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버전(블루투스)으로 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
히츠스틱은 4종류 다 피워봤고 주로 블루를 피웁니다.
1. 일반 전자담배 피울때 숨이 막히거나 호흡이 잘 안되는것 같은 증상이 있었던 분은 똑같은 증상이 미약하게 납니다.
원인이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연초를 피울때는 이런 증상이 없었고, 액상타입 전자담배를 피울때 호흡이 반 밖에 안되는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숨이 잘 안쉬어지는 부작용때문에 처분하고 아이코스를 구입했는데 똑같은 증상이있습니다.
다만 전자담배보다는 훨씬 덜하긴 합니다.
2. 수증기라 좀 뜨겁습니다. 수증기를 쭉 빨때 필터부분도 연초나 전자담배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뜨거워지며 이 수증기가 혀에 닿는 느낌도 좀 불쾌합니다. 수증기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저는 일단 매우 이질적이었습니다.
3. 청소는 생각보다 자주해야합니다. 1갑 피울때마다 청소를 하길 권장하고있지만 실상은, 기본적으로 한 가치를 피우고 나서 해체 후 탁탁 털어주는게 좋고(잔여 담뱃잎이 2~3개 남아 있는 경우가 있더군요) 면봉을 사용한 청소도 반 갑 정도를 피우고 나면 해주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쓴맛이 확 느껴집니다.
4. 아이코스 사용법은 익히 아시다시피,
홀더에서 본체를 꺼내고 > 히츠를 꼽고 > 본체의 버튼을 3초 누르고 > 점멸등의 깜박임이 멈출때까지 기다렸다가 끽연을 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 이후에, 예를들어 두 모금을 빨고 실수로 본체버튼을 누를 경우 더 이상 끽연이 안됩니다. 다시 홀더에 넣고 1~2분 기다려야 합니다.
사용자의 실수지만 좀 아쉬운 설계입니다.
5. 발열이 좀 있습니다. 홀더를 충전할 때도, 흡연을 할 때의 본체에서도 발열이 있습니다. 여름엔 이런 부분도 좀 불쾌한 열이라 아쉬운 부분이더군요.
6. 피우는 중에 히츠가 빠질 수 있습니다. 왜 입술에 약간 마른 상태에서 종종 필터랑 입술이 붙을때가 있잖아요? 그렇게 되서 히츠가 빠져버릴 수가 있습니다; 다시 잘 맞게 끼우기도 애매해서 저는 그냥 버립니다.
단점만 열거했기 때문에 안좋은 제품이라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제품이나 제품이 주는 경험은 굉장히 만족합니다.
흔히들 말씀하시는 연초 생각이 안난다는 말은 상당부분 동감합니다만, 저는 전자담배 피울때도 연초는 생각나지 않아서 이건 그냥 전자담배류가 가지는 공통점이라 생각합니다.
아침 연초가 주는 머리가 핑~도는...;; 마치 뽕맞는 느낌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냄새에 대한 부분인데, 저는 9평 방에서 뻑뻑 펴댔지만 냄새 베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미들 창을 항시 열어놓고 사용중입니다.)
정 찜찜하시면 수증기를 내 뱉을때 휴지 한 칸을 입에 대고 뿜으면서 한 가치를 다 피워보세요. 그리고 좀 두었다가 휴지에 벤 냄새를 따로 맡아보면 거의 냄새가 안납니다.
다만 기기에서는 냄새가 항상 납니다. 뭐 이거까지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잘 만든 기기 같네요.
히츠가 앰버보다 타격감이 더 쎈걸로 하나만 더 나왔으면 싶네요. ㅠㅠ
그래서 꺽어서 입술에서 떼는 요령이 필요해용
스틱 꽂고 너무 오랫동안 예열하거나 냅두지 마세요.. 흡입을 안하면 히츠스틱 아랫부분이 눌어 붙으면서 사용 불능 상태가 됩니다. 이럴 경우 청소도구 내에 있는 스틱으로 밖으로 밀어내고 다시 충전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기매운탕냄새......메기매운탕냄새......
쓰시다보면, 스틱 뻘건불 점멸 이게 좀 스트레스더라고요.
AS받으러가기도 귀찮고, 충전단자부분 후후 불면서 사용하고는 있습니다만...
아직도 부족해요. 아이코스에 비해서...
글로가 맛은 참 아쉽습니다...
충전 불량이 생각보다 꽤 많네요
저번주에 받아 온 새 물건 3일만에 또 고장났네요
주변에 AS 센터가 널린 것도 아니고
가장 가까운 곳 찾아가려고 해도 왕복 1시간 30분 거리인데
일하느라 바꾸러 갈 시간도 짬 내기 어렵네요 -_-
단점은 사람마다 피는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니코틴이 좀 센 것 같아요. 그것 떄문인지 쑥향이 난다고 하는데 저는 전자담배 니코틴에서 나던 풀냄새 비슷한것 같아요. 그렇다고 담배에 비해 목넘김이 강하지는 않아서 약간 허전함도 느낍니다. 청소나 관리하기 손이 많이 가서 귀찮은 것도 있네요. 어쩌다 한번씩 빨간불 들어오는것도 은근히 신경쓰이구요.
일단 담배 찌든 냄새 안나는 거 하나로 매우 만족합니다. 나머지는 점점 익숙해지는 중이지만 청소는 너무 귀찮네요ㅠ
맛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옥수수를 좋아하다보니 개인적으론 괜찮았네요
1. 홀더가 생각보다 뜨겁습니다. 왜이리 뜨겁지라고 느낄 정도.
2. 흡연하다가 히츠가 잘 빠집니다. 나름 잘 끼웠는데.. 입술이 말라서 그런지 너무 잘 빠지더군요..
특히 2번은 왕짜증입니다. 다시 끼워서 사용하기도 그렇고, 다시 피울려면 4-5분 기다려야 하고.. 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