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에서 총무업무를 겸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소프트웨어 자산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두개면 그렇다쳐도 수십대의 PC에 모두 윈도우를 설치하기가 너무 아깝더군요. 그래서 우선 제가 먼저 대체운영체제를 써보고 회사에도 적용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글도 전사적으로 구분투라는 우분투 변형버전을 쓰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물론 윈도우가 필수적인 인원은 제외해야겠죠.
후보군 선정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무료일것
- 장치드라이버 호환이 될것
-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이 가능할것
- 웹검색이 가능할 것
- 한글 입출력이 가능할 것
설치도전한 OS목록
안드로이드x86, 피닉스OS, 리믹스OS, 우분투, 데비안, 오픈수세
리믹스OS
- 왠지 모르게 반응속도가 느립니다. 부팅속도도 윈도우보다 느립니다. UI가 어지러운 느낌이 나고 색감도 고급스럽지가 않습니다. 무엇보다 마우스 위주의 사용에는 아직 부적합합니다
피닉스OS
- 리믹스보다는 빠릿합니다. UI도 조금 차분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설치 및 부팅이 불안정합니다. 레지던스모드인데도 자료저장이 안되고 PC가 뻗습니다. 장치호환성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안드로이드x86
- 빠릿합니다. 생각보다 플레이스토어가 잘 돌아갑니다. 하지만 마우스 사용하기에는 역시나 불편합니다. 한글입력 불편합니다. 윈도우 태블릿의 좋은 대안이라 생각됩니다. 저장공간이 3.8기가로 고정되어 있는데 늘리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우분투
- 완성도가 높습니다. 설치간편하고 한글화 완벽합니다. 설치직후 바로 업무시작이 가능합니다. 반면, 유니티환경이 좀 번거롭습니다. 메뉴들이 모두 숨겨져 있어서 뭘 눌러야 뭐가 실행되는지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나쁘지 않은 사양임에도 반응속도가 빠르진 않습니다. 대부분 웹상의 deb패키지가 우분투 기준으로 나와있어 메이저OS를 쓰는 기분이 납니다.
데비안
- 우분투도 무난했지만 데비안이 조금 더 빠릿하지 않을까. 궁금해서 설치해봅니다. KDE환경을 선택했는데, 플랫하고 직관적인 UI가 세련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크롬을 설치했을때 유튜브가 뚝뚝 끊어지고 티어링현상이 심합니다. 뭔가 드라이버가 제대로 안잡힌듯 합니다. 그리고 한글 입력이 자동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사용에 많은 난관이 예상됩니다.
오픈수세
- 권장사양이 우분투보다 낮길래 궁금해서 설치해봤습니다. KDE환경이 빠릿하게 느껴집니다. 유튜브 원활하게 돌아가고 한글입력도 잘 됩니다. 전반적으로 최적화가 잘된 느낌이고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특히 저사양 PC에서도 원활하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만약 사내에 도입을 한다면 우분투와 오픈수세 중에 하나를 도입하게될듯 하고, 개인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면 오픈수세를 쓰겠습니다.
from CV
후보군 선정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 무료일것
- 장치드라이버 호환이 될것
- 오피스 프로그램 사용이 가능할것
- 웹검색이 가능할 것
- 한글 입출력이 가능할 것
설치도전한 OS목록
안드로이드x86, 피닉스OS, 리믹스OS, 우분투, 데비안, 오픈수세
리믹스OS
- 왠지 모르게 반응속도가 느립니다. 부팅속도도 윈도우보다 느립니다. UI가 어지러운 느낌이 나고 색감도 고급스럽지가 않습니다. 무엇보다 마우스 위주의 사용에는 아직 부적합합니다
피닉스OS
- 리믹스보다는 빠릿합니다. UI도 조금 차분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설치 및 부팅이 불안정합니다. 레지던스모드인데도 자료저장이 안되고 PC가 뻗습니다. 장치호환성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안드로이드x86
- 빠릿합니다. 생각보다 플레이스토어가 잘 돌아갑니다. 하지만 마우스 사용하기에는 역시나 불편합니다. 한글입력 불편합니다. 윈도우 태블릿의 좋은 대안이라 생각됩니다. 저장공간이 3.8기가로 고정되어 있는데 늘리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우분투
- 완성도가 높습니다. 설치간편하고 한글화 완벽합니다. 설치직후 바로 업무시작이 가능합니다. 반면, 유니티환경이 좀 번거롭습니다. 메뉴들이 모두 숨겨져 있어서 뭘 눌러야 뭐가 실행되는지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나쁘지 않은 사양임에도 반응속도가 빠르진 않습니다. 대부분 웹상의 deb패키지가 우분투 기준으로 나와있어 메이저OS를 쓰는 기분이 납니다.
데비안
- 우분투도 무난했지만 데비안이 조금 더 빠릿하지 않을까. 궁금해서 설치해봅니다. KDE환경을 선택했는데, 플랫하고 직관적인 UI가 세련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크롬을 설치했을때 유튜브가 뚝뚝 끊어지고 티어링현상이 심합니다. 뭔가 드라이버가 제대로 안잡힌듯 합니다. 그리고 한글 입력이 자동으로 잡히지 않습니다. 사용에 많은 난관이 예상됩니다.
오픈수세
- 권장사양이 우분투보다 낮길래 궁금해서 설치해봤습니다. KDE환경이 빠릿하게 느껴집니다. 유튜브 원활하게 돌아가고 한글입력도 잘 됩니다. 전반적으로 최적화가 잘된 느낌이고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특히 저사양 PC에서도 원활하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만약 사내에 도입을 한다면 우분투와 오픈수세 중에 하나를 도입하게될듯 하고, 개인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면 오픈수세를 쓰겠습니다.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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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 오피스는 대안이 없습니다.회사라면 다른 사람들도 오피스를 쓸텐데요.
그 사람들이 다 리브레오피스로 만족하면 모르겠지만요.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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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OS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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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구글이 하니까 우리도 가능하다라는 접근보다는 정밀한 사내 환경 및 생태계 분석이 필요할 듯 합니다.
1. 현재 분석결과 설명회 진행
2. 설문조사등 혹은 이메일등으로 인원 선정하여 1달 시범 적용
3. 사용자 인터뷰 결과 설명회
4. 경영진 보고 이후 직군에 따라 적용 여부 결정
그런데 결과가 나쁘지 않아도 경영진에서 짜를수도 있어요.
바꿔서 혹 문제 되면 책임져야하니...
미리 직접 시연하시는것도 좋고요
다양한 os들에 대해서 간략하기 들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from CV
관건은 만약 문제가 생겼을 경우 어떻게 될것인가죠.
그냥 남들 다 쓰는 윈도 쓰다가 문제가 생기면 누구 탓할 것도 없는데....
os를 바꿔 놓은 상태에서 꼭 os문제가 아니라도 os문제로 덤태기 씌우기 좋은 문제가 발생하면
혼자서 독박 쓰실 수 있을거 같네요.
회사 운영이 합리적으로 돌아가는 곳이라면 괜찮겠지만, 우리나라에 그런 회사가 많지 않아서...
+1
#CLiOS
from CV
민트는 업데이트 방식이 포맷후 재설치라 비추천합니다. 데비안 기반 민트는 롤링업데이트가 불안정하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일단 2~3년간 우분투+윈도우 듀얼부팅으로 시범보급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from CV
자주 사용하는 어플만 설치해도 기본적인 업무가 가능해서요
거기에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적응은 뭐 따로 할 필요가 없을 정도니
from CV
아님 구글 닥스^^
#CLiOS
from CV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마소 오피스 파일을 리브레로 열었을때 깨끗하게 호환되는 경우를 거의 못봐서 말이죠.
from CV
#CLiOS
그 결과 불법 라이선스의 윈도우쓰는사람이 늘것이고, 퇴사율도 같이 늘어날듯...
이런 계열은 macOS 까지가 마지노선이고 그 이상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회사에서 "내일부터 우분투 써!" 하는게 더 꼰대죠.
그저 개인적으로 한 번 알아본 것만 가지고서 비난하는 건 지나친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피스 문제는 구글 오피스로 입력(엑셀이나 워드 등등)
출력 할때는
https://products.office.com/ko-kr/office-online/documents-spreadsheets-presentations-office-online
오피스 온라인에서 읽어 와서 pdf 로 출력후에 pdf 로 프린터로 출력합니다
이게 pdf 로 출력 된걸 따로 모아서 실제 출력 한걸 백업겸 모으기 때문에 문서의 보관 등등
언제 뭘 출력 했는지 기록도 남기고 적절한듯합니다
제쪽 환경서 제일먼저 드는생각은
나중에 전직원 대상 보안이나 특정솔루션 필수설치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윈도우만 가능하다면, 그때가서 발생할 라이센스비 등등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CLiOS
상급자 입장에서 비용 절감 쫌 해보자고 익숙하지 않은 우분투로 갑자기 강제 교체 시킨다면 그건 꼰대입니다. 아무리 윈도우가 필수사항이 아닌 직무라도 선택권한을 주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 저희 회사가 갑자기 강제 이주 시킨다면 진짜 퇴사하고 싶을 것 같습니다. 한카피에 20만도 안하는 윈도우10 값 좀 아껴보자고 직원대우를 이렇게 하나, 자괴감 들고 괴로울 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비용은 그리 큰게 아닙니다.
몇십대 모아 놓아서 크게 보일뿐 인건비랑 비교해 보세요.
25만원에 Windows 10 pro를 사더라고 최저임금과 비교해보면 40시간(겨우 일주일!) 비용도 안됩니다.
OS익숙해 지는데 + 뭔가 OS 이유로 시간이 낭비되는 시간을 생각한다면
OS 비용은 별로 비싸지 않습니다. (제의견으로는 껌값입니다...)
게다가 Windows 10은 마지막 버전이라지 않습니다... (즉, 일회성 비용이라는..)
구글의 경우는 잘 생각해 보시면, 구글 서버의 대부분이 Linux 계열일 겁니다.
즉, 직원의 대부분이 Linux용 프로그램을 개발할 거라는 거죠.
그렇게 생각해 보면 유분투 계열로 가는게 매우 합리적은 결정입니다.
즉, 상황이 다릅니다.
돈은 지불하지 않지만 사용자의 시간을 지불하도록 하죠.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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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적인 인력을 위한 여유PC의 운영체제만 비윈도우OS 를 쓰신다는 말씀이시죠?
20만원이면 최저임금으로도 겨우 1주일이 안됩니다.
게다가 Windows 10이면 더이상 업그레이드가 없으니, 최대 수요만큼 구매하면 더 이상 구매가 필요없으니까요.
게다가 유동적인 인력이라면 더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새로오는 인력이 윈도우라면 익숙할 것을 리눅스여서 익히는데 보수적으로 하루 소모한다면
5명이 바뀌면 이미 일주일입니다.
게다가 업무중에 익숙하지 않아서 생기는 시간 손실을 생각하면 더욱...
자산관리자 입장에서만 바라봐서 서류에 남는 비용만 보시는 것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여주어 봅니다..
괜히 엄청난 비용으로 마소에서 대학지원하는게 아닙니다. 그 때문에 회사에서 마소에서 못 벗어나는 거죠.
저도 과거에 사무실 제 PC에 우분투+오픈오피스 조합으로 시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일반적 사용에서는 윈도우와 사용법 자체가 다르지 않다라고 생각되었습니다만,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은 윈도우로 돌아오더군요.
첫번째 이유로는 작업의 결과물(?)의 개념에서 윈도우PC에서 마무리를 하게 되는 구조가 되는 것과, 트러블슈팅이 케이스바이케이스가 많아서 리눅스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으면 때때로 쉽게 해결을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돈이라는 비용보다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하는) 시간에 매몰되는 비용과 노력이 아쉽더군요.
회사업무에 어떠한 문제가 생겼을때마다 항상 타겟팅이 되기 쉬울것 같아 걱정되네요.
맙지 지나면 당연한거라 생각하더군요.
특히 앞으로 그 문제만 생기면 저만 호출에 그로인해 본업을
못하게되면 야근 할수밖에없어요.
알바고용이나 그런것은 보안문제만 아니면 시급을 조금더 주
고 개인 노트북 사용자를 뽑는 방안은 어떨까요
from CV
만약 제가 글쓴분의 회사 대표라면 비용절감을 위해
이런 저런 궁리를 하고 계시는 글쓴분을 참 좋아하고 고마워 할 것 같습니다.
이른바 주인의식 아닐까요.
.
어떤 목표를 두고 몇가지 검토를 하는것도 좋아보이고요.
그리고 글을 읽으며 느낀바로는. 글쓴분이 생각하시는 객관적인 실험? 을 거친 후
결론도 나름 객관적으로 잘 내리실 것 같습니다.
.
결과위주의 사회가 되버렸지만 제가 오너라면 과정중시의 가치를 지키려고 노력할 것 같습니다.
여하간 응원하고 싶네요.
추가로
국내에서의 적용 사례와 납득할 만한 득실을 설명한다면
즉, 사전에 의견 수렴 또는 동의를 구한다면 더 좋겠네요.
도입 들어가기 전에 결정권자나 실무보는 사람들이 반대하면 알아서 기획 파기 됩니다.....
맥용 정식 오피스라두요.
고급 기술을 사용하게 되면 VBS 자체가 호환이 안되요.
(기본적인 사용법은 다르지 않아서.. 좀만 다루실 줄 알면 금방 적응하실 거에요)
Kubuntu(KDE Plazma)
Lubuntu(LXDE)
Xubuntu(XFCE)
경험상 유니티나 arm용 우분투에 올라가있는 mate 환경보단 lubuntu나 xubuntu가 더 가볍더라고요
다른 우려와 걱정의 댓글들은 많이 달렸으니 전 굳이 또 적지 않겠습니다 ㅎㅎ;
절대 말리고 싶습니다.
높은 분들 컴에 비 윈도우 썼다가 문제 생기면
개인 시간 까지 모두 날리며 책임성 AS 해야 되고요.
예상외로 직원들이, 알리고 싶지 않은 일들도 많이 합니다.
제 경우는 직원 컴의 게임을 막으려는 시도가 이유였고요.
구글의 시도는
자사의 호환 오피스를 살려보려는 노력일테고
그 와중에 직원들은 노트북을 겸용하는 식으로 문제해결했겠죠.
w.Cli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