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포인트 매장 (파리 바게뜨, 베스킨라빈스 등)에서 포인트 적립을 못 한 경우에 해피포인트 앱에서 바코드를 인식해서 영수증 후 적립을 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구입한 시간으로부터 24시간 이내에 앱에서 적립해야 유효합니다.
그런데, 앱에서 영수증의 바코드 인식률이 무지 떨어집니다. 한 마디로 욕이 나올 정도더라구요. 1분 이상 계속 인식 시켜도 안되면, 바코드 인식 화면이 자동으로 종료되어 버리기까지... (인식률이 떨어지는 이유가 영수증 인쇄 품질이라는 얘기도 있고, 스마트폰의 카메라가 구리다는 얘기도 있는데... 별도의 바코드 앱을 몇 가지 설치해서 써보니 인식이 무지 잘 됩니다. 즉, 해피포인트 앱의 바코드 인식 부분이 형편없다는 결론 밖에 안 나옵니다.)
그 매장에 영수증 들고 가서 적립하면 되기도 하지만, 다시 갈 수 없는 상황도 있으니까... 매장에서 포인트 카드가 없더라도 Syrup 등 앱의 포인트 카드를 이용해서 포인트 적립을 즉시 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실 수 있는데... 저야 그렇게 바로 할 수 있지만, 부모님 세대들은 그런 것 잘 못하시니까... 부모님께 파리 바게뜨 등에서 구입하실 경우, 영수증만 꼭 챙겨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 영수증이 있으니, 제가 해피포인트 앱으로 포인트 적립하는 것이지요.
그나마 요즘 들어서, 그 인식 오류를 알았는지... 일부 매장에서는 영수증에 바코드 숫자를 같이 인쇄해줘서 해피포인트 앱에서 수동으로 입력할 수 있게 개선했더라구요. 그런데, 아직 모든 매장에서 영수증에 바코드만 있고 바코드 숫자까지 같이 인쇄해서 주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귀찮지만 바코드 인식 앱을 설치하니 바코드를 잘 읽어냅니다. 그리고 그 숫자를 복사해서 수동으로 해피포인트 앱에서 수동으로 입력하는 것으로 적립하니 잘 됐습니다. 사실... 이 방법을 몰라서 포인트 적립을 못한 경우도 꽤 많았습니다. 그리고, 포인트 적립이 되면, 점포 평가가 있는데, 이것까지 하면 100포인트 추가로 받습니다.
이런 방법을 찾고나서 생각해보니, 제가 그동안 날린 포인트가 꽤 많다는 얘기가 됩니다. 0.5% 정도의 별 것 아닌 적립률이지만... 꽤 많이 사먹었으니, 포인트로 적어도 식빵 2~3개는 더 사먹을 수 있었을 겁니다. 날린 포인트 생각하면 정말 아깝네요.
어쨌든 위에서 길게 떠든 얘기를 정리하면
해피포인트 앱 실행 - 포인트 적립 - 영수증 적립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보이는 해피스캔에서 "바코드를 이 곳에 맞추어 보세요"에 맞춰서 영수증의 바코드를 인식합니다.
1. 바코드 인식 잘 되면 -> 바코드 인식해서 적립하면 끝!
2. 바코드 인식 안되고, 영수증에 바코드 뿐만 아니라 바코드 숫자가 같이 인쇄되어 있으면 -> 바코드 인식이 아닌, 우측 하단의 바코드번호 직접입력으로 숫자를 입력해서 적립하면 끝!
3. 바코드 인식 안되고, 영수증에 바코드만 인쇄되어 있으면 -> 바코드 앱 (Google Play로 검색해서)을 설치하고, 영수증의 바코드를 인식해서 나오는 바코드 숫자를 복사 - 붙여넣기로 우측 하단의 바코드번호 직접입력으로 숫자를 입력해서 적립하면 끝!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피포인트 앱 상단의 현재 포인트를 터치하면 포인트 적립 내역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매장 평가까지 모두 완료하면, 100포인트 추가 적립됨 (이전에 갔던 매장이라면 안될 수도 있습니다.)
단 한 가지... 마지막으로 바코드 인식 부분만 개선하면, 제가 이런 글을 올리지 않아도 되겠지요.
30분 용쓰다가 포기합니다.
진짜 빡치네요
스캐너 기능 - 구림
바코드 출력 - 구림
결국 매장에서 바로 챙기지 못하면 안되나봐요
뒤에 손님도 많이서서 일부러 빨리계산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두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