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전기차 알아보시는분 많을거 같은데요
7개월 17,000킬로 주행 해본 느낌 적어봅니다
가격이 저렴합니다 4천만원대지만 국가보조금에 취등록세 할인에 이것저것 다 해서 제 돈은 2100만원 들었습니다
등록비까지 다 해서요
세금도 경차세금 내구요 아반떼급 차 크기에 경차 세금이면 정말 장점입니다
거기다 고속도로통행료 반액할인에 공영주차장 반액할인까지 경차가 누리는 혜택은 다 받는듯합니다
매일 대전에서 세종까지 매일 50킬로 출퇴근하는데 한달 충전비는 3만원 내외 구요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충전 문제는 제 생각에는 선입견인거 같네요 내연기관 차량들은 주유시간은 5분 정도지만 기름 떨어지면 주유소 찾아가야되는데 전기차는 차주 집에 전기 충전기 지원해줍니다 찾아갈 필요 없이 저 자는동안 천천히 충전이 되죠 전혀 안불편해요 ㅎㅎ
장거리 운행시 충전은 일단 고속도로 휴게소와 도청 시청 구청 군청까지 거의 설치돼 있습니다 고속충전기는 30분 정도 걸리니깐 중간에 쉬는 시간이라 생각하면 돼구요
두서 없이 적었는데...... 전 전기차 무조건 추천합니다 물론 보조금 받는다는 조건에서요
- 집 또는 회사에 '완속' 충전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진 경우
- 집에서 충전할 때 이중 주차가 발생하지 않는 거주 환경
- 위 조건을 갖춘 상태에서 지자체 보조금에 당첨 되는 경우
위 3가지에 모두 해당하면 무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완속 충전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의 차이는 주유소가 10km 밖에 있느냐, 우리 집이 주유소냐 차이만큼 중요한 문제라서요.
자동차 영업사원이 더 잘 알아요 ㅎㅎ
물론 설치하는곳도 있긴 하지만요..
이동식은 관리사무소만 허락하면 설치가능해요.
ㅎㅎㅎ
가속능력은 휘발류보다 좋다는 말도 있더군요
배터리가 어느정도 따듯해져야 효율이 좋다네요
그래서 옵션 중에 배터리 열선도 있다는데 전 선택을 안했어요
내연기관차는 히터 켜도 연비에 영향이 업지만
전기차는 히터 켜면 정말로 전열기가 작동해서
연비가 10프로정도 떨어져요
히터가 에어컨보다 효율이 안좋은가 봐요
글쵸
아파트 사신다면 아파트 대표회의 동의만 얻으시면 돼요
아무도 안 쓰는 것 같아서 저도 전기차를 사고 싶어요.
그래서 하이브리드로 왔네요. 나중엔 전기차로 꼭...
충전 인프라가 대중화 되고 또한 충전 혹은 교환이 최소 10분 이내로 완료 되기전까지는 여전히 불편함이 크다 봅니다
출퇴근용도로 전기차만한건 없지요~
다만, 장거리 주행 스트레스는 좀 있을것 같네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휴게소 적어도 두번은 들어가야되지요?
간당간당 휴게소 왔는데, 이미 다른 전기차가 충전하고 있다면, 기다리는 시간도요.
속도 좀 높이면, 주행가능거리가 줄어든다는게 맞나요?
충전대기 및 기다리는 시간보다 더 큰 문제는 충전기가 고장난곳이 잦다고 하더군요.
반경 1킬로 이내? 에 두 군데가 있습니다만 둘 다 주민센터더군요(서울 살고 있습니다)
지금 사는 아파트는 지하주차장도 없고...
그나마 관할 주민센터는 잠궈두고 아무나 못 쓰게 해둔... 보니까 충전한 대로 금액 다 나가게 되어있던데 제가 전기차를 써본 적이 없어서 그것까진 모르겠네요
i트림에 밸류만 넣고 계약해놨습니다 보조금 2280만원받고 1615만원....
히트펌프시스템이 없어서 아쉽긴하나... 출퇴근은 원래 거의 히터 안틀어서;;
가족탈때는 충전을 좀더 자주해야죠~!!
둘째생겨서 쌔컨카로 중로고 800정도 레이 생각했는데
10년 탄다치고 as 10년무상이니 1천만원정도 더 내고 아이오닉 질렀습니다 10년후에 이익일꺼라 보고!!
이제 10년된 크루즈는 찬밥신세가 되겠죠... 이놈 고장나면 suv생각중인데 아직은 5년은 더 탈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