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슨선풍기관련 글이 자주올라오는데요.. 구입 하시려는 분들과 기존 사용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되기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다이슨 선풍기 .최고의 디자인으로 날개가 없어서 안전하며, 청소가 아~주 간편하다고.. 홍보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좀 다릅니다.
아주 대충 닦을 경우에만 해당되는 얘기이며, 한해만 사용해도 미세한 망에 막혀있는 먼지들을 보며, 늘 찝찝 했었습니다.
이상하게도 다이슨 선풍기의 청소관련 내용은 인터넷에서 찾기가 매우 어려워서 직접 마루타가 되어보았습니다.
1. 스탠드를 돌려서 분리(쉬움)
2. 본체 파팅라인을 잡고 돌려서 분리 ( 수년이 지난 지금 기억이 하나도 안나서 인터넷을 뒤져서 찾아냄)
3. 내부 팬 커버 스크류 풀기 (T9 규격의 별 드라이버 필수)
4. 팬커버 탈거 (내부 4개의 후크를 잘 분리해야합니다.(난이도 중)
5. 팬 스크류 제거 (T5 규격의 별 드라이버 필수)
6. 바닥 스크류 제거(쉬움)
7. 본체분리 시도및 중단(난이도 극상)
8. 현재까지 분리된 파트를 세척
9. 흡입망 먼제제거
10.조립(분해의 역순)
아쉽게도 80% 정도의 세척까지만 진행하였습니다.
선풍기를 오랫동안 사용하고 싶기 때문에 더이상의 진행은 하지 않았습니다.
다이슨은 처음부터 깨끗하게 청소가 어려운 선풍기를 만든것입니다.
디자인과 성능은 100점이어도 청소부분은 30점입니다.
이 선풍기를 소유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청소과정이 궁금하신 분은 블로그에서 많은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kennes21/220777410040
감사합니다.
겨울철만 사용하고 평소엔 잘 안 쓰니..
고속모터라 조금만 틀려도 엄청난진동이 발생하기때문에;;
제딸 한번 만졌다가 놀래서 그 뒤론 안 만집니다.
확실히 청소는 날개형이 편합니다...
보네이도 청소하려고 뜯었다고 재조립 한다고 애먹었네요...
다이슨은 뜯어볼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더 어렵다면 어렵지 쉽지 않아서요... 다이슨이 더 쉬워보이네요. 한번 해봐야 할듯...
사실상 청소를 못하게한 구조인데
정말 제로입니다. 오래 쓰다보면, 싸이클론 묘듈 안에 미세한 먼지들이 가득 차 있는데,
씻을려면, 나사풀고, 억지로 빼 내고 해도 완벽 청소는 불가능합니다.
다 분해 하려면, 고장나요. 접착제로 처리되어 있는 부분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