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5월 29일 날 여수에서 요즘 엄청 인기있고 핫한 라 테라스 리조트에서 숙박했습니다.
저는 가장 좋은 숙소에서 콕 짱박혀 나돌아 다니지 않는 스타일인데
제 아내도 저와 같은 스타일이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작년에 발리로 8박 10일 여행 갔을 때도 8일은 리조트 내에서 짱박혀 있었네요.
물론 저녁이나 점심은 시내 맛집에 가서 먹었습니다.
나머지 2일만 개인 가이드 불러서 관광할 정도니 말 다했죠.
이번 여수 여행도 리조트에서 짱박혀서 놀 수 있는 곳을 골랐는데
그 곳이 라 테라스 리조트 였습니다.
라 테라스는 정말 핫한 장소인 만큼 시설도 좋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웠던 곳 이었네요.
라 테라스는 리조트 내에 인피니티 풀이 있어서 정말 좋았던 거 같습니다.
위 사진은 라 테라스 입구에서 본 전경 입니다.
앞에 보이는 천막은 바베큐를 해 먹을 수 있는 장소 입니다.
인피니티 풀 입니다.
오전에 일찍 8시부터 수영장을 개방하는데 9시에도 사람들이 없어서
아내 혼자 전세낸 것처럼 수영할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 카바나에서 누워서 한 컷 찍었습니다.
발 사진이 나와서 모자이크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수영장 야경 입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신관 클럽호텔 입니다.
신관 클럽호텔 앞에도 수영장이 있습니다.
클럽호텔 1층에는 투썸 플레이스가 들어와 있습니다.
신관 클럽호텔은 발리처럼 꾸밀려고 한 거 같습니다.
사진 중앙에 원처럼 보이는 것은
발리 짐바란의 림바 리조트 로비를 보고 만든 거 같습니다.
클럽 호텔 숙소 이름도 발리 비치 빌라, 쿠타 비치 빌라, 짐바란 비치 빌라라고 지었더라고요.
신관 수영장은 여러 작은 풀들이 있는데 발리 포테이토 헤드를 연상시키네요.
저녁 노을을 보면서 룸 테라스에서 식사를하면
특급 레스토랑의 바다 보이는 전망이 부럽지 않습니다.
전망이 정말 멋 있습니다.
스파게티는 아내가 직접 요리해 주셨습니다.
다 좋은데 숙소에 물을 안 줍니다. 정수기도 없어요. ㅠ.ㅠ
그래서 집에서 물을 가져 갔습니다.
물론, 수영장에 있는 CU 편의점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전기밥솥과 전자 레인지가 있어서 햇반이나 쌀을 가져가시면 음식을 조리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에 테라스에서 본 여수 아침 바다 입니다.
저희가 묵었던 오션스 스위트 오션뷰 룸 입니다.
룸도 마음에 들고
욕실은 대리석 느낌으로 인테리어를 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테라스에서는 옆 테라스에 사람이 보이지만 룸 안은 안 보입니다.
저희 룸 3층 301호에서 보이는 풍경 입니다.
지도에서 저는 2번 코스로 갔는데
수원 영통에서 평균 속도 100 으로 안 달렸는데
운전만 3시간 걸렸습니다. 휴게소 밥 먹을려고 2번 쉬면서 1시간 걸렸고요.
저는 운전을 거의 100 이상 안 밟아서 좀 빨리 가시는 분이면 2시간 30분이면 충분활 거 같아요.
생각보다 남해 멀지 않더라고요.
계속 고속도로만 달립니다. 논산 지나서는 거의 차 없다고 보시면 되요.
나 홀로 달립니다..ㄷ ㄷ ㄷ

위 사진은 홈피에서 가져온 사진 입니다.
저 사진은 오션스위트 수영장뷰 룸에서 찍을 수 있는데
저희가 예약할 때는 만실이라 못 잡았습니다.
오션뷰 룸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사진을 편집할 줄을 몰라서 사이즈만 줄인 원본 사진을 올립니다.
사진은 후지 X-M1 카메라와 애플 아이폰 7 , 아이폰 7 플러스로 찍었습니다.
저희는 1박에 203,000 원이었습니다.
발리 갔을 때 묵었던 W 리조트 풀빌라가 1박에 60만원 이었는데
여기도 주말은 그 가격에 육박하네요.
꼭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정말 강추합니다. 꼭 방문해 보세요.
욕조 사진을 못 올렸는데 욕조도 정말로 크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식당은 어떤가요? 룸서비스나 이런 음식이 맛있을까요?
식당이나 룸서비스가 맛있어야지 아니면 식사때마다 나가서 먹어야할텐데
저런 곳 주변에 맛집이 가깝지도 않을것 같고요;;;
그래도 탁자만 빼고 전부 깔끔하고 새거라서 좋았습니다.
식당은 관심이 없어서 있는지 모르겠네요.
방에서 전부 조리할 수 있는 시설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들어가기 전에 전부 준비해서 들어가서 안에서 조리해서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바베큐장에서 사 먹을 수 있는 거 같아요.
돌산대교 넘어서 시내로 가는데 10분도 안 걸려서 시내 나가서 드셔도 됩니다.
여기 보기는 했습니다. 부페식처럼 놓여 있었어요.
생각보다무난하네요..
물론 이용하기엔 비싸지만 ㅠㅠ
부럽습니다
좋은 추억 만들고 오세요.
저희가 예약했던 것보다 혜택도 많고 많이 싸네요. ㄷ ㄷ ㄷ
저희는 숙박만 이었는데
홈피에서 예약하면 바베큐 (8만원) 와 와인을 주네요.
실제로 보면 펜션보단 훨씬 고급스럽고 깔끔한 인테리어 입니다.
지금 보니 패키지 가격이 좋네요.
우리나라 소비수준을 생각하면 동남아 럭셔리리조트보다 못한데도 비싼건 어찌보면 당연하기도 하죠.. 강릉 씨마크 60만원대만 생각해봐도 ^^;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사진 내공이 없어서 사진이 잘 안 나온 거 같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했던 리조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