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앱을 찾아 이것저것 쓰다가 느낀점 공유해봅니다
원노트는 기능이 엄청많고
예전에는 느려서 못쓰겠던 동기화가 지금은 빠릿빠릿하고 예쁜 배경도 많고 한 페이지에 무한한 정보를 담을 순 있지만
그것때문에 각 페이지마다 배율 조정할때가 많아서 뭔가 통일된게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보류했습니다
굿노트는 다 좋지만 써지는 글씨의 모양이 조금 마음에 안들어서.. 그리고 메인인 컴퓨터에서 정보(글)을 가져와서 정리하기가 힘들다는게 조금 불편했네요.
솔직히 정말 좋은 앱이지만 제일 마음에 안들었던건 노트 배경과 펜으로 나오는 글씨체 였습니다.(이게 제일 컸습니다)
굿노트 이후에 원노트를 쓸 까 하다가 마지막으로 구매한 앱이 노타빌리티입니다.
지금은 맥버전까지 구입해서 잘 쓰고있고
녹음기능은 미팅간에 쓰기에도 좋은 것 같고 제일 마음에 드는건 노트배경이 일단 굿노트보다 낫습니다. 그리고 필체를 바꿀 수 있는게 좋네요. 맥용 앱은 후기가 별로 좋지않아서 구매를 망설였는데 구입하고 나니까 좋네요. 자료 긁어와서 정리하기에도 편합니다. 그리고 세세하게 다시 체크할때는 아이패드로 쓰고있습니다.
컴퓨터에서 자료를 가져오고 그것을 간단하게 아이패드로 체크하는 용도,
주(메인)이 글로된 자로를 가져오고 부(펜으로 체크) 하는 사용자라면 노타빌리티는 좋은 선택인 것같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굿노트에 바라는 점은, 북커버나 배경서식이 이쁘고 다양하면 더 좋을 거 같고, 저는 9.7프로를 사용하다보니 PDF 읽기에 화면이 좁게 느껴질때가 종종 있는데 위 메뉴바 온오프 기능을 바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글씨가 좀 더 예쁘게 써진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원노트: 윈도우와 (원드라이브 동기화 다양한 기기 뷰어 편히 가능) 대신 녹음중에 필기안됨(녹음창뜨면 다른거 못함)
-노타: 세로 스크롤이 장점 편히 필기하면서 타이핑 모드로도 종이 문서처럼 작성가능하고 녹음켜놓고 필기시 재생기능도 있음, 강의자료나 회의 자료 작성에 유용
-굿노트 : 다양한 파일 삽입 편집 한글 인식 변환기능 등 pdf 자료 띄우고 그위에 필기에 최대 강점
-유패드 : 다양한템플릿과 진짜 종이에 쓰는듯한 한국어플이라 좋은 한글 필기감 (타사 어플은 삐침이 있고 보정이 한글에 덜 맞음)
예전부터 태블릿 필기에 애착을 많이 가지고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결국, 몇 년간의 기기 변경과 앱 사용 끝에, 작성물의 재가공과 검색을 위해서는 필기보다는 타이핑이라는 결론이 났고, 최종 정착한 앱은 애플 메모 입니다.
그림같은 것도 잘 못그리는 똥손인데다가 pdf를 많이 보는 직종도 아니라서, 2년 되어가는 애플펜슬은 이젠 ppt 첨삭할 때 정도 말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