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를 쓰는 이유는 카카오뱅크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의 과장광고 또는 사기성을 알리려고 씁니다.
송금방법: 카카오뱅크 앱 (ios)사용
송금액(원화): 930,729 (극간환율 적용. 634.35파운드)
송금액(파운드): 625.49 (극간환율 적용. 917,735.92) . 12,003원 차이 = 5000원 수수료+ 7003원(환전수수료)
송금일시: 8월 10일 오전 11시경
실제 수취일시: 8월 16일 오후 5시
수취은행: 영국 바클레이은행
수취액수:778.46 달러.(극간환율 적용. 888,534.26원).
수수료: -42,195원 차이 여기서, 930,729속에 수수료 5000원이 포함되어 있었으므로 제외하면 37,195원
약 32.59달러, 약 27.82 유로, 약 25.35 파운드의 수수료가 청구됨.
카카오뱅크의 사기내용:
1. 해외송금수수료는 중계수수료,수취수수료 없이 수수료만 5000원이라고 했으나 실제 수취은행은 통상대로 30달러 수취수수료를 청구함. 명백한 사기임.
2. 통상 해외송금 걸리는 시간은 3~5일(working day기준:상대방나라 공휴일제외). 카뱅에서 송금에 걸리시는 시간은 따로 공시한 내용을 본 적 없음. 제 송금건이 늦어지는 이유를 고객센터문의결과 8월10일날 앱상에서 송금완료했지만 카카오뱅크에서 실제 송금한건 8월12일 토요일이라고 했고, 따라서, 이번주또는 차주까지 갈 수 있다고 안내 받음.
실제, 영국 바클레이은행에서 오늘 8월 16일 오후5시에 수취됐다고 메일 받음.
신한은행 비교 내용:
같은 금액을 동일한 목요일에 보내면, 그 주 토요일 도착. 늦으면 화.
신한은행은 전신료 8000원 청구. 수취은행 수수료는 30달러. 따라서, 전체 수수료는 30달러+8000원 수수료.
결국, 카카오뱅크는 32달러+5000원(수수료)+7000원(환전수수료)까지 포함해서 더 비쌈.
그리고, 시간도 더 오래 걸림.
카카오뱅크로 외화를 받을 때 수취수수료를 안받겠다 라고 이해하고있었는데
이게 아니란 말인가요?
송금수수료는 5000달러 이상이라 만원이었으며 그 외의 수수료는 없었습니다.
개인과 법인? 에 대해 수취은행측에서 별개로 수수료 적용을 시키는 걸까요..
원 -> 파운드 -> 달러
인데요?
저도 동일하게 카카오뱅크 -> Barclays 로 해외송금을 진행했고, 저는 기존 C은행을 통한 해외송금보다 매우 만족했습니다.
*저와 상이한 부분
- 카카오뱅크의 원화에서 영국 바클레이로 파운드 송금을 할 경우 환전수수료는 어디서 확인가능한가요?
- 저는 파운드로 GBP2000을 지정하여 송금하였고 Barclays 계좌에 수취수수료없이 GBP2000이 입금되었습니다.
- 7/28 금요일 (한국시간으로 영업시간 이후)에 송금하여 8/1 화요일 오전에 Barclays 계좌에 입금되었습니다. 2영업일 정도 소요된것 같네요.
**기존 해외송금 대비 만족한 이유
- 송금수수료가 비교적 저렴하다. 기존 C 은행은 7000원의 수수료 + 수취수수료(GBP15-20으로 기억)를 요구하였는데, 카카오뱅크는 5000원의 수수료만 지불함.
- 번거로운 과정이 전혀 없다. C 은행을 통해 해외송금시 맥이 아닌 PC를 실행 후 / 인증서 로그인 / 송금 프로세스 / OTP 입력 / 인증서 확인 까지의 번거로운데 비해 모바일 앱에서 송금금액 설정 / 최근계좌 선택 / 비밀번호 입력 의 간단한 과정으로 송금 가능.
- 비교적 저렴한 환율. 마이뱅크라는 앱을 통해 은행별 최저가를 송금 전 확인하는데 50%의 우대를 가정하에 카카오뱅크도 대형은행의 최저가에 근접하는 (차이 1-2원) 수준이라 놀랐음. 현재시각 8/16 21:17 기준 W, C, S, K은행 파운드송금(50%우대적용) 시 1479.40~1481.69원. 카카오뱅크는 1478.51원. 대구/전북/제주/수협/부산은행 등 중소은행들의 환율이 항상 조금 더 저렴하지만 C은행 이용중으로 카카오뱅크가 거의 최저가 수렴.
- 수긍가능한 송금 소요일. C은행대비 1영업일이 늦는 정도는 수긍하능하나 같은 조건하에서 비교는 아니라 추후 살펴볼 예정.
중개수수료는 SWIFT라는 코드를 이용할 시 지불해야하는 수수료라고 이해하고 있었는데, 카카오뱅크는 유럽임에도 불구하고 SWIFT코드를 요구하지 않더군요. 이 부분에서 송금에 시간이 조금 더 소요되고, 중개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카카오뱅크의 해외송금을 이용해보고 그 동안의 스트레스가 해결되어 너무 기뻤는데, 제 생각의 그름인지 궁금하여 길게 댓글을 남깁니다. 잘못된부분이 있다면 정정부탁드립니다!
일반적인 외환송금이 아니시고 한국 원화 -> 영국 USD 계좌로 송금은 특수한 경우 아닐까요? 원글의 내용에서 사기라고 매도하시는 부분의 비교가 올바르지 않은것같네요. 부연설명이나 조건을 붙여주시는것이 올바른 정보공유에 혼선이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한은행
전신료: 8천원
송금수수료: 인터넷 - 창구의 50% 금액 / 2천달러 이하 - 1만원 / 5천달러 이하 - 1만5천원 / 5천달러 이상 - 2만원
수취수수료: 100달러 이하 - 면제 / 100달러 이상 - 1만원
신한은행 외환 수수료인터넷 뱅킹으로해도 송금수수료가 면제되지 않는다.
같은계좌로 보내신거라면 달러계좌에 파운드로 보내셨다는건데..(아니면 반대로이거나요)
일단 카카오쪽에 정확히 어떤수수료가 어떻게 들어간건지 확인해보시는게 좋을듯한데요..
사용기라고 하지만 이건 정확이 어떤항목에서 어떤수수료가 청구된건지 정확히 확인하신건지
(카카오측에 수수료내역 확인해달라고 하셔서 올리신게 아니라 그냥 경험상올리신것같아서요.)
더군다나 외화 수취 수수료와 환전 수수료, 스프레드로 인한 환차손까지 고려하면 3만원 정도의 손실이 생겼다고 생각하시는 게 충분히 설명이 됩니다.
그리고 환율은 환율 앱이 아니라... 환거래가 이루어지는 금융기관의 환율로 계산하셔야 합니다. 또한 글쓴 분께서 환전 수수료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은 사실 수수료가 아니라 스프레드입니다. 환율이 1000원이라고 하면 현찰 스프레드는 약 1.75% 정도로 현찰 살 때는 보통 1018원, 팔 땐 983원이 기준인 것처럼 1000원의 매매기준율을 가운데로 하여 살 때 팔 때 가격이 다릅니다. 이 부분을 모르고 계셔서 수수료가 나왔다고 보시는 듯 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은행들의 전신환 스프레드율은 약 1%입니다. 환율 우대라 함은 이 스프레드를 할인해주는 것입니다.
그냥 러프하게 한 번 계산을 해보면 원화 계좌에서 출금된 금액이 930,729원이고 송금 수수료 5,000원 빼서 925,729원..
8월 10일 파운드 환율이 1484.43에 전신환매도율 1499.27인데 카카오뱅크의 환율 우대 50% 적용하면 약 1491.85원이라 가정했을 때 실제 보내신 금액은 약 620.52 파운드가 나옵니다.
이미 여기서 글쓴 분께서 보냈다고 생각하시는 634파운드와 약 14파운드가 차이가 납니다.
바클레이 은행의 8월 16일 환율을 알기 어려우나.. 오늘 환율로 적용하면 바클레이 매매기준율 기준으로 1파운드에 1.2871 달러긴 한데.. 스프레드율을 알기 어렵네요. 바클레이의 현찰 스프레드가 5%나 되는 것 같던데, 현찰이 아니라 전신환이니 적당히 2.5%로 잡으면 1.2549달러 정도 되니 620.52 파운드는 778.69 달러 정도가 나옵니다. 그럼 0.3달러 정도의 차이가 나는데.. 이 정도면 거의 오차범위 안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되면 바클레이의 수취수수료도 없고, 다만 이중환전으로 인한 환차손이 3만원 정도라고 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때문에 제 생각에는 수수료가 송금시 발생한 5,000원 외에는 발생하지 않았고...수수료라 생각하신 게 사실 이중 환전으로 인한 환차손인 듯한데... 이렇게 되면 글쓴 분꼐서는 명백하게 허위 사실을 개재하신 것이 되기 때문에 자칫하면 곤란해지실 수도 있으니 사실 관계 확인하시고 글 내용을 수정하시든가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잘 모르고 쓰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쓴이의 댓글 중 당해보라.. 이런말 예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댓글이 글쓴이의 오류를 말씀해주시는 데도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오히려 저렴한 해외송금이 가능한데도 허위사실로 다른분들에게 피해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