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녀온 유니버셜스튜디오재팬(USJ) 후기
일시 : 2017년 5월 9일 혼잡도 30 (5월 5일은 75)
이용 티켓 : USJ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7,600엔(세금포함), 익스프레스 패스권 구매안함
탑승 어트랙션
1. 해리포터&포비든 저니 - 2번 탑승
2. 헐리우드드림라이드 - 9번 탑승, 싱글라이더
3. 미니언즈.엉망진창라이드?
4. 플라이트 오브 더 히포그리프
5. 스파이더맨4K3D
6. 쥬라이 더 플라잉 다이너소어 - 3번 탑승, 싱글라이더
7. 쥬라기 공원 더 라이드
8. 죠스
9. 에반게리온
3박 4일 오사카 여행 다녀왔습니다. 3번째 가는 오사카여서 이번에는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고베 하루 다녀오고
하루는 USJ 를 가보자! 혼자 놀이동산을? 걱정하기도 했지만 후기들 보니까 괜찮다 하더군요.
혼자 뷔페까지 도전은 해봤지만 놀이동산은 처음
아침 일찍 조식 먹고 호텔에서 전철로 3정거장
USJ 앞 지구본 도착 시간이 8시 31분 이더군요.
하지만 이미 줄은 ...ㅠ 미리 알았더라면 스페셜엔트리 티켓도 구매할껄 그랬어요.
(일반 입장객보다 조금더 빠르게 입장가능, 하루300명)
문열리자마자 모두들 달리기! ㅋ 평소 달리기도 안하는데 놀이기구 하나 타기 위해 엄청 달렸습니다.
해리포터로!!! 사람들 대부분 다 거기로 뛰어가더군요.
도착하자마자 락커에 가방 넣어두고 바로 해리포터 탑승!
지금까지 경험했던 놀이기구는 비교불가, 마치 내가 해리와 빗자루 타고 날아다니는 것만같은 느낌을 주더군요.
그러고 바로 다이너소어 타러 갔습니다. 싱글라이더라 대기 없이 바로 탑승
다이너소어는 에버랜드 T익스프레스랑 비교불가더군요. 막 피쏠림이 더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건 3번탑승;;
그러고 정신 차렸습니다. 아 ! 미니언즈팝콘통을 사야한다 라는!!
아쉽게도 왕관쓴 미니언즈는 품절...ㅠ 기본 말하는 아이로 데려왔습니다.
미니언즈도 정말 재미있더군요. 단점은 대기하고 또 대기하고..대기하다 지쳐버린다는거..엄청 큰 영화관에서 미니언즈보는 느낌
스파이더맨도 정말 재미있고 에반게리온도 재미있더군요.
가장 좋았던 놀이기구는 헐리우드드림라이드!!!!! 백드롭은 대기가 20~30분이여서 패스하고 그냥 일반방향으로
9번이나 탔습니다. 이 놀이기구의 장점은 노래가 나온다는거! 그게 노래의 절정부분쯤에서 놀이기구가 내려가는데
아 정말 소름돋더군요. 그 흥이 두배..아니 3배는 더 강했어요.
4번째 탈때는 옆에 아가씨들이 진격의거인 노래로 선곡해서 저도 따라 선곡하고 탔는데 1번 노래 보다는 흥이 떨어지더군요.
내려서 다시 싱글라이더로 입장해서 바로 또 탑승하고 이걸 반복했네요.
노래와 잘 어울리는 헐리우드 드림 라이드는 정말 강력추천 합니다. 백드롭을 못탄게 아쉽지만...
저녁쯤 비까지 내리는와중에 타봤는데 빗방울 이 그리 아픈줄은 몰랐네요.
정말 7만5천원이 아깝지 않은 USJ 였습니다. 동전던지기해서 테드곰인형도 업어오고...
혼자 놀이기구 타는건 전혀 문제될게 없었습니다. 혼자오는 사람도 무지많고 놀이기구 즐기다보면 심심할 틈도 없구요...
혼자간다면 싱글라이더 이용하시면 정말 좋습니다. 오사카 여행시 USJ 추천합니다.! 단 혼잡도 보시면서....
USJ 혼잡도
http://usjinfo.com/wait/pre_callendar.php
헐리우드드림라이드(음악싱크가 약간 다르네요.)

아직 그대로네요.
의외로 홀수단위로 오는분들 많아서 줄 빨리 줄더라구요
놀이기구보다 퍼래이드가갑이죠..
백드롭이 참 재밌어요!! 내가 언제쯤 떨어질지를 모르고 다리가 거꾸로 들리는게 은근히 스릴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