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게 텍스트로만 써봅니다. 참고로 오나홀 처음 써봅니다.
일본 여행갔다가 돈키호테를 들렸는데 호기심에 샀습니다(친구도 꼬드겨서 같이 구매).
가격은 1860엔+세금이어서 한화로 대충 2만원 좀 넘습니다.
구매한 물품은 성인AV 키라라 버전이었습니다. 다들 아시는 그 키라라는 아니고 다른 사람인데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구성은 오나홀+젤 5ml+보관용 봉투(통풍가능)
개봉했는데.. 남자 똘똘이 처럼 생긴애가 나오네요.. 저렴이 버전이라 그런지 실리콘 냄새도 좀 나구요
길이는 대략 15cm 이상입니다. 외부형태가 밋밋하지 않아 잡는 맛(?)이 있습니다.
일단 뜨거운 물을 받아서 데펴놓고 야동을 보면서 똘똘이 예열을 시키고 젤을 바르고 삽입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손에 묻은 젤과 오나홀 외부에 묻은 젤 때문에 미끄러워서 피스톤 운동이 원활하지 않았어요..
지금 생각해 보니 손 씻고 피스톤 운동하면 될것을.. ㅠㅠ
처음 넣었을때 오오?? 이런 느낌 들었는데 젤 바른 손으로 잡고 흔들다 보니 속도가 안나고 자꾸 벗겨지려고 해서 몰입이 부족하다 보니 사정시 느낌이 별로였습니다만, 그냥 손으로 하는것보단 훨씬 낫네요.
그리고 예상한대로 하고 난 이후 씻을때 자괴감이 좀 생기더군요. 다음엔 반대편 구멍뚫린 녀석으로 사봐야겠습니다(응?)
결론
1. 손으로 하는것 보단 낫다
2. 예열, 젤바르기 등을 해야 하서 속전속결(?)이 안된다
3. 후처리도 해야해서 귀찮다
로션은 아마 번들로션을 사용하셔서 여기저기 흐르고 묻으신거같은데 주둥이 따르기 쉬운 제품들 사용하시면 됩니다. ㅇㄴㅊㅇ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