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acksoul2nd.blog.me/221150572136
링크를 타고 안 가셔도 무방합니다. 그래도 한번 타주시면 감사합니다..
(뭐 이걸로 수익이 나는건 1도 없습니다. 그냥 블로그에 늘어난 숫자를 보고 혼자 만족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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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으로 떠난 부산여행.
사실 뭐 몇박몇일을 있겠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없었다. 좀 무계획적인 여행이라고 할까나. 무튼 내려갔다.
첫날은 airbnb를 통해서 방을 예약했는데 방이 너무 추웠다. 추워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웠다.
한동안 공실이였던 탓일까? 조그마한 갤러리를 개조해서 만든 집이였는데 난방을 풀가동해도 냉기가 한가득.. 자고 일어나보니 그제서야 조금 사람이 잘 만한 정도로 따듯해져 있었다.
밤에 올라갈까 하다가 그냥 겸사겸사 하루를 더 있기로 하고 숙소를 고민하던 중에 호텔스닷컴 10박 하면 1박 무료 리워드가 있던게 생각나서 신라스테이를 했다.
20만원정도에서 고만고만한게 노보텔과 신라스테이 해운대인데 예전에 노보텔을 가봤을땐 너무 올드한 느낌이 물씬이라 그닥 가고싶지 않았다.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생긴지 얼마 안됬으므로 신라스테이 해운대로 고..

예약은 프리미엄 디럭스로. 근데 디럭스랑 차이는 그냥 조금 고층이고 18층에 있는 루프탑 바랑 부대시설(미니풀, 자쿠지, 사우나)등을 이용할 수 있는건데..
결론은 나는 블로거 체질은 아닌거같다. 귀찮아서 사진을 안찍었는데... 루프탑 바랑 미니 풀, 자쿠지, 사우나등을 이용하시려면 프리미엄 디럭스를 하시면 된다.
뭐 나야 아무데서나 잘 자고 하는 성격이고 가는게 별로 없는 지라 침구나 이런저런 것들은 만족했으나 아쉬웠던 점이 몇가지 있는데..
첫번째 - 방음이 좋지 않았다. 위인지 아래인지 대화소리가 꽤 신경쓰이게 들려서 깼다.
두번째 -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 밤 11시쯤 체크인 했는데 이미 이중주차한 차들로 가득한 상황..주차공간이 하나도 없어서 거의 자리를 하나 만들어서 주차를 한 셈..
세번째 - 방이 더워서 팬의 온도를 내리고 에어콘 버튼을 눌러놨음에도 불구하고 따듯한 바람만 나와서 물어보니 에어콘이 작동되지 않아서 창문을 열고 있으라는 대답만 한다. 아무리 그래도 에어콘 가동이 아예 안되는건 좀 이해가 안됬다.
나는 토요일 밤이라 그랬던걸까. 22만원 주고 예약했지만 10만원 초반정도에 예약 하면 괜찮은 선택일듯 하다.
크게 문제 될만한 부분 없이 잘 지내다 온 것 같습니다.
해운대 지점을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지점마다 편차가 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실외기 전원 오프한듯
사소한데서 계속 실수를 하는게 오히려 브랜드 이름에 먹칠하지 않나 싶어요.
해운대에서 그냥 비지니스급 호텔을 이용하려면 인더스트리 호텔을 이용합니다. 거기도 썩 조용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어차피 로비문화와 휴식을 즐기러 가는게 아니라 단순히 쉬기만 하는거면 가격대비 괜찮더군요. 잠만 자는데 22면 좀 비싼것 같습니다.
깨끗한건 장점이라 할수 있겠네요~
하지만 소음차단이 거의 안되는것 같습니다
전 십만원에 하루 묵은고라 가성비는 좋다고 생각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