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울푸입니다. 오늘 2연타로 가봅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코스트코를 벤치마킹 (이라쓰고 복제한 이라고 읽는다)한 창고형 마트입니다.
베이커리나, 조리식품 등도 마찬가지로 판매 중인데요.
이 중에서 눈에 띄었던 것이 훈제삼겹살 이었습니다.
이곳에는 따로 공유 안드렸던거 같은데, 블로그에 올린 포스팅은 그야말로 스테디 샐러입니다.
지속적으로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아무래도 궁금한 녀석인데 후기가 적은듯?
1차 후기 : http://neowolf777.blog.me/220585178528
이번 후기 : http://neowolf777.blog.me/220990455439
일단 지난번에 구매 했던 것은 일산 이마트 타운, 이번은 용인 구성점입니다.
지난번 것에 비해 로즈마리가 적고, 양이 더 많습니다. (어차피 가격은 양에 따라 가변)
와이프님 소감에 따르면 지난번 로즈마리가 좀 많긴 했었다는..
일단 두툼하게 썰어도 쫀득하니 질기지 않고 식감이 좋습니다.
삼겹살이라 기름기는 숙명적이지만, 그래도 조리중에 비계쪽을 아래에 둔 자국이 있더군요.
그래도 기름기가 좀 빠져나갔을거라 기대되는 부분.
마치 두툼한 돼지고기 베이컨을 먹는 느낌도 나고, 훈제향도 괜찮습니다.
아무래도 구입후 바로 먹는 경우보단 집에 가져와서 먹는 경우가 많을텐데요.
지난번엔 전자레인지를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고르게 데우는게 좀 어려웠던 기억이라.
이번엔 그냥 불에 올린 팬에 데웠습니다.
먼저 강한불에 팬을 데운다음에는 약불로 은근하게..
튀겨지거나, 구운 삼겹살이 되면 곤란하니까요.
결과는 전자레인지보다 만족스러웠네요.
이마트 트레이더스 가실 일이 있으시다면,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쯤 도전 해보세요.
추천합니다.
다만 이게 구이인지 찜인지 조금 불분명한 느낌이었으니 훈제 삼겹살을 에어프라이어로 익히면 구운 맛이 좀 더 나지 않을까 싶네요.
포장 박스가 똑같네요..단 홈플러스에서 판건 큰덩어리 2개가 들어있었네요.
두명이서 먹는데 조금 남았습니다..양은 진짜 많음
판매하시는 아주머니 남은건 냉동실에 보관했다 나중에 먹으면 된다고 하셔서
냉동실에 넣어넣고 이번주에 처리(?) 할려구요.
훈제로 초벌구이 된거라 잘라서 생선/삼겹살 구이 전용 버너 에서 구우니 베이컨 먹는 거처럼 훈제맛 제대로 나더라구요..
냉동실은 해동시키기 힘들거 같아서 저흰 빠르게 소비했습니다.
저녁에 바로 먹고, 냉장 -> 다음날 상온에 두었다가 데워서 냠냠.
저렇게 다시 팬에 구워먹으면 담백하니 맛나더라고요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