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곧바로 옆에 붙어있는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
담배, 정관장 으로 유명한 KT&G가 사업다각화를 위해 메리어트랑 손잡고 2016년에 개관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줄여서 남코야로 많이 부르는곳이고 서울역 ,신세계 롯데백화점 ,명동,중구 쪽에 위치해 있는 4성 호텔입니다
주변에 여기저기 호텔들이 넘치는곳으로 호텔들간의 경쟁이 치열한 지역이죠? 여기저기 걷다보면 호텔이니
명동쪽에서 잠시 볼일이 있어서 겸사겸사 투숙하게 되었습니다



아시아지역 코트야드호텔 다이닝은 전부다 모모카페(Modern Living, Modern Eating) 한국에선 판교쪽이 제일맛있다는듯
체크인은 모모카페와 라운지가 있는 2층에서 도와줍니다 직원들은 꽤나 친절합니다
체크인손님들은 외국인이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아시안보다는 백인쪽이 꽤 많았어요

남코야는 엘리베이터 타는쪽 내부구조가 좀 독특하게 되어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르 타고 내리고 옆을 보면 아트리움 구조라고 하나요? 천장까지 뻥 뚫린구조라서 아래층까지 다내려볼수있는 구조입니다 고소공포증 있으신분들은 살짝 조심하셔야될듯 ㅎㅎ


투숙한룸은 제일 아랫단계인 프리미엄룸 진행중인 '올포유'패키지를 통해 가서 남산타워가 보이는 쪽으로 배정됨
제일 아랫단계룸이라서 딱히 기대는 안하고 가서 그런지 룸 내부사진은 많이 못찍었네요 아랫단계답게 좁고 욕조도 없었지만
코트야드 전용 배딩이 꽤나 좋았습니다 잠이 엄청 잘왔어요



객실내에는 KT&G의 정관장 홍보 모형이 전시되어있는데 홍삼차로얄 샘플도 줍니다 엄청난 홍보정신..
미니바는 싹다 비어있고 생수2병만 주는데 신라스테이같은 비지니스 계열처럼 아예 비운건 아니라 세트로 판매합니다
괜찮은 선택인거 같네요 가격대도 나쁘지않고..



욕실은 신라스테이 처럼 밖에서 보이는 형태로 되어있고 치약&칫솔이 있는데 빗은 없는점 주의하시고
호텔 어메니티도 KT&G 회사계열인 코스모코스 (소망화장품) 제품으로 되어있습니다
생각보다 향도 괜찮고 타 코트야드들의 어메니티들보다는 괜찮아보이는데 가져와놓고 안쓰던 어메니티가 있어서
가져온거 썻습니다


남산타워 야경과 룸서비스 햄버거 (33000won)
남산타워가 보이는 야경은 아름다울수 있지만 옆에 보이는쪽 건물들이 낙후된곳이라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밖에나가서 먹긴 귀찮아서 룸서비스 빅모버거라는 수제버거를 시켰습니다
생각보다 맛있는편이였네요

8시쯤가서 조용하게 즐긴 조식
모모카페 조식은 가짓수도 적당하고 맛도 많있었습니다 사진으론 안찍었는데 누들코너에서 만들어주는 쌀국수가 담백하고 맛있는편
레이트 체크아웃이 되지만 12시쯤에 체크아웃하고 집에갔습니다

bye bye
편하게 쉬다온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였습니다
장점: 쇼핑,명동 돌아다니기 좋은위치,맛있는 식음료,좋은 침구
단점: 방음,뷰가 그렇게 좋지는 않음
프리미엄룸은 14~16정도에 묶으실수 있을껄요
오오.. 서울시내치고는 저렴하네요. 기회 있으면 써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