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로 적어볼게요. 어제 오늘 번호이동 과정에서 일처리 못하고 꽉막힌 skt 고객센터 경험글입니다.
1. 유모비로 번호이동 시도
2. 유모비쪽에서 오류코드가 떠서 진행 안됨 통보. skt에 문의 요청
3. skt 문의. 아무 문제 없다. 다시 시도해봐라 답변
4. 유모비측에서 계속 오류 코드 뜬다고 함. 내일 다시 해보겠다고 함.
5. 오늘도 유모비에서 안 된다 연락오고 다시 skt 연락. skt고객센터에 4~5통 문의 통화 이력 남으니 상담사가 유모비 담당자랑 통화하겠다고 함. 둘이 통화함
6. 1시간 뒤 skt에서 전화옴. 데이터함께쓰기 자회선이 묶여있어 겁 된다라는 답변해줌. 10번 정도 되는 문의 전화에 이제서야 단초를 찾아냈다는 점에서 빡쳤지만 이제 해결책을 알게 되어서 납득함.
7. 공인대리점에서 데함 해지 신청. 근데 안 된다고 함. 오류가 계속 뜸.
8. 다시 114에 문의함. 전상상으로 해지하는 데 문제 없다고 답변. 대리점에서 다시해서 안 되면 114랑 통화 시켜 주라 답변.
9. 다시 그 대리점 방문해 해지 시도. 역시 안 됨. 대리점 직원 고객센터측에 30분 전화통화. 아무리 해도 해지는 안 되고 결론은 대충 이러함.
'데함 유심이 어느 기기(예전에 중고로 팔았던 기기로 추측)에 잡혀있어 해지 불가. 해지하려면 새 유심을 사서 다른 태블릿 기기에 기기변경해야됨.'
근데 이미 그 데함 회선은 납부해야할 요금은 0원이었고 제가 해지하려면 유심을 새로 하나 사서 재발급을 받고 공기계에 기기변경을 하고 그런 다음 해지하라는 말. 이거 안 하면 해지 절대 불가. 해지할 회선인데 이런 번거로운 짓을 하라고 해서 여기서부터 빡치기 시작. 이런 개떡같은 절차 확인하려고 2일 매달려서 알아냈다는 사실도 그렇고 잔금 처리 다 된 회선 해지를 기변신청해서 해야 된다고 말하는 답변 때문
10. 방금 마지막으로 통화했는데 상담사 선에서는 유심 구입 비용만 지원하고 공기계를 구해서 기기변경 업무를 한 후 해지하라는 답변을 함. 유심이야 번거롭게 그렇게 해도 공기기 태블릿은 해지하나 하겠다고 몇 십만원 주고 사라는 거냐고 따졌음. 이게 상식적인 일이냐고 반문하니. 할말이 없음 상담사도....
그래서 더 높은 사람하고 통화하겠다고 말했고 내일 전화를 해준다고 하네요. 내일 오전 지점 가서 깽판을 치든가 해야겠네요..
이틀간 skt와 20건 통화와 애꿎은 유모비랑도 10건 통화한 거 같네요.... 그러나 제 문제 해결은 내일도 보장 못합니다^^^..........
번호이동이 뭐라고 이렇게 시간을 들이고 스트레스를 받아야되는지 모르겠네요
1. 유모비로 번호이동 시도
2. 유모비쪽에서 오류코드가 떠서 진행 안됨 통보. skt에 문의 요청
3. skt 문의. 아무 문제 없다. 다시 시도해봐라 답변
4. 유모비측에서 계속 오류 코드 뜬다고 함. 내일 다시 해보겠다고 함.
5. 오늘도 유모비에서 안 된다 연락오고 다시 skt 연락. skt고객센터에 4~5통 문의 통화 이력 남으니 상담사가 유모비 담당자랑 통화하겠다고 함. 둘이 통화함
6. 1시간 뒤 skt에서 전화옴. 데이터함께쓰기 자회선이 묶여있어 겁 된다라는 답변해줌. 10번 정도 되는 문의 전화에 이제서야 단초를 찾아냈다는 점에서 빡쳤지만 이제 해결책을 알게 되어서 납득함.
7. 공인대리점에서 데함 해지 신청. 근데 안 된다고 함. 오류가 계속 뜸.
8. 다시 114에 문의함. 전상상으로 해지하는 데 문제 없다고 답변. 대리점에서 다시해서 안 되면 114랑 통화 시켜 주라 답변.
9. 다시 그 대리점 방문해 해지 시도. 역시 안 됨. 대리점 직원 고객센터측에 30분 전화통화. 아무리 해도 해지는 안 되고 결론은 대충 이러함.
'데함 유심이 어느 기기(예전에 중고로 팔았던 기기로 추측)에 잡혀있어 해지 불가. 해지하려면 새 유심을 사서 다른 태블릿 기기에 기기변경해야됨.'
근데 이미 그 데함 회선은 납부해야할 요금은 0원이었고 제가 해지하려면 유심을 새로 하나 사서 재발급을 받고 공기계에 기기변경을 하고 그런 다음 해지하라는 말. 이거 안 하면 해지 절대 불가. 해지할 회선인데 이런 번거로운 짓을 하라고 해서 여기서부터 빡치기 시작. 이런 개떡같은 절차 확인하려고 2일 매달려서 알아냈다는 사실도 그렇고 잔금 처리 다 된 회선 해지를 기변신청해서 해야 된다고 말하는 답변 때문
10. 방금 마지막으로 통화했는데 상담사 선에서는 유심 구입 비용만 지원하고 공기계를 구해서 기기변경 업무를 한 후 해지하라는 답변을 함. 유심이야 번거롭게 그렇게 해도 공기기 태블릿은 해지하나 하겠다고 몇 십만원 주고 사라는 거냐고 따졌음. 이게 상식적인 일이냐고 반문하니. 할말이 없음 상담사도....
그래서 더 높은 사람하고 통화하겠다고 말했고 내일 전화를 해준다고 하네요. 내일 오전 지점 가서 깽판을 치든가 해야겠네요..
이틀간 skt와 20건 통화와 애꿎은 유모비랑도 10건 통화한 거 같네요.... 그러나 제 문제 해결은 내일도 보장 못합니다^^^..........
번호이동이 뭐라고 이렇게 시간을 들이고 스트레스를 받아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전산시스템이 개판이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좀 쌈박하게 만들지...쯧.
(보통 본인이 쓰는 회선상태를 알고계시면 이런문제가 안생기죠..
데함걸어둔거 까먹는경우가 가장많은듯해요..
통신사에서도 회선별로 번호로 조회하는시스템으로바뀌어서..
주민번호로 절대 조회가 안되는걸로 모든통신사가 시스템이 바뀌었어요..
전산이 구린게 아니라 법이그렇게 바뀌었어요...)
데이터함께쓰기라던지.이런서비스들이 보통 하나의 회선으로 잡혀있기때문에..
절차가 아주복잡합니다..
전화상으로 문제해결이 아주 아주 어렵습니다..
그냥 가까운 SKT지점으로 SKT유심 하나들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화상으로 처리가 될문제가아닙니다..그렇다고 대리점에서 이문제 처리거의불가능하고요..
실제 회선잡고있는 기기를 죽여햐 하는데 애네가 이걸 강제로 하는게안되서 저러는거라..)
참고로 엘지랑 케이티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화상으로 해결될사항이 아닌듯해요..
(본인아니면 유심에번호넣고 다른기계로 돌려주는게 불가능한지라..)
개네도 엄현히 회선으로 잡고있는사항이라..
데이타 함께 쓰기가 문제면
데이타 함께쓰기를 하고 계시냐고 상담사가 반문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고객이모르는데 고객센터에서도 모를수있거든요..
그냥 내회선 정보는 내가아는게 더편하단이야기입니다..
데이터함께쓰기가 메인서비스도아니라..상담원들이 잘모릅니다..
메이저부가서비스는 안내가되고 확인하는데..
데함은 이용자가 깜빡하면 고객센터에서도 확인안되요.
그리고전산에 데함이 부가서비스로잡히는게아니라..
추가회선약정할인으로뜨거든요..
(근데그추가회선이 뭔지는 한반에조회가 안될겁니다..)
당연히 고객센터에서는 이걸 아는사람이 극소수입니다..
당연히 고객센터에서 물어볼수준의서비스가아니라는거죠..
(데함은 고객센터입장에서는
아주아주특수한 서비스예요..)
부가서비스인데 부가서비스로안뜨고 무약정결합할인으로들어가고..
별도회선으로개통되어있고..
당연히 결합회선땜에 번호이동안되고..
근대그결합되는회선은 없고.(요금내는회선이아니니 청구회선으로조회안됨)
그럼 고객센터에서도 원인을 찾는데 한참걸립니다..모든경우의수를따지기시작하죠..
근데 데함일확율이 1프로미만이니 다른거다알아보고난다음 데함때문이라고답변오는죠..
(보통은 대리점약정이나 기변으로인한이중약정등등등 이런문제먼저확인해주는지라..)
몰라도되는데 이분처럼 처리 시간이 엄청오래걸려요..
참고로 이건 제가 대함땜에 해지안되서
kt지점에서 했던뻘짓을 그대로 써드린겁니다..
유플러스도 대리점에서 동일한 일있었고요..
근데 지금은 뭔가 이상한 상태인데요? *
요새신청한 데함은 그런데..
예전에신청된건 그게안되거든요..그래서 번호이동못해주는거고..
약관에 모회선해지시 할인중단이라는문구없을때가입하신거죠..ㅋ
그래서 모회선해지되면 에러뜨고요..
지점가면 한방에 해결됩니다.
2. 이게 이론상으로는 번호이동해지(유모비로 가시는 작업)가 그냥 된 다음, 함께쓰기 회선은 모회선 해지로 인해 함께쓰기표준 요금제로 자동변경후 일시정지가 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3. 114는 기변이나 해지 절차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실제로 하지 않는 업무라서요. 겪어보신대로 규정상 되어야 하는데 부딪혀보니 안되더라 하는 일이 꽤 있는데, 114는 기변같은건 실제로 처리는 하지 않다보니 오류가 닥치면 잘 모릅니다..
5. 5월에 새 전산이 들어오기는 한다던데, 그전까진 이게 너무 거지같아서 처리하는 직원의 경험 차이가 엄청 많이 납니다..
6. 그냥 글만 보자면, 데함 회선을 확정기변시키든 해서 진행하면 될 듯 한데..
만약에 본문처럼 해야만 하는 일이라면, 제가볼땐 거기 굴러다니는 공유심 하나 있으면 기기 없이 그걸로 유심변경 하는순간 전산에 미사용으로 떠서 처리가 가능할 듯 한데 말입니다..
이런 방식이면 전부 FM인 지점보단 대리점이 유리하긴 할텐데, 아.. 이건 말씀드렸듯이 시도해보지 않으면 아무도 장담 못할것같네요 ㅠㅠ
from CV
from CV
데함이 뭔지 댓글보고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