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아직까지 올라오지 않은듯 하여 사용기를 올립니다.
먼저 사양입니다.
운영체계Windows 10 Home
- 프로세서 / 칩셋Intel® Core™ i5 Processor 8250U (1.60GHz up to 3.40GHz 6MB L3 Cache)
- 메모리8 GB DDR4 Memory (On BD 8 GB)
- HDD / SSDNone
256 GB Solid-state drive - ODD없음
- 디스플레이33.7 cm FHD LED Display (1920 x 1080), 터치스크린
- 그래픽Intel® UHD Graphics 620
- 멀티미디어스테레오 스피커 ( 1.5 W x 2 )
SoundAlive™
내장 듀얼 디지털마이크
720p HD 카메라 (IR 카메라) - 네트워크802.11 ac (2x2)
Bluetooth v4.1 - 포트1 HDMI
1 USB-C™ [최대 5 Gbps*, 4 K 디스플레이 출력(어댑터필요), 충전] 1 USB 3.0
MicroSD Multi-media Card Reader
1 헤드폰 출력/마이크 입력 콤보
1 DC-in - 입력장치페블 키보드
(백라이트 지원)
터치스크린
디지타이저 펜
클릭패드 - 보안기능TPM, 지문인식
- 색상라이트 티탄
- 전원39 Wh
45 W 어댑터 - 크기310.5 x 206.6 x 14.6 ~ 16.5 mm
- 무게0.995 kg
- 소프트웨어링크 공유
McAfee Live Safe (60일 체험판)
삼성 갤러리
삼성 메시지
Samsung Recovery
Samsung SideSync
Samsung Settings
Studio Plus
Samsung Update
팀플
Wi-Fi Camera
Wi-Fi Transfer - 기타조도 센서
가속 센서
방향 센서
중력 센서 - Comment* USB 속도는 사용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게는 제조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소비전력5.3 kWh
- 정격 전압100-240 V

저는 출장과 프리젠테이션이 많고 pdf를 자주 읽고 첨삭하는 일이 많아 가볍고 타블렛과 펜이 되는 노트북을 지금껏 사용했습니다.
가장 적당한 것은 서피스 시리즈 였습니다.
문제도 좀 있었는데요 외장 포트가 mini DisplayPort라 반드시 변환젠더가 필요했습니다. RGB는 그렇지만 HDMI 가 필요했죠. 또 하나는 다른 노트북들도 비슷하지만 펜을 수납할수 없기에 가져다녀야 했고 덕분에 3번 정도 분실하고 다시 사길 반복했습니다. 10만원이라는 가격도 부담이지만 내부에 배터리가 들어가는 상황이니 가끔 이 AAAA배터리가 떨어지면 다시 구입하기가 힘들어 무용지물이 되기도 했고 배터리를 10개씩 미리 사두어도 들고다닐순 없기에 외국 출장가서 배터리가 떨어지면 난감하더라구요 몇 개월에 한번이지만 서피스2때부터 사용했으니 약 3-4년 동안 거의 매일 들고다니니 이것도 횟수가 잦은 편이 되더라구요.
Ms의 하드웨어는 참 좋지만 AS를 한번이라도 경험하신분들은 다시 사기 꺼려하는 악명높은 AS도 있지요. 그래도 서피스가 가장 적당했습니다. 무게가 가볍고 성능이 적당해서 펜이 잘 써져서 그저 그렇게 사용해 왔습니다.
삼성에서도 예전부터 서피스와 비슷한 개념의 노트북이 나와서 몇번 살펴봤지만 별로 서피스와 비슷한 컨셉이고 타블랫 단독으로는 세울 수가 없어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2017년 초기에 7세대 cpu의 ‘노트북S9 펜’ 을 보았는데요 1.32kg 이라는 무게에서 포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1kg가 가지고 다니는 마지노였습니다. 들고 첨삭할때는 이것도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던중 크리스마스 무렵 2018 인텔 8세대 cpu의 삼성 노트북 펜이 출시되었는데 이게 무게가 드디어 1kg 밑으로 무게가 내려가 관심을 갖고 좀 살펴보다 서피스에서 갈아타기하고 사용해보았습니다.
여기까지가 서론이고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들
가볍다.
기존 뉴서피스프로가 키보드 포함 1.1kg 정도 되는데 그것보다 가볍네요. 아마 연구단계에서부터 무조건 1kg 이하로 만들려고 결심한듯한 무게 입니다. 995g. 가지고 다닐때는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타블렛으로 볼때는 키보드를 분리할 수 있는 서피스가 750g 언저리니 분리할수 없는 삼성노트북펜이 무겁습니다. 그런데 반전이 서피스는 무조건 어댑터를 가지고 다니지만 삼성은 꼭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Usb C type 충전단자를 지원해서 핸드폰 고속 충전 어댑터를 가지고 가서 연결하여 사용하면 충전은 안되도 최소 배터리를 유지는 하네요. 천천히 충전되니 다음날을 위해 꼽고 자면 되니 출장시 어댑터는 빼고 핸드폰 충전기만 챙겨갈수 있어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서피스때보다는 좀더 가볍게 다닐수있을 것 같습니다.
펜(pen)
생각보다 펜이 대박이었습니다.
저는 수납되는 펜이 이렇게 편할 줄을 몰랐네요 가방이나 파우치에 꺼내서만 사용하다 활용도가 극대화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핸드폰에서 가져온 에어커멘드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원버튼과 그 버튼을 누르는 것이 편하지 않더군요 펜도 서피스펜에 비해 너무 가늘어 약간 파지감이 떨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펜 뒤쪽버튼이 없어 화면캡춰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존 서피스는 뒤쪽 버튼을 2번 누르면 화면전체 캡춰하고 원노트를 크롭하면서 바로 가져올수 있었는데 삼성에서는 에어커맨드로 캡춰해서 원노트로 공유해서 보내줘야해서 약간 불편합니다만 감수할 수 있는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요새 말로 수납은 진리입니다. 배터리 없는 것도 마음이 가볍습니다.
필기는 전문적으로 하지 않기에 잘 모르겠습니다. 주로 pdf 파일에 첨삭을 주로 하는데 xodo앱을 주로 사용하는 저로서는 불편한점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인 필기감은 우수하고 팜리젝션은 적당히 옵션을 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파지감과 화면 각도
타블렛 형태로 뒤로 키보드를 돌려 손을 힌지쪽으로 잡으면 뜨거운 바람과 온도가 높아 다소 불편합니다. 반대로 잡으면 뒤쪽 터치패드가 자꾸 손에 걸려 편한 느낌은 없습니다만 키보드 붙어있는 관계로 어느 각도로든 화면의 각도를 줘서 사용할수 있어 그부분은 장점으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서피스때도 캔버스모드의 각도는 별로 의미가 없더라구요
팬(fan )소음
저는 개인적으로 fan less를 선호합니다. 팬소리가 거슬리는 것도 있지만 제가 하는 일이 cpu의 부하를 주는 일이 아니라서 고사양을 선호하지 않아 되도록이면 fan less를 찾는 편인데 삼성 노트북 펜은 팬이 있어서 기본적으로 팬소리가 납니다.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 첨에는 당황했는데 기능중 팬리스를 만드는 옵션이 있어 무척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팬리스를 만들어도 별로 성능은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배터리
그냥 저냥 쓸만하다
사용시간은 삼성은 5-6시간 서피스가 7-8시간 정도도 서피스가 다소 더 긴 것 같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효율성이나 부하에 따라 다르니 평균적인 경험에서 그런 것 같습니다.

윈도우 핼로우
안면인식은 사용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아이폰의 face id보다는 아직까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조금 어둡거나 자세가 달라지면 잘 인식되지 않네요. 그래도 지문인식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키보드
생각보다 편하고 자판의 배열이 크게 부족함 없이 좋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은색자판은 개인적으로 실패라고 봅니다. Back light led가 있지만 서피스에 비해 빛의 선명함과 자판의 시인성이 떨어지는데 은색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지난 2017년 버전의 검은색 자판이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좀더 사용하다 검은색 자판으로 교체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HDMI 포트 지원
뭐 외국 가면 아직도 프로젝터를 RGB로 사용하는 데도 있지만 대부분 HDMI를 사용하고 있어 mini DP에 비해 편할 것 같습니다.

USB 포트 1개
2개 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
가격
현재 인터넷 상으로 180정도에 구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가격은 주관적이라 평가하기가 조심스럽습니다. 이정도면 가성비가 더 좋은것도 많이 살수있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1kg 이하의 무게와 8세대 cpu 수납펜등 제게 중요한 점들이 다 갖춰졌기에 저는 개인적으로 적당하다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꽤 만족했고 향후 몇 년간 같이 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낙 졸필이고 의식의 흐름대로 글을 써 중구난방입니다. 이해해주세요
그외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물어보시면 최대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HDMI로 UHD@60Hz 지원이 잘 되는지 살펴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배터리 부분은 서피스가 7~8시간 나온다고 하니 갸우뚱합니다.
보통 5,6시간이라고 하던데요.
사용기 하나 있었어요
사양별차이없는데 미국공홈에 비해 가격이 거의 두배차이네요..
이 모델도 미국 출시되면 가격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무게는 뭐 15인치라 기대 안했는데 이번에 무게가 많이 가벼워지면서 배터리 타임이 좀 애매해진거 같긴 하다는데, 보조배터리나 type-c 어댑터로 버티면 되니까요
전 노트북 겸 수업때 쓸 화면출력+판서용+가끔 취미로 그림 그리기 용으로 쓰는데 여태 아이패드, 윈탭, 서피스 등 써오면서 이만한 만족도 느끼는 제품이 없습니다 (미국 직구라 가격적 부담도 적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