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3월부터 미뤄오던 사랑니 발치를 오늘 하고 왔습니다.
뭐 아직 한개더 뽑아야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이제 반만 더 뽑으면 된다는..
클리앙에서 많은 사랑니 발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산본의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비용은 발치비 + 약값 해서 4만원 조금 넘었구요.
진료카드 작성시 추천인에 클리앙이라고 적으니 간호사분께서 대번에 알아보시더라구요.
클리앙에서 정말 많이 갔었나 봅니다.
또 그 명성에 걸맞게 치과에 들어선 순간 부터 나오기 까지 30분이 채 안걸렸습니다.
프로세스는 접수 > 엑스레이 촬영 > 간호사 분께서 상황 설명 > 원장님께서 진료 >
마취 > 발취부위 사진 촬영 > 사랑니 발치 > 엉덩이 주사 =_= > 발치 후 주의사항 숙지 및 비용지불 > 퇴원
순이 되겠습니다.
저 과정 중에 제일 아팟던게 엉덩이 주사일 만큼 고통도 없고 빠르고 신속합니다.
전 수술하는데 한 2~3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그냥 드르륵 드르륵, 윙~ 소리 몇 번 나더니 발치 끝이라고
말해줍니다. 이도 뿌리 까지 잘 뽑혔더라구요. 참고로 제 사랑니는 신경에 완전 붙어서 누워있는 바람에
동네 병원에선 치료 못한다고 하는 그런 몹쓸 사랑니입니다.
회사사람들은 다들 1시간은 걸렸다고 하는데 이렇게 금방하니 좀 허무하더랍니다.
뽑고나니 임플란트 전용 병원에서 돈안되는 사랑니만 한 것 같아 미안하더라구요. =_=
하지만 역시 원장님 실력만큼은 인정 입니다 -_-bb 아직 30대 초반으로 보이시던데 실력자이신 분이에요
강추입니다. bbb
그리고 간호사님들도 한미모 하십니다 =_=b
50도 각도로 누워서 턱관절을 찌르던 제 사랑니도 3초만에 뽑아 주셨습니다.
덕분에 벌써부터 밥먹고 있습니다
여기 입니다.
갈때되면 꼬옥 기억했다가 함 가봐야 겠네요. 수원이지만, 산본까지는 갈 수 있지요.
다른데서 사랑니 뽑으면서 했던 고생 생각하면, 이곳은 낙원이요 샘님은 구세주죠..
다만 옥에 티였던 부분이... 실밥 뽑을때 실밥을 완전히 제거 안해주셔서 곪아서
며칠 고생하다가 다시 가보니 죄송하다면서 남은 실밥 제거 ;;
뭐 그래도 다른데서 고생하며 뽑던거 생각하면 지금 기억은 고마움만 남습니다 ;;
감사합니다ㅎㅎ
쉽게 발치하면 덜 아프다는 말이 맞는 듯..
신경하고 너무 가까이 있다고 해서 못뽑는다는데...
여기가면 저같은 경우? 도 사랑니 발치를 할수 있나요?????
아... 대학병원은 왠지 가기 겁나는데............................... ㅠ_ㅠ
집에서 절대 멀지만 ,, 그래도 갈수있는데 ㅠㅠ
근데 여기 교정도잘하나요? ㅡㅡ;;
다만 빼고나서 통증이나 붓는정도,염증유무는 꼭 빨리 잘뺐다고 없는건 아닙니다 안아프고 안부으면 실력있고 아프거나 부으면 실력없다고 보시면 오해일 수 있습니다
우리 입안은 항상 다양한 종류의 세균이 존재하는 특성상 이를 뺀 상처를 통한 감염으로 인한 문제는 항상 수반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뺀자리의 회복과정으 로진행되는 염증반응은 생리적인반응인데 이과정에 감염이 되고 내몸의 저항성이나 컨디션에 따라 통증이나 붓는 정도는 차이가생기게됩니다.
또한 사랑니의 상태에 따라 창상의크기는 차이가 생기게 되고 이건 병원에서 어떤 외과적인진료를받으시던 같은 이름의 수술을 받아다해도 개인차가 생길 수 있는 부분입니다
혹시나 이글보시고 상태가 싑지않은 사랑니를 빼보신분들이 빼고나서 아픈경험을 하시고 진료해주신분들이 실력이 없다거나 잘못해서라고 오해를 하실수도 있어서 적습니다 그리고 저도 동네분들 사랑니 거의 다빼드리고 좀문제있다싶은 경우는 시티도 찍고하는편이지만 혼자진료하시는 경우 아무래도 사랑니빼는 과정에 생기는 문제나 시간관계상 다른분들진료와시간문제등으로 예약을 다시해드리거나하는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