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하울입니다~
지난번 엘리트 사용기 이후 이번엔 가성비로 맘에든 모델을 하나 추천하고자 하는데요.
많이들 사용하고 계실 갤럭시 탭 A6 2016 with Spen (모델명 SM-P585) 입니다.
저는 lte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그럼 간단히(?) 사용기를 적어볼게요.

~ - A6 2016 의 메인화면
( 이 리뷰는 탭A 2016 에서 대부분 작성되었고, 사진 편집은 윈도우os 에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 장점
1. 배터리

~ 배터리 사용내역 인증
- 제가 쓴 전자기기중에 씽크패드10 1세대 이상으로 배터리가 오래가는 물건은 처음입니다.
- 아껴쓰면서 하루가 아닌 리얼 하루종일 쓴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태블릿입니다.
- 7300mah 의 용량이 탑재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훌륭하구요. 삼성이 대용량 배터리를 넣은건 신의 한수인 것 같습니다.
- 자기전에 충전시켜 놓아도 되고, micro usb 로 충전이 되기에 왠만한 보조배터리로도 충전이 용이합니다.
- 워낙 용량이 커서 충전속도가 느리며, 급속충전은 지원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2~3일에 한번 자기전 꼽아두면 실사용시 큰 불편은 전혀 없습니다. 대부분 하루 안에 쓰다가 배터리 오링나는 경우이거나 1일 정도 쓰고 그날 충전을 깜박했을때 그 다음날 충전걱정을 하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최소한 3일째에는 저녁에 충전을 하거나 외부에서 충전을 하기때문에 그렇습니다.
2. 와콤emr펜
- emr 이기에 필기감 정말 좋구요. 펜이 무전원이며 가벼운 점, 그리고 내장형이라는게 정말정말 큰 장점입니다.
- 저는 그림을 그리지 않기에 4096의 높은 필압까지는 고려사항도 아니고 실제로 구별하지도 못합니다 ㅎㅎ
- 중고로 넘겨주셨던 분께서 펜심만 노트7의 펜심을 바꿔서 넘겨주셨는데, 펜촉이 얇으니 필기감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3. 안드로이드 7.0 누가os 의 편의성 향상 / 멀티태스킹
- 누가로 업데이트 되면서 분할화면을 지원하는 어플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 기본적으로 삼성 태블릿 시리즈에는 os순정에서 지원하지 않는 멀티윈도우 기능을 탑재했었는데요. 누가 자체에서 기능을 지원해버리니까 지원 어플도 많아지고 디자인도 더 깔끔해진것 같아요.
- 화면을 전환하는 스플릿 뷰 이외에, 윈도우에서 창을 띄우는 것과 흡사한 멀티윈도우도 지원합니다.
- 스플릿뷰 같은 경우 50/50 혹은 75 /25 비율 등으로 조절 가능하며, 양쪽에 있는 창을 교환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 멀티윈도우는 창 크기를 자유로이 조절 가능하구요. 위에 조그맣게 아이콘 모양으로 축소시킬수 있는 기능 또한 탑재하고 있습니다.

~ 스플릿뷰 사용시 카카오톡과 중간 메뉴 (순서대로 좌우윈도우 전환 / 멀티윈도우로 만들기 / 앱종료 )

~ 멀티 윈도우를 눌렀을 시 카카오톡

~ 최소화를 눌렀을 시 카카오톡
- 이번에 사용하면서 안드로이드의 발전을 많이 느낄수 있었구요. 모바일os 가 아닌 데스크탑용 os 로의 가능성도 보이더라구요. (실제로 피닉스나 리믹스 같은 버전은 데탑용으로 나온 버전이니까요)

~ 한번에 3개의 앱을 구동하는 모습
- 위 스샷을 참고하시면 총 3개의 멀티태스킹까지 테스트 해봤고, 잘 작동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스플릿뷰로 구글 문서앱 / 카카오톡 사용, 멀티윈도우로 인터넷 앱 동시사용 창이동가능)
- 메세지 즉답 기능 이거 정말 누가 생각했는지 강추 기능입니다. 누가 업데이트로 와서 편해진 점이, 그 전에는 메세지가 오거든 그 메세지를 눌러 꼭 그 앱에 들어가서 답변을 해줘야 했는데요.
- 누가로 와서는 바로 메세지 밑에 답변할 수 있는 공란이 뜨고, 거기에서 바로 메세지를 친 후 전송까지 가능합니다.
- 예를 들어 유투브 영상을 보고 있다가도, 카톡에 답장을 하려면 그 전에는 카톡을 들어갔다 나와야 했는데요. 이제는 영상 감상을 방해받지 않고 바로 답장이 가능합니다.
- 이게 기존 LG 폰에서는 sms 에 한해 가능한 기능이었는데, 이제 누가 업데이트로 카톡 및 비트윈 같은 메신저 어플에까지 기능이 확대되어 정말 편리해진 기능 중 하나입니다.
4. 핸드폰과의 연동기능
- 이밖에 삼성 side sync 앱을 이용하면, 삼성핸드폰과의 연동 또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갤럭시 노트5 를 사용중입니다. (두 기기가 같은 와이파이를 사용시 연동이 가능합니다.)
- 핸드폰에서 보내온 메세지 (sms, 카카오톡, 비트윈 등의 메신저) 에 대해 즉답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탭 a6 lte 모델을 사용중인데요. lte 유심을 사용하여, 여기서도 따로 번호가 있으며, 문자 수발신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안드로이드os 임에도 카톡을 두대에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 핸드폰에서 온 메세지 또한 태블릿 화면에서 바로바로 제어가 가능하니 보다 편리한 면이 있습니다.
- 기존에는 멀티페어링 되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여 버튼으로 제어를 하였지만, 한번에 두개의 기기를 켜놓아야 하고, 그와 동시에 둘다 거치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기에, 사이드 싱크를 통해 한 화면에서 제어하는게 한결 편리합니다.
- 핸드폰 화면을 그대로 직접 태블릿 내에서 볼 수도 있고, 조작할 수도 있습니다. 무선연결 된 듯한 약간의 딜레이가 있습니다만,
와이파이가 충분히 좋다면 큰 불편함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5. 가성비를 뛰어 넘는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
- 보급형 모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일상생활에서의 최적화나 퍼포먼스가 상당히 좋습니다.
- 사양이 exynos 7870 에 3gb 램인데요. 앱눌렀을 시 반응속도, 화면 및 인터넷 스크롤링, 멀티태스킹 창 전환속도 등등…. 일반적인 사용에서 버벅임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일이 거의 없습니다.
- 다만 사양이 큰 고사양은 아니기때문에, 순간적인 고사양을 원하는 작업이나, 대용량의 pdf 문서를 열람하거나 처리하는 과정에서는 버벅임이 느껴집니다. 본인이 하시는 작업이 원활치 않으신 분은 탭s3 를 선택하세요
- 2D 게이밍은 쾌적하구요, 3D 게이밍은 게임에 따라 25~35 프레임 정도 나오는 듯 합니다. 하스스톤의 경우 특정 효과에서 버벅임이 있습니다만 즐기는데 큰 무리는 없는 수준입니다. 리듬게임류 부드럽게 잘 돌아가구요. 기본적으로 싱크도 디폴트로 잘 맞춰저 있습니다. 무엇보다 게이밍을 돌리는데도 배터리가 타 기종에 비해 상당히 오래가서 나름 부담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6. Non AMOLED 액정
- 제가 탭 s3 를 처분했던 이유가 크게 두가지 있습니다. 첫째, 86만원이라는 가격대비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한계가 명확하다. 둘째, 아몰레드 액정이 눈아프다 라는 점입니다.
- 이 모델은 IPS 액정이라 기존 아몰레드에 피로감을 느끼셨던 분들께 적합합니다. 또한 번인 걱정도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터리가 아몰레드 탑재한 탭s3 보다 오래간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 액정은 FHD 액정이며, 10.1 인치 크기에서 충분히 고해상도로, 도트가 튀어서 불편한 점 또한 느끼기 어렵습니다.
7. 기타 장점들
- 스피커 출력이 꽤 커서 쓸만합니다.
- 충전단자가 머리부분에 있어 충전하며 사용이 보다 용이합니다.
- 정품 북커버와의 피팅감이 상당히 훌륭합니다.
- 토렌트 또한 안드로이드에서 편리하고 자유로이 이용 가능합니다.
* 단점
1. 무게
- 보급형 기종인데다 배터리까지 고용량으로 들어가있어 500g 대의 무게는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태블릿 단독으로는 들만한데 정품 북커버와 조합시키면 꽤나 묵직해져요.
- 피팅감과 깔끔한 맛에 쓰긴 하는데 커버라도 좀 가벼웠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다만 외근시 간단한 노트북 대용으로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2. 디자인
- 탭s3 나 아이패드의 얄쌍한 디자인에 만족하시는 분들께서는 무난하고 깔끔하긴 하나 약간은 두툼한 듯한 a6 의 디자인에 만족 못하실수도 있습니다.
- 전자기기라는게 계속 보고 만져야 되는 기기라 디자인이 보실때마다 본인 기준에 만족스럽지 않다면 a6 보단 다른 기기를 선택하시는게 나으실 것 같아요.
3. 지문인식센서의 부재
-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단점입니다… 핸드폰에서 삼성페이나 은행앱, 심지어 로그인까지도 지문인식에 익숙해져있다보니, 태블릿에서 지문인식이 안되는 점이 꽤나 아쉽습니다.
- 개인적으로 지문인식 센서 비용을 추가해서라도 기능을 지원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4. 한쪽 방향으로만 된 스피커
- 세로모드 기준 하단 물리버튼 쪽에 2개의 스피커가 있습니다. 따라서 가로모드로 동영상 감상 시 한쪽으로만 소리가 나오는 구조라, 양쪽에서 들리는 스테레오 효과는 누리실 수 없습니다.
- 다행인 것은 스피커 품질이 나쁘지 않고, 특히 출력이 커서 실사용시 큰 불편함은 없다는 점입니다. (이 친구보다 훨씬 큰 엘리트 x2 의 뱅앤울룹슨 스피커는 정말 출력이 안좋거든요..)
간단이 장단점을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활용하고 있는 앱을 알려드리며 마칠까 합니다.
* 안드로이드 환경 유용한 앱 엄선 10선!
(17.07월 기준 - 전부 무료버전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
1. PDF 리더 및 주석 - Xodo
- 다들 아시는 프로그램이죠. 안드로이드에서 무료로 이용가능한 pdf 어플 중 가장 기능도 많고, 속도도 빠르고, 필기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 다만 필압을 지원을 하지 않습니다. (볼펜처럼 써집니다 ㅎㅎ)
2. sms 1통으로 팩스 보내기 - 모바일 팩스
- 주황색 아이콘의 모바일 팩스 어플입니다.
- 회사 업무시 팩스를 보내실 일이 있으시다면 sms 1통에 1장의 팩스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원래 2건이었는데 최근 7월달에 1건으로 서비스 조정되었습니다 ㅎㅎ)
3.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 동기화 메모어플 - 원노트

~ 안드로이드 원노트의 활용
- 애증의 안드로이드 원노트입니다.
- 정말 윈도우 버전은 둘째치고, iOS 버전만이라도 따라가주었으면 하지만.. 아직 펜 색깔도 많이 없고, 가야할 길이 멉니다.
- 다만 필기감 자체는 상당히 좋은 편에 속하고, 펜 딜레이도 거의 없으며, 멀티 OS 에서 연동되는 유일한 어플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 안드로이드에서 라이트하게 사용하며, 윈도우에서 약간씩만 보조해주면 충분히 좋은 메모어플
- 디폴트로 바로 써도 편리하며 벡터방식이라 지울대 획지우개 되는 점도 상당히 편리합니다.
4. 안드로이드 최고의 탐색기 - X-plore

- 이 탐색기는 처음 곰돌롬을 통해 핸드폰에서 사용하게 된 앱인데 정말 좋습니다.
- 가장 큰 특징은 듀얼 윈도우(?) 기능인데, 디렉토리 창이 양쪽에 2개가 있어 파일을 이동시키는 등등의 작업에서 정말정말 편리합니다. (직접 설치해서 사용해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겁니다)
- 듀얼 윈도우 이외에 zip 파일 생성 / 해제도 자체에서 되고, text 에디터, 파일명 및 확장자 변경 등등… 왠만한 기능은 다 들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5. 제가 사용하는 클라우드 앱 - Dropbox, Onedrive
- 둘다 무료클라우드인데요. 두개의 용도가 다릅니다.
- 드롭박스는 아주 빠른 동기화 속도가 장점인데, 무료 저장소 크기가 좀 작은게 흠입니다.
- 회사에서 사용하는 자료들만 옮겨서 사용하구요. Dropsync 라는 어플과 같이 사용할 시 실시간 동기화 폴더가 생겨서 편리해요
- 원드라이브는 원노트 모바일 때문에 사용하게 되었는데, 과거에는 동기화속도가 느렸으나 지금은 예전보다는 많이 빨라져서 쓸만하구요. 드롭박스에 비해 무료로 제공하는 용량이 넉넉한 편이라, 대부분의 자료를 현재는 원드라이브에 옮겨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6. 토렌트 앱 - Flud
- 윈도우에서만 토렌트 쓰다가 안드로이드로 하니까 편리하더군요
- 무난무난하니 쓸만합니다~
7. 사진 및 문서 스캔 후 다른 앱으로 공유 - Office Lens
- 사진이나 문서 등을 찍은 후 스캔 한것처럼 평평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 강의를 들을 시 ppt 화면을 오피스렌즈로 촬영 후 평평하게 만들어 바로 원노트 등으로 공유하면 편리합니다.
- 저의 경우 노트5 의 카메라가 더 좋기에, 핸드폰에서 전송하는 편이에요.
8. 태블릿의 한손컨트롤을 가능하게 해주는 초강추앱! - Pie Control

~ Pie Control 사용 스샷 (손으로 드래그 하는 순간 저 메뉴가 뜨며 원하는 곳에 슬라이드하고 놓으면 됩니다)
- 이건 안드로이드 탭 쓰시는 분들께 정말 초강추 해드리고 싶은 입입니다.
- 화면의 상하좌우 테두리에서 슬라이드 해서 올리면 반원모양의 반투명 Pie 가 나타나구요. 그 상태로 슬라이드 한 후 손을 떼면 해당 기능이나 어플이 실행되도록 하는 기능을 합니다.
- 즉, 큰화면에서 굳이 하단의 소프트키를 사용하지 않아도, 태블릿 전 구역에서 여러가지 기능들을 빠른 속도로 제어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 가장 유용한 기능은 당연히 뒤로가기이구요. 그 외에 멀티창 띄우기, 스크린샷 찍기, 노티바 내리기 등등의 다양한 시스템 기능을 지정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해당 구역에서 손을 1초이상 유지 시 지정한 다른 기능이나 어플을 실행시킬 수도 있습니다.
- 꼭 꼭 사용해보시길 강강추! 드리는 어플입니다. 조금만 익숙해지시면 정말 사용하기 편한 어플이에요.
9. 인풋렉 없는 안드로이드의 통합 오피스 - WPS Office \
- 오피스라 함은 마소에서 만든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3종을 말하죠. 안드로이드에서도 물론 마소에서 만든 앱이 있습니다만.. 윈도우 버전에 비하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 특히 실제 사용해보니 아쉬웠던게 인풋렉인데요. 한글을 치다보면 꽤 자주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어서 입력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문서 작성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되요.
- 그래서 찾아본 대안이 과거 Kingsoft Office 였던 WPS Office 입니다. 좀 이름있는 무료 오피스 대용 어플중에서, 가장 딜레이도 없고 인풋렉이 없는 어플이었습니다.
- 그리고 한가지 어플에서 doc, xls, ppt, pdf 네가지가 다 지원되는 점도 편리하구요. 레이아웃도 크게 깨지지 않습니다만, 열람 및 간단한 수정으로 사용시에는 마소의 오피스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10. PDF를 이미지로 변환 - X2IMG
- pdf 파일을 작성 후 jpg 등의 이미지로 변환시켜 카톡이나 팩스로 보내야 할 때 유용하게 쓰실 수 있는 어플입니다.
- 추가로 윈도우에서 무료 pdf 변환 서비스를 찾으신다면 smallpdf.com 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해보세요
이상이구요. 추가로 추천할만한 악세사리는 키보드랑 마우스 케이스 하나씩 추천드립니다.
1. 완벽한 레이아웃의 접이식 키보드 - 피스넷 폴더노트
- 3단 접이식이라 휴대하기 간편하고 무게도 가벼워요
- F1 ~ F12 까지 완벽히 살아있고, 레이아웃도 완벽히 일반 키보드와 같은 유일한 접이식 키보드 (실제 문서작성시 가장 큰 장점1)
- micro usb 충전식이라 보조배터리 및 일반 폰 충전기로도 전원공급 용이 (배터리 오래갑니다)
- 접힌 키보드를 여는 것만으로도 자동 on 및 연결 성공
- 키감도 나름 나쁘지 않습니다.
- 아이패드에서 스트레스 받았던 한영 전환이 한영키로 정상 작동되며, 윈도우에서 처럼 딜레이없이 바로바로 전환하여 사용가능합니다. (실제 문서작성시 가장 큰 장점2)
- 소소한 단점 : 블루투스라 와이파이와 같이 사용시 간헐적 밀림현상이 있습니다. / 멀티페어링이 안됩니다.
2. 플랫한 디자인으로 휴대성 극대화 - 레노버 n700 블루투스 마우스
- 안드로이드는 마우스를 지원한다는 장점이 있죠. 휴대형 마우스중에 가장 추천하는 모델입니다.
- 평소에 플랫한 상태에서는 레이저 포인터 및 파워포인트 앞으로/뒤로가기 기능으로 작동
- 몸통을 회전시키면 마우스 모양이 되며, 자동 on 및 기기와 연결이 되어 바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 디자인이 플랫하여 얇은 서류가방 및 주머니 등에 휴대가 용이합니다.
- 블루투스 이외에서 무선 2.4ghz 방식도 지원하며, 동글 내장공간도 존재하여 휴대성이 좋습니다.
- 소소한 단점 : AAA 배터리 사용, 평평한 디자인 덕에 약간 손해보는 그립감, 터치식 휠방식
3. 가장 만족스러운 케이스 - 삼성 정품 북커버 케이스
- 중고 구매시 같이 구매할 때 만족도가 높은 케이스입니다.
- 정품이라 핏감이 좋고, 케이스 착용하여도 디자인을 크게 해치지 않습니다.
- 자석형식으로 결합 및 탈착이 간단하지만, 자력이 아주 강해 결합력도 걱정 없는 수준입니다.
- 거치 방식이 약간 까다롭긴 하나, 2단 각도조절이 가능한 점은 만족스럽습니다.
- 단점 : 제돈주고 다사긴 비싼 가격 / 자석때문에 무거운 무게 / 태블릿 측면 보호기능 없음
아 힘드네요………
항상 글을 처음 쓸때는 이번에는 간단히 써야지 하다가도 쓰다보면, 더 많은 경험을 공유하여 기기를 더 잘 알려드려서 활용하시면 좋겠다는 마음에 글이 길어져버립니다..ㅋㅋ
긴글 읽어주시느라 이번에도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youtube 에 제가 챙겨보는 damir franc 라는 전자기기 리뷰어가 있어요.
그 유투버가 a6 펜없는 모델을 리뷰한 영상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200불대의 믿기지 않는 신품 가격대로 누릴수 있는 최고의 10.1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라고 평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쾌적한 퍼포먼스와 퐌타스틱한 배터리 라이프를 극찬했는데요.
실사 10시간도 넘기기 힘들었던 타 기기들과는 달리 실사 13~14시간도 가능한 사용량을 보여 충격과 공포였다고 하며, 삼성이 왜 이 기기를 본격적으로 홍보조차 하지 않는지에 대해 의문을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탭s3 를 더 많이 홍보하기 위함이라 생각이 들지만요.. 개인적으로 탭 s3 를 큰 기대를 안고 정가 다 주고 샀다가 중고처분한 입장에서 탭 s3 는 몇가지 아쉬운 점들이 있어요.
막굴리기에는 예쁜 글라스 뒷면이 항상 신경쓰인다는 점 / 아몰레드 액정 / 성능이 좋다고는 하나 안드로이드 특성상 iOS 만큼의 부드러운 게이밍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는 현실 / A6 보다 덜 가는 배터리 등등
많지만 결과적으로는 A6 와 비교했을 때 얻는 이점에 비해 너무 심한 가격차이가 제품을 팔게 만들지 않았나 싶구요.
서브는 서브다워야 만족도가 더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30만원에 부담없이 구매하여, 플라스틱 외관이라 나름 막굴려도 걱정없구, 일상 작업에 퍼포먼스 좋고, 배터리 미친듯이 오래하고, 충전 용이성 좋고, 와콤 emr 끝내주고, lte 및 통화, 문자수발신까지…
개인적으로 미친 가성비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이상으로 리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PS. 한가지 내용 추가합니다.
삼성 기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워드 한글 자음과 모음이 씹히는 증상이 일어나시는 분들 계실텐데요.
해결책을 발견한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
문제는 아마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가상키보드에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 기본 키보드가 가상키보드로 쓸때는 제 아이디도 기억해주고 해서 정말 훌륭한것 같으나,
ms 오피스 어플에서 하드웨어 키보드나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 시 한글 자음과 모음이 분리되는 현상이 있는데요.
일단 가상 키보드를 설정을 바꾸는게 왜 하드웨어 키보드에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
구글 한글 키보드, 혹은 도돌 키보드 같은 걸로 바꾼 후 외장키보드를 연결해 쓰셔보세요.
한글 자모 분리현상이 사라집니다.
한영 변환은 shift + space 를 쓰셔도 되고, 도돌 같은 경우엔 한영키를 쓸수 있도록 옵션 설정이 가능해요.
근데 도돌도 디자인이 좀 맘에 안들어서 다른 걸 좀 찾아볼 생각입니다.
케이스 안끼면 그래도 괜찮은데 무슨 케이스 끼우면 벽돌이 ㅋㅋ
요새 안드태블릿 기웃거리는데 많은 참고가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펜이 필요 없다면 펜 없는 모델은 더 얇고 가벼워요
하시는 방법은 멀티태스킹 키를 길게 누르시면 되요. (설정에서 따로 설정해주시면 편해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spen 을 사서 추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립감 때문에요~
교환 하실래요?
저번에 아는 지인께 추천드렸는데, 가격이 왜이리 비싸냐, ㅠ 버튼 누르기 너무 어렵다~ 들은 이후론 싼것만 추천합니다 ㅎㅎ
본문에 적었듯이 펜촉을 전 구매자분께서 노트7 촉을 주셔서 아주 얇아요
굳이 상관 없으신 분은 아이패드 10.5 가 최종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기존에 갤럭시탭S 8.4를 사용하고있었는데 화면도 큼직해져서 시원시원한 느낌이구요.
아몰레드와 비교하면 약간 물빠진 느낌이 들긴 한데 번인생각하면 크게 나쁘지는 않네요.
다만 거의 유일하게 즐기는 게임(클래시 로얄)을 구동해보니 플레이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끊김이 군데군데 발생해서 (출시된지 3년된 갤럭시탭S 8.4 에서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끊김이네요) 게임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필기및 웹서핑, 동영상 용도로 사용하면 성능적으로는 크게 문제없을것 같습니다.
이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라면 국내 정발된 기기중 펜을 사용할수있는 태블릿으로는 최고 가성비의 기기입니다.
a6 에 들어간 ap 가 싱글코어 성능은 좀 떨어지고, 멀티성능이 좋은지라~
게임에서 좀 손해를 보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ㅎㅎ
아마 8.4 는 hd 해상도, a6 는 fhd 해상도라 손해보는 면도 있을거구요.
apkmirror 에서 게임런처 다운받아서 게임만 hd 해상도로 다운그래이드 하셔서 실행해보시면 잘될수도 있습니다.
번인 걱정 없는 것 저도 만족한 점이에요
제 느낌이랑 거의 동일하시네요
침대에 자바라 달아서 공중에 매달아 놓고
자기전에 동영상, 팟캐스트, 문서뷰어 용으로 쓰고 있는데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굉장히 합리적이구요(지마켓에서 이거저거 해서 26-27정도?)
중꿔제 테블릿 몇몇개 쓰다 넘어왔는데
고장나면 어케하지? 라는 심리적 불안감에서 해방된 것도 좋네요 ;;;
무난하게 쓰시기 딱 좋은 제품이죠
어르신들 쓰시기에도 좋구요. 고장나도 서비스 센터 가면 되니 남들에게 추천하기도 좋습니다.
좋은 어플 추천 감사합니다
apkmirror 가시면 s 노트 설치가능한 버전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8인치급 나오면 딱 수첩같고 이쁠것 같은데요
글 읽으니 옛날에 쓰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카카오톡은 폰버전 받아서 쓰시는건가요? 카톡이 태블릿버전도 만들어주고 연동도 되게 해주면 좋으련만...
잘 읽었습니다
탭A6 10.1 갖고 있다가 방출했네요... 좋긴한데 쓰임이 적어서 아쉽게 떠나보낸 녀석...
아이패드인지 안드로이드인지 엄청 고민을 했었는데 결국적으로 안드로이드로 갈아탈 예정이고.. 게임도 잘 안 하고. 그냥 노트북은 얇고 가벼운 편이라도 어댑터 같이 챙겨다니면 장난 아님. 그리도 컴퓨터의 배터리 사용 시간은 절대 홍보한 만큼 되지 않거든요. ㅜㅜ 제 노트북은 레노버 x1 yoga 2-1 노트북이고 펜까지 있어도 버스에서 접어서 쓰는 크기가 아닌 것 같아요.
S3는 좋지만 가격은 A6와 같이 비교하면 A6 갑이 아닌가요 생각합니다. 가격도 아주 attractable하고 reasonable (토익 미치 듯이 공부를 해서 이 단어 생각이 나네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2016년도 제품인데요.. 금방 늘려진 것 아닌가요? 그펙도 2년전 스펙이고... (저도 모르게 글을 많이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