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를 가본 사람은 무척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 안가본분 중에 그나마 여행경비가 싸니
타겟으로 두고 있는 분을 위해 이 글을 작성합니다.
먼저... 보라카이 정말 비행기 내려서 부터 버스타고
많이 가야 합니다... 버스 내려서는 또 득득이인지
뭐... 사방 뚫린 골프카트 같은차 타고 또 30분 들어가야
합니다... 애들 데리고 가려면 너무 힘들거에요...
부모님 모시고 거기에도... 도착하기까지 몸이 편하지 않아요
괌이나 사이판 생각하면 안될거라고 봅니다...
화이트 비치 도착할 때까지 도로 포장도 안되있는데가
넘 많구요.. 진흙밭... 화이트 비치의 길도
상점들이 가득 차지하고 있어서 걸어 다니는 길은 좁아요...
물론 화이트비치의 하늘은 최고였습니다.
그러나 낮에는 바다에서 놀기에는 너무 햇빛이 뜨거웠고
또 뜨거웠고 눈뜨기가 힘들고 탈진할정도로 뜨거워서
오히려 물놀이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가 살짝 구름에 가리거나
3시 넘으니 오히려 바다에 사람이 더 있더라구요...
해난가든 리조트에서 묵었는데 워낙 한국 사람들이
애용하는 리조트니까요... 좋긴 좋아요 위치도 그런데
바다 바로 앞인데 그 장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방에서 바다 일절 안보이고 수영장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외부랑 격리 되어서 수영장만 바라보는 뷰에요...
바다 왔으면 바다가 보이는게 좋은거 아닌가 싶은데...
밥도 솔직히 뷔페가 맛이 없더라구요.... 한국 사람이
그리 많이 가는데 어째서.... 시장은 가깝긴한데...
리조트 자체 시설면에서도 해난 라군이던가요?
웨이브 레스토랑 있는... 그쪽이 더 나을거 같아요
그리고 바닷물이 녹조가 심해요 스테이션2인지
바다가 3군대 나눠져 있다고 하잖아요?
스테이션2는 전신에 중국 사람 한국 사람판에
물도 녹조고... 그 디몰도 해당 존에 있어서 부쩍 부쩍하고
디몰 기준 왼쪽으로 쭉 가몬 있는게 스테이션1인거 같은데
거긴 딴 세상이더라구요 서양인들이 많고...
보라카이에 있는 마사지 집들은 화이트 비치에 있는 것도
있고 차타고 가야 하는 것도 있는데 픽업 여부 알아보고
하면 좋을거 같아요 특히 가이드 있는 패키지 비추천 입니다
보라카이는 굳이 패키지로 갈 팔요 있을까 싶어요
디몰 가서 밥먹고 뭐 수상체험 같은 것도 화이트비치에
있는 곳은 다 걸어서 업체 방문되고 마사지 업소들은 자체
차 보유한 곳도 많고.... 패키지로 갈 곳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숙소정할 때... 굳이 바다를 앞에 두고 수영장이
잘되어 있는 리조트를 갈 것이면 나는 왜 바닷가에 왔는가
생각해 복 핑요가 있습니다... 오션월드나 케리비안베이가 아니라 보라카이에 온거니까뇨... 사람 마다 중요도는 다르겠습니다만 말입니다.... 그냥 참고하시라는거에엿
이 세상에 더 좋은 바닷가도 여행지도 많을서 같아서요
배탈때 사람 안차면 출발도 안하구요.
그래도 비치 하나로 전 아주 만족스웠습니다.
/Vollago
그때도 벌써 예전의 보라카이가 아니다.. 화이트비치가 많이 훼손 되었다.. 이런 소리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더 훼손 되었을지.. 복원이 되었을지..
당시에 제가 묵었던 곳은 섬 끝쪽 프라이데이즈 였는데..
그쪽엔 정말 넓고 고운 입자에 깨끗한 화이트 비치가 이루어져있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묵은 중간쯤에는 품질이 상당히 안 좋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섬 끝이 올일이 없으니 품질이 안좋은 그곳만 보고도 화이트비치 좋다~ 라고 하길레...
꼭 섬 끝에도 보고 가라고 조언해줬었네요...
그냥 휴양으로...
바다 비치 좋고, 호텔 풀도 좋고....
저도 숙소가 밀집한 섬 중간구역 해변 상태 보고는 거제 바다랑 다를거 없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저랑 의견이 거의 일치하시네요. ㅋㅋ
경비행기가 너무 작고 오래돼서 심장이 쫄깃했던거 빼면 그리 빡시지 않았었습니다.
공항에서 선착장까지 5분도 안걸려서요
디스커버리쇼어 앞에 화이트비치와 일몰이 엄청나게 좋았습니다
저도 패키지로 갔지만 패키지는 비추입니다
윗분처럼 까띠끌란인가 그쪽으로 갔는데 이동시간도 그리 많이 걸리지 않았구요.
담에 기회되면 꼭 또 가볼 겁니다.
길이 고된 것도 괜찮긴 합니다만...
성수기엔 비추천요
/Vollago
한국에 돌아오면 이미 녹초 ㅋㅋ
근데 바다와 하늘이 정말 광활하고 아름답더군요. 화이트비치가 딱 맞는 그런 바다..
비치로만 봤을 때는 정말 최고에 가깝긴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