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부산에 이번 플레시 세일로 토,일, 월 저렴하게 다녀온 후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여기가 입구입니다.
화이트로 느낌이 좋습니다.
해운대랑은 사실 거리좀 있어서 차 없이 여길 온다는건 좀 힘들거 같아요...
해운대를 포기하고 여기서만 놀거면 크게 상관없으려나요 ㅎㅎ
셔틀버스가 다니긴 하는거 같더군요

뭔가 잡지에서 본 듯한... 그런 느낌의 이쁜 1층입니다.
메인 로비는 10층입니다 ㅎㅎ

호텔의 지리적인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호텔 야외에 플라워샵, 아이들 노는 곳, 카페, cu편의점, 애견샵, 레스토랑,
브런치 가게 등이 있더군요 ㅎㅎ 지하엔 대형 서점도 있구요 몇박 몇일 정말 휴식하로 가기 좋은 구성이었습니다.
외국인이 별로 없는게 좀 특이하긴 합니다 ^^ 아무래도 외국인이 오기엔 교통이 쉽지 않겠죠

건물앞에 해안따라 산책로도 잘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걷는 가족들도 많았구요

우측에 보이는 건물이 아난티 리조트입니다.
회원제 리조트 답게 고급진 느낌을 줍니다.

여기가 10층 메인로비입니다.
천장과 조명에 신경 많이 쓴거 같아요
책이 여기 저기 많이 존재하는 것도 참 좋습니다.

각 층 마다 엘리베이터 홀 앞에 있는 곳입니다.
바다를 앉아서 감상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좋습니다.

이제 방을 가기 위해서 복도를 따라서 걷다 보면...

걷고 걷다 보면...

방에 도착합니다..
저는 가난해서 라운지엑세스나 스위트 등의 좋은 방은 못갔고
트윈베드 오션뷰 룸으로 잡았습니다.

저 침대옆에 있는 의자 참 편하네요

방에 있는 화장실 입니다.
화장실이 방 만합니다... 짱짱맨

동양적인 느낌을 물씬 주네요
세면대도 넓으니까 두개~

욕조는 바다를 보면서 편안하게 목욕을 할 수 있게 되어 있고,
프라이버시가 신경 쓰이면 앞에 보이는 검은색 을 밀어서 칠 수도 있고 블라인드도 있습니다.

심플한 구성... HHO는 콘래드가 뭐... 다 거시기가 거시기...

방에 테라스가 있어서 답답한거 싫어하는 분들은 좋아할 것 같습니다.

방 테라스에 앉아 다리를 뻗어보니 상큼~
서울에서는 이젠 좀 추운걸? 싶었는데 부산은 정말 따뜻하네요.
월요일날 폭풍 비가 내렸지만요 ㅋㅋ

다시 방 밖으로 나와서~~

이렇게 대형 서점이 있습니다.
자유롭게 앉아서 책을 볼 수 있습니다.
책 보는 사람도 적당히 많구요
조식은 사진을 찍지는 못했는데..
정말 넓고 가짓수는 많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먹을만 하였습니다...
문제는 너무 넓어서 어디에 뭐가 있는지 찾기 힘들다는점...
그리고 8시 넘으면 사람 많습니다 ㅎㅎ
힐튼 부산은... 월요일날 비가 많이 오니 여기 저기 누수가 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만 ㅎㅎ
방은 아니구요, 공용시설에서 ㅋㅋ 에스칼레이터 쪽도 물난리가 나서 멈추고
건물 지을 떄 부터 만드는 회사가 퍼xx쪽이라고 해서 건물 안봐도 뻔하다 말은 있었는데
오 생각외로 이쁘게 지었는데? 했는데...ㅋㅋㅋ 비오니까 지하 주차장이나 여기저기 누수 나는거 보고
하핫 역시나는 역시나 하고 웃기도 했습니다. ^^
쉬로... 정말 쉬로 한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
우리나라 아닌 듯 한데.. 부산이라니..(근데 기장이 부산이라니 뭔가 어색한...)
한번 가 보고 싶네요.(가격이 대충 얼마나 하려나요?)
다들 가고 싶을떈 비싸니
다들 가기 힘든 평일에 가시면 쌉니다.
전 그 특유의 어두운 느낌이 싫어서요
부실공사는 확실합니다....ㅎㅎ
에스컬레이터는 이번에도 정지되었습니다.
물빠지는 부분을 잘 못 만들었더군요...
단차가 없으니... 그 문제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남해 힐튼을 몇번 이용해서 그런지 힐튼이다 싶은 느낌이 물씬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