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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쟈 후기

다이슨 뉴 멀티에어플라이어 AM-07
★★★★☆
1. 사용성
리모컨이 생각보다 굉장히 가볍고 귀여움.
Qled TV 리모컨 보고 놀랬는데 이건 더 이쁘고 직관적이라서 5살 꼬마가 사용해도 무리없을 걸로 보인다.
요즘 다이슨이 less is more를 보여주는 것 같다.
가장 중요한건 선풍기의 기본인 '바람'인데
기존에 쓰던 동그란 선풍기(브랜드 이름도 모르겠다 하*마트에서 싼값에 산....) 보다
바람이, 바람이 아주 산들바람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여름에도 추운건 싫어서 다이슨 바람세기 2~3을 가장 선호하고 (바람세기 옵션 ~10까지)
잠들때 이정도 세기면 바람이 잘 통하는 거실에서 자는듯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다만 아쉬운건, 동그란 날개있는 선풍기보단 상대적으로 부피(넓이)가 얄팍한 편이라서
여름에 선풍기로 머리를 말리는 나는 시간을 더 투자해야 머리를 바짝 말릴 수 있다;
또한 선풍기라는게 여기저기 옮기는게 유용해야 하는데
회전모드일 경우에는 반드시 비회전 모드로 바꾼 후 헤드를 잡고 이동시켜야하는게 단점같다.
(신랑이 고장날 수도 있다고 함)
2. 디자인
날개가 없는 것 하나만으로 디자인에 대해서 평가 내릴 의미가 없다.
현재 우리집(원룸형 아파트)의 잡종 인테리어도 살리는 디자인이라면
너무 과할수도 있지만, 다시 날개있는 동그란 선풍기를 두면 굉장히 갑갑하고 Ugly한 집이 될 것 같다.
결론적으로 나름 집안 분위기도 살려주고, 센 바람을 싫어하는 나에게 딱 맞는 바람이라
현재 인터넷 최저가 언저리 금액으로 '선풍기'를 산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
붱이 후기
기관지가 좋지 않아 기존 날개있는 선풍기의 먼지가 맘에 걸리던차에 과감히 날개 없는 선풍기를 구입...
중고가로 43정도에 거래되고있었고 정가가 50이 넘던차에 5월 이벤트로 40대에 판매중이였다.
Gmartket svip 쿠폰 + 삼성카드 청구할이 까지 마구마구 때려 45에 산듯 나이스
(근데 이건 나중에 안거지만 관리자가 잘못한듯 구입하고 바로 다음날 58만원으로 바뀜 개꿀)
여튼 5월 7일에 구입했는데 좀 오래걸렸다. 5월 10일에 도착
큰박스 뜯으니 요래 뙇


조립은 심플 걍 받침대에 위에 본체 꼽으니 끝.
다만 생각보다 뭔가 우와 느낌보다 약간 장난감스럽네 느낌이 조금 있었음 가볍고 약해보임....
바로 구동을 해보았음
단계는 1부터 10까지있는데 약 4단계까지는 조용한거 같고
5단계부터는 좀 시끄럽네 수준임 밤이라 그렇게 느낌
낮에 티비보거나 밥먹거나 딴짓하면서 틀어두면 7정도 틀어도 시끄럽단 느낌없었음
10은 시원하긴하나 좀 시끄러움
잘때는 2아니면 3으로 하고 자는데 전혀 시끄럽단 느낌없고
살살 부는게 날개있는 선풍기와 차원이 다름
날개있는 선풍기는 오래 틀면 살이 에리다고 해야하나? 피부가 약해지는거 같은 느낌인데
날개 없는 청소기는 그냥 시골 마당에 누워있는 느낌?
그리고 리모콘은 너무 작아서 위에 안붙여 놓으면 찾을때 좀 어려움....
비싸지만 대만족
날개있는 선풍기 바람쐴때 살이 에리게 아픈건 날개 없는 선풍기는 훨신 덜합니다.
이렇게 날개가 없는 제품은 소음이 훨씬 덜한가요?
돌아가는 소리가 나지 않으니 훨씬 약소음일 것 같긴 하지만......
다만 잘때 4단계부터는 약간 시끄럽다고 느낄수있구요
낮에 활동할때는 거의 못느끼고 5넘어가야 소음이 있다고 느껴질텐데 거슬리진 않습니다.
오히려 날개있는 선풍기 오래되면 회전할때 삐그덕거는 소리랑... 오래되서 먼지 등등 따지면
날개 없는 선풍기는 아주 만족할 수준입니다.
날개 선풍기는 창고에 짱박았어요 ㅎ
좀 특유의 소리가 있어서.. 그렇게 조용하진 않을거에요.
그전에는 짝퉁도 하나 샀었구요
짝퉁은 창고이두고 안쓰고 있었기때문에 ㅠ
워낙 소음이 거슬리는 소음이라 도저히 못쓰겠드라구요
걱정반으로 이놈 샀는데
소리가 확실히 틀리네요 ㅎ
거슬리지가 않아용 >_<
당연히 먼지도 쌓이죠.
그런데 청소 난이도가 높네요. 1-2년 사용하면 당연히 먼지가 끼일텐데....
유지/보수가 문제네요.
청소는 어떻게 해야하냐고 했더니 세차장가서 에어건으로 쏴서 청소하라는 답만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