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휴대형 유모차 선택 고민하시는 분이 계실까 해서 적어봅니다.
제가 알아본 모델은 7kg 내로 가볍고 접고 펴기가 편하고 접은후 부피가 작고 등받이 각도가 많이 젖혀지고 핸들링이 편한 (볼베어링, 쇼바 장착)모델을 위주로 찾았습니다.
-요요 (40만후반) : 휴대형 유모차의 대세, 가성비는 떨어지지만 길거리 많이 다니더군요;;
핸들링이 무척 스무스하고 특히나 한손으로 접고 펴는게 가능하다는 점에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등받이 젖히는 방식과 안전바가 없다는게 좀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요야 (10만원대) : 요요 짝퉁. 요요랑 같은 공장에서 만든다는 뜬소문도 났는데 가성비는 갑이라고 합니다만 뭔가 허접하고 냄새도 많이 난다고하여 제외
-레카로 이지라이프 (직구 20만원대): 독일브랜드에 아마존 106달러인가 핫딜로 많이들 구매 했었죠. 폴딩이 쉽고 기능은 훌륭하나 무게나 투박한 디자인이 아쉽더군요.
-리안 레오 (20만원 후반): 요요보다 가볍고 등받이 쿠션 조절이 끈을 당기는 방식이 아니고 다리부분 각도 조절도 좋아 끝까지 고민한 제품. 요요를 비교 모델로 우세한 점들을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큐피도 진리라는 모델도 기능이 비슷하면서 가격이 20만원정도로 저렴해서 괜찮아 보여요.
-타보 베이직 (20만원 정도) : 비교적 저렴하고 폴딩 편하고 차양막도 길고 안전바가 T바 형태인데 눕힐수도 있어 아이들이 다리올리고 좋아한다해서 이것도 끝까지 고민했습니다.
-엘레니어 세스토 라이트 (30만원 정도) : 디자인 기능 괜찮으나 기존 모델은 단종되고 이번에 블랙에디션이 새로 나오면서 무게가 7kg이 넘었습니다.
-시크 롤리팝 (40만원 정도) : 양대면 가능하고 핸들 길이 조절등 요요의 아쉬운 부분을 많이 채워주지만 런칭한지 얼마 안된 회사라 가성비에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폴딩후 셀프스탠딩 시 핸들이 지면을 지지하는 방식이라 논란의 여지가 될듯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꽤 좋아보입니다. 가격이 절반정도만 되면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네요 ㅎㅎ
-마운틴 버기 나노 (30만원대) : 뉴질랜드산 유모차라 국적이 특이한데 이것도 참 좋아 보이나 차양이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페도라 L3+ (20초) : 양대면 가능하나 핸들을 옮기는 방식이라 뒤보기 할때 핸들링에 문제가 생겨보입니다. 7kg 넘는 무게도 아쉽습니다.
어딜가셔도 대충 이정도 추천 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결국은 이중 아기엄마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디자인으로 골라주시면 될것 같습니다ㅎㅎ
hmall 등에서 유모차 적립금 이벤트 자주하니 이때 저렴하게 구하실수 있을겁니다.
도움 되시길!
다른 휴대용이랑은 비교 안되고 디럭스급이랑 비교를 해야할 정도에요.
그리고 등받이가 매쉬라서 땀 많은 아이에게는 정말 완소이죠.
(아기가 땀이 많아서 백화점 등지에서 여러 유모차를 빌려봤는데 아기가 잘때 수퍼라이트만 유일하게 등에 땀이 안적혀지더군요.)
등받이 조절 방식도 휴대용 유모차 중에서는 거의 최상급에 가깝구요.
다만, 특이하게 생긴 외형으로 부가적인 단점도 많아서 장단점을 잘파악하고 선택해야할 제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등받이 각도 조절 방식이 별로이고 등받이가 완전히 안세워지고 완전히 안 눕혀지며 아기가 앞으로 숙이면 90도 정도까지 등받이가 따라옵니다. 일부러 허용해준것같기도 한데 좀 불안해 보이기도 합니다.
대체로 좋긴하나 저렴하게 다른 좋은 유모차도 많은데 필구에 대해선 약간의 의문점도 생깁니다. 한손 폴딩이 핵심으로 보입니다.
베이비 페어 가서 와이프와 접는 법 등 확인하고 직구 했고(운송비 포함 60% 안되는 가격)
악세사리는 모기장 제외하고는 안전바까지 호환되더라고요.
스토케는 얼마전 거의 새거 상태로 처분했으나 f2는 둘째까지 쓰고 있고
아직 여섯살 첫째도 가끔 이용합니다.(첫째가 덩치가 좀 작아서 ㅜㅜ)
f2는 가지고 괌도 다녀오고 하와이도 다녀오고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요요도 좋다는데 저 살때만 해도 없던 유모차라..
여튼 f2추천 합니다.한 손으로 접고 펴고가 가능한 유모차라 너무 편합니다.
핸들링만은 퀴니의 제프가 말도 안되게 좋긴 한데 이 제품도 핸들링 아주 좋은 편이고
손잡이 높낮이도 조절되고 차양막도 길고 접고펴기와 세탁도 편하고 쇼바가 있어
승차감도 아주 좋고 다 좋은데
아주 가볍지는 않고 우산형처럼 두 번 접히는게 아니라 생각보다 트렁트에 넣고 보니
크게가 애매하더라구요
유모차를 자주 쓴다면 강주하겠지만, 트렁크에 처박아두고 급할때만 쓴다면 공간문제로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퀴니 제프도 써봤습니다. 핸들링은 뛰어나나 무게감도 있고 폴딩이 번거롭고 특히 등받이 각도 조절이 안되더군요. 치명적인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이없게도 한번 잃어버린적이 있었는데..
(공원에서 애기 차에 태우느라 씨름하느라. 애기만 태우고 유모차는 놓고 그냥 감.-_-;;;)
ㅋ그냥 다시사도 될정도로 부담없이 막쓸수 있읍니다.
저는 일단 추천 입니다.
핸드링 압권 입니다. 한손으로도 잘되구요~
시트 : 뒤에 줄로 눕힐수 있게 되어 있어서 아기 잠들면 편안합니다. ^^
(각도는 줄로 원하는 만큼만 메뉴얼상 150도 까지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폴딩역시 좋습니다 : 우산식으로 접는게 아니고 3단으로 접어지는거라 부피도 많이 차지 않고
제 차가 lpg라 트렁크가 작습니다. 전에 쓰던게 퀴니 제프2인가 되는데..
마트 장보기가 좀 불편 했습니다. 나노는 좀더 여유가 있습니다.. ㅋㅋ
: 이번에 비행기를 좀 탔는데.. 타기 전까지 가지고 다니다가 탈때도 접어서 실내 탑승
좌석위 트렁크에 넣고 내려서 바로 사용하니깐 좋더군요 ^^
제주도행 작은 비행기에도 충분히 들어 가더군요.
많이 보이지 않는 유모차라서 인지 티켓팅 할때 한번 접어 보라고들 합니다만.
일단 접으면 무조건 ok 입니다.
중심 설계 : A형 설계라고 하나? 암튼 중심이 하단에 위치 한다고 해야 하나요?
퀴니는 손잡이에 뭐 걸어 놓으면 아기 없을때는 뒤로 넘어지기도 했는데..
나노는 그러게 없어서 좋더군요
하단 바구니 : 대박입니다.
퀴니는 하단 바구니 중간에 하단봉이 하나 지나가서 있으나 마나 해서 의미가없었고
맥클라렌?도 사용했는데.. 그건 넣고 빼기가 좀 불편 한데..
이건 하단에 공간이 어마어마 해서 맥주사면 주는 아이스박스를 넣고도 작은 가방이 들어 갑니다.
대박입니다. ㅡㅡV (이것때문에라도 추천합니다.)
무게 : 공식적으로 5kg? 정도라고 합니다 (퀴니 제프2 : 11kg 보다 확실히 가볍습니다..ㅡㅡ)
바퀴: 퀴니 제프2가 생각보다 충격흡수가 않되는 저질이라는걸 알았습니다..ㅡㅡ
나름 충격흡수 스프링이라고 있다고 한것 같은데 기억은 않나지만.. 생각보다 통통 거리지도 않습니다.
단점 : 위에서 말씀 하신것처럼 차양이 짧습니다. 생각 하시는 것보다 더 짧습니다.ㅡㅡ
타 업체꺼 펴졌다 접어지는 연장 차양이 있더라구요. 그거 사서 위에 추가로 덥어서 사용합니다..
매번 폈다 접었다 해야 합니다.
또 차양을 접으면 손잡이위로 접어져서 좀 불편할때가 있긴 합니다. 요건 해결법이 없습니다.
가격 : 30만원대 이긴하는데.. 잘 찾고 프로모션 잘 찾으면 20만원대 중후반으로 사실수 있습니다.
집에 중고로 받은 유모차가 추가로 있어서 나노는 항상 차에 실어두고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 합니다. 특히 lpg차량이시거나 트렁크 작으신 차량들 은 관심가지셔도 됩니다.^^
차양만 긴 버전이 있었어도 구매했을 것 같습니다 ㅎ
장점: 이쁨. 가벼움. 폴딩 편함, 높이가 높은 편.
단점: 가벼움 때문에 길이 안좋은 곳은 휘청거림.
이지라이프
장점: 튼튼함. 폴딩 편함.
단점: 무거움.
콤비가 길 좋은 곳에서는 좋은데 사는 곳이 길이 안좋은 편이라 이지라이프 잘 사용 중입니다.
무게를 선택하느냐 안정감을 선택하느냐 하는 햄릿적 기로에 서게 되죠 ㅋ
미끄러져 내려오지 않아 굉장히 좋습니다.
그리고 쿠션과 핸들링 또한 매우 우수해서 너무 잘삿다고 하는 아이탬중 하나입니다.
단, 컵홀더가 없다는것이 단점 아닌 단점이네요.
T바에 꼬추라도 쎄게 부딪힐까 걱정되던데요;;;
뭐 이정도 가격이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타보네요 ㅎㅎ
컵홀더는 호환되는게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 집도 타보씁니다. 와이프가 구매해서 정확한 가격은 잘 모르지만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좀 큰 아들 녀석 있는데 T바에 꼬추콩은 한 번도 없었어요 ㅎㅎ
유모차 몇 가지 써봤는데 타보에서누자잠을 가장 잘 잡니다.
핸들링도 좋고, 접었을 때 경차 트렁크에도 잘 들어가고, 가격도 좋아 여러 가지로 추천 제품입니다. :)
일단 요요나 요야보다 조금 더 넓고, 의지 길이가 길어서 (애기가 아직 2돌이 안되서..) 발 올려놓고 편하게 있을 수 있어서 이걸로 구입했습니다. 완전 눕혀서 재우기도 편하구요. 핸들링도 요요랑 비슷한 수준입니다.
다만 접었을 경우 요요보다는 큽니다. 그래도 가격이 절반정도라~ㅎㅎ
차양도 좋아보이네요. 요요 요야의 버전업 같아 보여 마음에 듭니다.
비싸도 많이 보이는 이유가 있겠죠.
현재 오르빗과 타보 사용중인데 부드러운 핸들링과 T형 핸들 그리고 무엇보다 기내에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으로 아주 만족하는 제품이 타보입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모두 가능하며 아시겠지만 기내 들어갈때 유모차 가지고 가면 기다림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임산부 / 아기 있으면 기다림 없이 바로 가죠)
전에 아시아나 승무원이 안된다고 하길래 요요랑 같은 스펙이라고 하니 바로 통과시켜주더군요
신생아때 잉글레시나 사서 썼는데, 이것 조차도 커서 짐이 되더라구요... (차가 골프라 트렁크가 작습니다)
그러다 외국에 여행가면서 작은 유모차 (이름조차 생각 안남)을 구매했는데,
환승할때 힘들었습니다. 계속 안고 다녀야하고....
손잡이 높이가 좀 낮아서 오래 밀고 다니면 허리도 아프고....
그러다 우연히 중국 광군절에 요야 많이 산다고 하여 사봤습니다. (기대 1조차 안함.)
그 후 해외 여행 3번 갈때 항상 기내까지 들고 들어갑니다.
랜딩 후에 기다림 없이 편합니다.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도 항상 그것만 사용합니다. 나머지 유모차는 비닐에 넣어서 창고행....
핸들링이나 모든게 제가 딱 원하던 겁니다. 서두에 말씀하셨던 냄새나 그런거 전 없었습니다.
어차피 새로 구매해서는 바로 모두 세탁했습니다.
지금은 마트나 여행갈때도 가져가서 짐싣는 카트로 씁니다.
고장도 안나고 작고, 가볍고.... 가격 저렴하고...(짭을 사용하면 안되지만...)
전 100점 주고 사용합니다.
감성값치고는 요요가 비싼감이 좀 있네요 ㅠ
qoo10 찾아보니 6만원대에 7가지 악세사리도 주던데 요야도 하나 살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