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착용 15년차, 작년까진 동네 안경점에서 가격대별 추천 안경을 적당히 착용했던 1人입니다.
안경이 흐려진 것 같아 코팅을 확인해보니 깨져있어서 (플라스틱 렌즈 코팅은 관리가 없다면 1~2년정도면 깨집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동네 안경점에 갔더니 폐업했더군요 -ㅅ-;;
덕분에 믿고 다닐만한 좋은 안경점을 찾다보니, 뭔가 바가지같고 제가 모르는 것도 많아서 직접 공부한 후 발로 뛰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는 자세히 알기 힘들었습니다. 제가 이해한대로 올려봅니다. 혹시 틀린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렌즈 압축?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위를 보면 1.50, 1.56, 1.61, 1.67, 1.74 라는 숫자가 보입니다.
이 숫자는 굴절률입니다. 숫자가 높아질수록, 빛이 더 많이 굴절됩니다. 당연히 렌즈가 얇아지고, 비싸집니다.
중간엔 -10, -6, -4.. 숫자가 적혀있는데, 디옵터입니다. 디옵터가 낮아질수록 눈이 나쁜 것입니다.
시력 측정하러 가면 디옵터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1.50이 제일 두꺼운 렌즈고, 한번 압축하면 1.45, 두번 압축하면 1.61.. 이렇게 진행됩니다.
고 알고 있었는데, 사실 렌즈는 압축할 수 없습니다. 굴절율이 올라가면 렌즈의 재질이나 성분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고객이 이해하기 편하도록 압축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굴절율이 높을수록 얇아지지만, 높다고 무조건 좋은게 아닙니다. 굴절율이 높을수록 렌즈 주변주에 색수차가 생긴다고(아베수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얇은 렌즈를 추구하기 보단 시력에 맞는 적당한 굴절율이 좋은 것 같습니다.
1.74 이상의 렌즈는 유리로 만듭니다. 보통 칼자이스 유리 렌즈를 많이 맞추는 것 같습니다.
유리 렌즈는 플라스틱 렌즈에 비해 광학적 수치들이 좋아서 환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플라스틱 렌즈 쓰는 카메라는 없는걸 떠올려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기스도 안납니다. 얇게 만들 수 있지만 무겁습니다. 고개 돌릴때마다 안경이 한박자 늦게 따라오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충격에 약합니다. 이북 설탕액정과 동급인 것 같습니다. 유리기에 당연히 산산조각납니다. 차 탈때 쓰면 안됩니다!
2. 비구면
안경렌즈를 고를때, 구면과 비구면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구면은 단면 비구면과 양면 비구면으로 나눠집니다.
디옵터가 높을수록(=눈이 나쁠수록) 렌즈 주변부가 두꺼워지기에 돋보기로 보는 것처럼 왜곡도 심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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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비구면 옵션을 넣으면 렌즈를 전체적으로 평탄하게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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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렌즈의 사이드 부분이 얇아지면서 좀더 실재와 같게(=왜곡이 줄어서)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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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일반렌즈, 두번째가 단면 비구면, 세번째가 양면 비구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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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비구면 렌즈는 비쌉니다.
비구면 렌즈도 개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지러워서 적응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3. 무엇을 사야 하는가?
생각보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 플라스틱 렌즈/유리렌즈
고도근시가 아니라면 플라스틱 렌즈를 추천합니다.
- 변색 렌즈
야외에서 자외선에 노출되면 선글라스처럼 색이 변합니다.
저가제품은 투명도가 떨어집니다. 가격대 상관없이 변색 수명은 2년 내외입니다.
- 국산 렌즈, 수입산 렌즈
대표적으로 케미렌즈, 호야렌즈, 니콘렌즈, 칼자이스렌즈, 토카이렌즈가 있습니다.
토카이렌즈 코팅은 열에 강하다고 합니다만.. 샤워하면서 안 갖고 들어가면 그만인것 같습니다.
"고도근시가 아니라면" 케미렌즈 코팅 깨질때마다 바꿔주시는게 좋습니다.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도근시라면, 외산 렌즈를 고려해보실만 합니다.
만일 제가 고도근시라면 일상생활용 케미렌즈 안경 하나, 업무용 칼자이스 유리렌즈 안경 하나 이렇게 두개 쓸 것 같습니다.
-자외선 차단
청광 차단이랑은 다릅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렌즈는 누렇게 뜨는 것 없이 자외선만 차단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되는 등급의 렌즈를 구매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 일반렌즈/누진다초점 렌즈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위 사진 기준으로 초록색 부분은 초점이 맞지 않습니다.)
노안이시라면 누진다초점 렌즈를 고려해볼만 합니다.
노안은 안경쓰면 가까운게 잘 안보이는데, 누진다조첨 렌즈는 시야를 밑으로 하면 가까운게 잘 보이고, 위로 하면 멀리까지 보입니다. 다만 적응이 필요합니다.
비싼 누진 렌즈일수록 시야가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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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용도의 안경을 몇개 맞출지 미리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저는 업무용 괜찮은 렌즈+괜찮은 테 안경, 일상생활용 막굴리는 안경을 맞추려고 계획했습니다.
4. 안경테 브랜드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이미지 자체는 재미로 보는 안경브랜드 랭킹입니다만 가격대별로 잘 정리되어 있기에 올려봅니다.
안경을 사러 가기 전에 브랜드별 스타일이나 가격대, 어울릴것 같은 테를 파악해두시는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5. 어디서 사야 하는가?
이렇게까지 알아본 후 먼저 안경으로 유명한 남대문시장으로 갔습니다. 유명한 안경점으로 실로암안경, 삼정안경정도만 알고 갔습니다. 남대문이라고 무조건 저렴하지 않습니다. 수입테나 하우스브랜드 테가 저렴하고, 국산테는 동네와 가격대가 비슷합니다.
삼정안경은 안경이 정말 많습니다! 다만 DP되어있는 안경은 대부분 국산테들이고, 본인이 어떤 안경을 살지 알고 가야 찾아줍니다. 잘 알고 가면 저렴할 것 같은데, 국산테를 터무니없는 가격을 부르길래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나와서 실로암안경 있는 곳으로 가다가 아무 안경점에나 들렀는데,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수입테 가격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 유행에 맞는 둥근 렌즈밖에 없었습니다. 10년 넘게 쓴 스타일과는 맞지 않아 여기선 구매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다음엔 실로암안경으로 이동했습니다.
일할때 사용할 메인 안경은 여기서 견적을 내본 후 맞췄습니다. 물론 으뜸보다는 비쌉니다. 하지만 사람이 가공하는 물건이기에 안경사분의 실력도 필요하고, 얼굴에 맞게끔 테를 가열해 피팅도 해줍니다. 니콘 렌즈로 맞췄는데, 렌즈 포장지도 달라고 부탁해서 받아왔습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위는 칼자이즈 렌즈 포그마크입니다. 안경 맞추고 찾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포그마크 확인 결과도 "NF" 로 니콘 정품렌즈가 맞았습니다. 레이벤 테에 니콘 렌즈(-4디옵터) 해서 15만원에 했습니다.
난시가 있거나 시력이 더 나쁘다면 당연히 가격이 올라갑니다.
앞으로 몇만원 더 주더라도 메인안경은 실로암에서 맞출 생각입니다.
(남대문 시장엔 주류 도매상가와 그릇 도매상가가 있습니다. 위스키나 스카치를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ㅎㅎ)
두번째로는 일상생활용 막굴리는 안경이 필요했습니다.
남대문에서 온갖 테를 써보고 얼굴에 맞는 스타일과 사이즈를 찾았기에 인터넷에서 적당한 테를 구매했습니다.
울템이고 2만 3천원에 샀습니다. 국산테 가성비도 품질도 좋습니다.
안경테를 택배로 받고 으뜸안경으로 갔습니다. 여긴 가격표를 공개합니다.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http://top50glasses.com/price/?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2139324&t=board
수입렌즈 가격을 물어본 결과
니콘 3번 압축(1.60)은 5만 6천원부터
칼짜이즈 유리렌즈는 한쌍에 12만원부터라고 합니다.
렌즈말고 안경테는 선택지가 많이 없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남대문이나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가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6개월에 한번씩 안과에 가서 시력측정을 하고 시신경 사진 찍어서 검사합니다. 안경 처방전이 있기에 시력측정은 하지 않았지만 으뜸 검안은 별로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경점에서 시력측정만 하셨다면 안과에 가셔서 눈도 검사하시고 시력도 측정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안경 처방전을 보여주고 알만 맞춰서 넣었습니다. 시월드렌즈나 케미렌즈나 가격이 같은데 케미는 여벌렌즈가 없다고 해서 시월드렌즈로 맞춰 넣었습니다. 별 차이 없는것 같습니다.
렌즈값 만삼천원에 조립비 오천원까지 해서 4만원에 하나 맞췄습니다. 아마 다른 안경점 가면 두세배는 더 나올겁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레이벤테+니콘렌즈 = 15만원 (우측)
국산테+국산렌즈=4만원(좌측)
이렇게 안경 두개를 저렴하게 맞췄습니다.
6. 렌즈 관리법
- 뜨거운곳(목욕,사우나)에선 코팅 다 깨집니다.
- 비누로 씻어도 코팅 다 깨집니다. 중성세제(퐁퐁)으로 씻어야 코팅 깨지지 않고 기름기를 씻어낼 수 있습니다.
- 당연히 뜨거운물로 씻어내면 안됩니다. 찬물로 씻어야 합니다.
- 안경천도 잘 안닦인다면 수명이 다한 것입니다. 세탁 후 써도 되고, 새 안경천을 사도 됩니다.
이렇게 관리하면 2년 이상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저렴하고 더 좋은 안경을 맞추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Vollago
별상관없다고 여기시는분도 있고 저처럼 생각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렌즈는 구성물질에 따라 품질차이가 나뉘어지게됩니다.
흔히들 말하는 빛투과성입니다.
유리 그리고 플라스틱렌즈 모두 포함됩니다.
유리렌즈가 플라스틱렌즈에 비해 선명하고 또렷하게 보이는 원인은
빛투과성이 뛰어나기때문입니다. (feat. 동네안경기사분)
혹시나 조금 더 투자하고 싶으시다면 테 보다는 수입렌즈 (수입렌즈마다 차이가 또 납니다) 에 투자해보시길 바랍니다.
같은 도수의 안경을 착용하더라도 빛투과성에 따라 훨씬 더 또렷함이 느껴집니다.
국산렌즈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단지 단가를 맞추기위해서인진 모르겠지만
수입고가렌즈와 비교해본다면 상의 선명도차이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물론 저의 경우입니다.. 제 친구는 헛소리말랍니다..)
추가적으로 코팅부분에서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음 뭔가.. 차 유리창에 레인ok를 뿌리고안뿌리고 차이랄까요..
느끼는 분은 어떤 느낌인지 아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안경원에서 판매하는 모든 도수용 안경렌즈는 의료광학기기용이므로
자외선차단이 안되어있으면 판매하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feat. 동네안경기사분)
단지 그 차이가 있을뿐인데 저렴한 렌즈는 UV 200 이라면 좋은건 렌즈 소재의 차이라 UV 400 까지 차단된다
이런 개념으로 알고있으면 됩니다
괜찮은 렌즈는 vu400까지 cut하구요
uv200은.. 이해를 도우려고 걍 말한 것 같네여
가격때문에 국산렌즈로 맞쳤다가 어지러워서 3일만에 수입으로 다시 맞춘적이 있네요.
최근에도 도수가 비슷한 와이프 국산 렌즈 껴봤는데 여전히 어지럽더군요.
어디렌즈인데도 모르겟구염.....ㅠ..ㅠ..
지금 이글에 언급된 최고급 렌즈보다 비쌀수 있죠.
난시도 같은거 돗수도 같은거 더 좋은 린드버그에 칼짜이즈 했더니 바닥이 올라와서리....
앞으론 요모조모 살피고 구입을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근무중 모니터 볼 때 안경을 착용하면 시력 보호에 도움이 되나요?
아예 안되는건 아닌데, 나중에 백내장 이나 이런걸로 대비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플라스틱 1.74 양비로 돌아왔어요
유리렌즈 엄청 무겁습니다.
혹시 오른쪽 라이방 안경테 모델명을 알수 있을까요?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스크랩 해두고 두고두고 참고 해야 하겠습니다!
다음에 안경 맞출 때 참고해야겠네요.
저도 업무용, 일상생활용, 운동용 콘텍트렌즈 이 세가지를 겸용하는데
업무용에 칼짜이즈 플라스틱 렌즈가 제일 잘 보이고 편하긴 하네요.
곧 새 안경 맞춰야 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전 사워할때 뜨거운물로 비누랑 삼퓨로 안경 세척했는데 ,,최악이었네요
저는 -1.75 디옵터 렌즈를 쓰는데.. 이 경우 굴절율 1.6짜리가 딱 적당합니다.
그보다 높은 굴절율을 가진 렌즈의 경우는 너무 얇아져서 테에 피팅이 어렵다고 설명받았습니다
1.6굴절율을 가진 소재는 2가지가 있습니다
우레탄과 PC 입니다.. 폴리우레탄은 조성에 따라서 1.6, 1.67, 1.74까지 다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베수치는 크라운 렌즈가 가장 좋습니다.
1.56굴절율의 CR-39렌즈는 중국산 수지를 사용한 가품 때문에 평가절하되었지만
아베수치는 상당히 높습니다.
우레탄계열 렌즈들은 PC만큼은 아니지만 내충격성이 높아서 좋습니다.
걍 안경원가서 굴절율 1.6짜리 주세요 정도만 해도 눈탱이 맞지는 않아여
폴리우레탄 수지는 미쯔이의 MR8이 가장 유명한데
ToG의 Trivex도 상당히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요즘 국내 업체들은 KoC것을 많이 사용하고 있구요(상용화된지 얼마안됨)
SKC에서도 개발중입니다.
미혼이나 뭐 다른데것도 있는데
저희 필름을 받아 쓰는 글로벌 업체들은 대부분 미쯔이의 수지를 쓰고(비쌈)
이유는 광학적 성능이 더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ToG쪽은 자기들이 만든 Trivex를 쓰는데 홍보 자료에는 좋다고 나오지만
실제로 좋은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가볍고 아베수치는 높아여)
중국산 저가 랜즈와 고가 랜즈는 두꺼운 돗수 랜즈에서 차이가 납니다.
두껍게 만들면 렌즈 경화 과정에서 "맥리"라는 것이 생기는데
쉽게 말하면 눈에서 안경을 멀리 띄워놓고 휘휘 돌렸을 때 어지러워지는것이
바로 이 맥리 때문입니다.
근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저돗수 렌즈에서는 이런 맥리 자체가 없습니다.
두껍게 만든 Semi렌즈에서는 온도 profile이나 조성, 첨가물에 따라서
맥리가 쉽게 발생합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네 안경점은 없어지고 늘고 그나마 있는곳은 바가지에..(무슨 렌즈 쓰는지도 제대로 안 알려줍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으뜸이나 다비치를 가게 되는데 여기도 지점차이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니콘 비구면렌즈로 한것 같은데... 비구면인지 그냥했는지 기억에 없네요.
다섯군데 정도 가봤는데 단순 시력만..
평생 그런게 있는줄도 몰랐을듯 하네요
10여년은 넘은거 같은데 다행히 문 안닫고..
난시 심함..토카이렌즈 1.67,자외선 차단,프리즘,김서림방지 요정도 타협
김서림방지 효과는 별로 입니다.ㅜ(코팅비 7만)
가능해서 남대문에서
취급하는 가게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나이를 먹으니 안경을 맞춰야 할 것 같았습니다.
너무 좋은 타이밍 좋은 글입니다. 댓글들도 참고하여
안경하나 제대로 된거 맞추고 싶네요.
눈 엄청 나쁜데 최대한 눈 작아지지 않게하려면 비구면에 비싼거 해야할 텐데 유리라 걱정이네요.
잠깐씩 쓰는게 아니고 하루 종일 써야하는데...
차 탈때 쓰면 안된다니 ㅠㅠ 어찌해야하나요
테만 주문해서 쓰곤했는데, 검안 결과를 입력하면 그대로 만들어 보내줍니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검게 변하는 포토크로믹 렌즈 1.67 비구면 렌즈를 40불 쯤에 테까지 해서 7만원 수준으로 맞출 수 있었습니다.
안경 맞추러 갔는데 프리즘 렌즈 하라고 해서요.
외산 렌즈 값만 50이 넘어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