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2일 미국 애플스토어 홈페이지에서 직구 신청해서 어제 (9월30일) 수령했습니다.
추석 지나고 올줄 알았는데 운이 좋게도 빨리 받았네요.
북미판 티모바일 (A1905) 스페이스그레이 64GB 모델입니다.
가격은 배대지 비용, 관세 포함 780달러 지불했어요.

구성품은 전형적인 아이폰 시리즈입니다.
이어팟과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기가 있네요.


아이폰6 사용할 때도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을 사용하다가 사정상 골드로 기변했는데
개인적으로 스페이스그레이 색상을 제일 좋아합니다.
이번에 후면이 깔끔하게 나오면더 괜찮은 것 같아요.
물론 디자인에 대한 변화가 거의 없어 욕도 많이 먹지만^^;

버튼이나 포트 배치는 똑같습니다.

빛에 따라 색상이 미세하게 다른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아이폰7의 매트블랙, 제트블랙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아이폰6 골드 색상과의 후면 비교.
절연 라인이 없어지고 아이폰 글씨 하단에 있는 작은 글씨들이 없어졌습니다.
후면에 유리가 적용되면서 예전 아이폰4의 느낌도 조금 있는 것 같고요.

다만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iOS 11로 동일하기 때문에
최근 iOS 11로 업데이트해 사용하던 분이라면 큰 차이는 느끼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사용하다가 이걸 만지니 조금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네요.

참고로 직구 가격에 대해 말하자면
뉴욕 애플스토어에서 직접 구매할경우 현지 세금 포함 약 760 달러 정도입니다.
직구로 780달러 줬으니 가격 차이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마지막으로 개봉기를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조금 더 생생하게 구경하고 싶다면 영상을 참고해주시고요.
다만 진짜 개봉만 하는 영상이니 큰 기대는 하지 않는걸 권장합니다^^;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하긴 애초애 패키징부터 뒷면보이게 넣어놔서 더그런가...
근데 갑자기 제 6s플이 오징어로 보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