.
aa = Factory and Machine ID
b = Year (0=2010)
cc = Production Week
ddd = Unique Identifier
ee = Color (A4=Black)
f = size (S=16GB, T=32GB)
제 경우입니다. 참고하세요.
예약가입 21차:
팩토리 아이디 85 / 2010년 / 37주차 제품 수령 (2010.09.18)
예약가입 46차:
팩토리 아이디 88 / 2010년 / 41주차 제품 수령 (2010.10.15)
팩토리 아이디 81 / 2010년 / 42주차 제품 수령 (2010.10.22)
참고 정보
85037 (Black, 32GB): 심카드슬롯에 스크래치 있음.
88041 (Black, 32GB): 디스플레이(LCD)가 전체적으로 누르스름한 현상이 강하게 있음.
카메라는 실내에서 촬영시 중앙에 둥글게 푸르스름한 기가 도는데 흰색에서 잘 나타나지만 각도나 밝기 따라 없어지기도 함. (일명 '카메라 멍')
일명 '데스그립'은 통상 알려진 그대로 존재하지만 통화품질 양호. 끊김없음.
81042 (Black, 32GB): 디스플레이(LCD)가 녹색을 띠는 현상이 약하게 있음.
카메라는 실내에서 촬영시 중앙에 둥글게 푸르스름한 기가 도는데 흰색에서 잘나타나지만 각도나 밝기 따라 없어지기도 함.
일명 '데스그립'은 통상 알려진 그대로 존재하지만 통화품질 양호. 끊김없음.
제품을 수령할 때 개봉 전에 품질이 양호한지의 여부가 불안하신 분들은
대리점에 있는 제품 중 직접 고르겠다고 하시고 박스 바닥에 있는 시리얼 번호 중
- aa 팩토리 머신 아이디를 참조하여 비교적 문제가 없었던 것
- cc 부분의 숫자가 가장 높은 것 (가장 최근에 생산된 제품)
으로 골라서 개봉하시면 아마도 좋은 품질의 물건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자신의 아이폰이 양호하거나 불량하신 분은 댓글로 정보를 알려주시면 앞으로 구매하실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을 통해 같은 팩토리 머신 아이디와 같은 생산주차임에도 제품의 품질이 상이하다면 참고가 안되겠지만 어느정도 연관성있는 데이터가 나온다면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예) 절대 예시입니다.
16GB용량이고 자신의 시리얼 넘버에서 팩토리가 88이며 35주차 제품인데 다른 사람의 아이폰과 비교하여 밝기가 뛰어나고 백색의 LCD이라면
88035 (Black, 16GB): 디스플레이 상태 매우 양호. (실제가 아닌 예시임)
32GB 용량이고 자신의 시리얼 넘버에서 팩토리가 89이며 40주차 제품인데 다른 사람의 아이폰보다 어둡고 누르스름한 화면이라면
89040 (Black, 32GB): 디스플레이가 완전히 노르스름함. (실제가 아님 예시임)
양품 걸리신 분들 aabcc 좀 알려주세요.
저런 정보는 아는 사람만이 아는 독특한 구조가 국내에 뿌리 박혀 있어서 문제죠.
기존에 3G를 쓰고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액정에 약하게 노란끼가 있습니다.
데스그립 테스트시 안테나 1칸 떨어집니다.
카메라멍, 콜드랍 없습니다. 얼마전에 근접센서오작동 1번 있었습니다.
카메라멍 약간 있고 흔들면 전원버튼에서 약간 소리납니다
그거 제외하고는 전부 괜찮습니다
전 벌써 한 10번도 넘게 떨어뜨렸는데도 멀쩡해요!
오줌액정도아니고 좋네요
나가죽어야지.. 2주만에..
형광등에서 멍빼면 다른 불량이라 느낄만한 증상 없네여
앞에거는 양품 뒤에서는 약간 노란액정입니다
같은 생산라인에서도 액정이 랜덤인거같네요
위 시리얼별 기재하신 정보가 정확한 근거에 의한 데이터라는 자료도 함께 올려주셔야지 정확한 자료도 없이
이렇게 대충 자신이 경험한 4대 경우을 전체인 것 처럼 말씀하는 것은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자게도 안닌 사용기란에 공개적으로 올리셔으니 이글에 대한 책임도 지셔야합니다.
시리얼별 특징이 어느정도 맞는 다는 가정하에. 그렇게 골라가면 남은 것은 누군가는 가져가야 하는데 그분들은 뭐가 됩니까.
개인 이기주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 글로 인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였을 경우 당연히 책임을 집니다.
그 정보의 정확을 기하기 위해 연구소에서 디스플레이 계측까지 해 보았습니다.
소비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모으고 가공하는 것은 발전적인 취지이고 결과적으로는 품질보증과 개선 에 도움이 됩니다.
소비자가 적극적인 태도없이 공급하는대로 구입하고 사용한다면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의 입장에서는 소비자가 용인하는 선까지의 품질만 보증하면 됩니다. 원가절감 차원에서 고객 피드백이 없는 선까지 오히려 품질이 저하될 수 도 있겠죠.
구매활동에 있어서 정보를 가지고 제품을 고르는 건 이기적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소비자의 권리 중 하나입니다. 제품편차가 있어 어떤 사람은 좋지 못하다고 추정되는 제품을 구매하게 된다면 그 책임은 다른 소비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제조사에 개선할 문제이죠.
사용기에 올리고 싶었으나 어제 클리앙이 잠시 접속 되지 않았고 지금은 시간이 없어 줄입니다.
나중에 다시 정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