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펜슬의 뛰어난 필기감으로 나날이 만족하던중.
도서관에서 사용하다보니 점점 눈치가 보이는 겁니다.
조용한 도서관에서. 타탁 타탁 탁탁탁탁탁 독고탁.
민폐스러운거 같아서 검색했더니 테이프를 붙이라더군요.
붙였습니다.
지저분 합니다. 액정에 접착제가 뭍어나옵니다.
테이프 칼로 자르는것도 은근 일입니다.
그래도 씁니다.
아 왠지 불편합니다.
그래서 문구점에서 두리번두리번 거렸죠. 뭐 쓸만한게 없을까.
근데 요놈이 보이는겁니다. 새끼손톱만한 동그란 스티커.
1000원인데 엄청 많이 들어있습니다.
색깔도 딱이고 해서 붙여보았는데 한개론 부족해 4개를 돌려 붙였습니다.
이건 애플펜슬을 위해 태어난것이라 해도 무방합니다.
딱 들어맞습니다.
소음? 이제 그런건 안녕. 필기감도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애플펜슬 소음제거글에 쓰였던 스티커는 이거입니다.
어떤 앱으로 쓰시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