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시작은 약 1~2달전에 시작 되었습니다.
택배가 아마 늦은 오후에 배달예정이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약2시쯤에 우편함을 지나가는데
우편함에 택배물품이 있었습니다. (작은 물품이라 우편함에도 들어갈정도입니다.)
집에 사람이 계속 있었는데 왜 이렇게 하셨는지 의아하게 생각했지만
처음이기도 했고 개인사정으로 그렇게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녁 7~8시정도에 문자로 우편함에 넣어뒀다고 해주시더군요.
조금 지나서 작은 물품을 또 택배로 하나 시킨 것이 있었습니다.
저는 없었지만 집에 분명 사람이 있는데
갑자기 문자로 우편함에 넣어뒀다는 겁니다.
그래서 택배기사분에게 장문의 문자를 남겼습니다.
두번이나 이런 일이 발생했고
마침 작은 물품일때만 이렇게 하시니
작다고 저렴한 물품도 아니고 기분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런데 별 답장도 없고 해서
대한통운측에 이런 일이 있었다고 문의만 했습니다.
그리고 답변으로 그부분을 시정하라고 통보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입니다.
얼마전에 SSD를 구매했습니다.
근데 이번에도 예정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택배가 안 오는 겁니다.
그리고 8시쯤에 문자로
택배 우편함에 있다고 옵니다.
여기서 순간 많이 화가 났습니다.
문자로 기사분에게
저번에도 그러셨는데 저의 문자는 무시하시고
또 이렇게 하시는게
조금 심한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뭐가 심한데요? 이럽니다.
그래서 저는 대한통운의 약관을 읽어보고
기본적인 사항들을 캡쳐해서 보내면서
장문으로 2번정도 문자를 더 보냈습니다.
하지만 또 답장이 없더군요...........
그래서 대한통운 측으로 문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저녁까지도 답변이 없더군요........
그리고 그날에 또 메모리와 소모품을 주문 했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답변이 없어서
전화로 7차례 대한통운 고객센터에 전화를 시도했지만
상담원이 전부 통화중이라는 말만 나오고
아무리 기다려도 연결이 안되네요.
그리고 메모리와 소모품 시킨 것이
오늘 18시정도에 배달예정이라고 했었는데
안 와서 우편함도 가봤지만 없습니다.
또 송장번호로 조회를 해보니 18시46분에 배달완료라고 나옵니다.
현재 10시57분입니다.
지금 일하시는 분으로 바뀌고 나서
처음에는 택배 받을때도 이어폰으로 노래들으면서
말해도 잘 안들린다고 크게 말해줘야 한 경우도 있었고
벨 울려서 바로 나가는데
문이 잘 열리지 않게 문 바로 앞에 두고 그냥 가시고
여러모로 불친절함이 있었지만
힘든 일이기도 하고 그정도는 괜찬았습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사항까지 이렇게 안 지키니까
너무나도 화가납니다.
우편함은 택배가 아닌 우편물을 넣는 곳인데
그것은 물품이 작다고 사람이 있어도
말도 안 하고 넣으시고
이렇게 배달완료라면서 배달도 안 하시고......
물품이 1000원이든 100만원이든
가능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일은 진지하게 법적대응도 생각 중 입니다.
정리
-이전에 사람이 있어도 우편함에 물품을 그냥 넣어두고 가셨습니다.
-문의를 했었고 기사분은 무시하셨고, 대한통운측에서는 시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얼마전에 또 같은 일이 발생했습니다.
-기사분이 적반하장 짧은 답변만 하고 또 바로 무시
-대한통운측 문의도 4일이 지났지만 아무것도 답변도 없습니다. 전화도 실패
-오늘 와야할 물품이 6시46분에 배달완료인데 11시09분까지도 배달안됨(우편함에도 없습니다....)
+추가적으로 대한통운의 약관을 읽어 봤는데
https://www.cjlogistics.com/ko/agreement/condition-parcel
총칙만 보더라도 물품의 인도가 기본이고
인도란 수하인에게 운송장번호가 있는 운송물을 건네는 것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도 본인 부재시 수하인에게 알리는 조건으로 대리인
또는 대리인도 부재시 경비실같은 곳에 맡기는게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 경우를 포함해서 예전에 모든 경우에서 가장 기본적인 약관도 위배되는데
이게 왜 심하냐고 하던 택배기사의 문자가 생각나네요..............
물품도 그렇게 많이 가지고 다니지는 않더라구요.
반년전부터 이분으로 바뀌었는데
원래는 대한통운을 가장 신뢰했는데
이제는 좀 정반대가 된거같네요.
이분으로 바뀐후로 그냥 아무말 없이 두고 가네요.
이번에는 그냥 배달을 안 하네요......
그거라면 이미 하긴 했는데 수요일에 하고 금요일에도 하고
오늘도 했습니다. 전부 아직 답이 없구요.
제 본집 같은 경우는 대한통운기사가 첨엔 1일 씩 늦게 배달을 하길래.. "뭐 급한것도 아니니" 하고 놥뒀더니 다음택배들이 2일 늦어지고 3일늦어지고 4일 까지 미루더라고요 고의적으로. (집이 후미진곳 에 있다보니 들어오기 싫었나봅니다)
열받아서 불만접수하니까.. 그동안 신경못써서 죄송하다고 제발 글내려달라고 하데요? ㅋㅋ 불만접수 올라올떄마다 기사한테 10만원씩 벌금 같은게 있다고 합니다.
오히려 더 심해진거 같네요.
자연적으로 분실 및 도난 당하기 전까지는 딱히 방법이 없더라구요
하루지난 09시19분까지도 아무 곳에도 배달이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롯데와 로젠이 좀 불만스러웠는데... 어느날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더랬죠.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만 2개사 택배를 늦은 시간까지 홀로 처리하시더군요. 바빠서 그러려니 합니다.
불친절에대해서는 별로 신경을 안씁니다.
친절하더라도 기본적인 물품 인도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부분에서는 많이 화가 나더라구요.
그 끌차 위에다 우리동 택배를 전부 쌓아두시고 다른동 다 돌고 오셔서 배달하시더라구요.
물론 분실되면 책임은 지시겠지만.. 저러다 진짜 누가 가져가면 어쩌지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