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에 XENIA(제니아)라는 저가형 브랜드가 있습니다. 주로 아울렛이나 할인점에 포지셔닝된 브랜드인 모양입니다.
홈플러스에 갔다가 XENIA by Kumkang 이라고 되어 있어 마침 7만원짜리 금강상품권을 얻은게 있어 사볼까 싶어 매장에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금강제화 로고까지 붙여서 팔면서 금강제화 상품권은 안받는다고 하더군요.
Q : 왜 안받나? 금강제화 브랜드 아닌가?
A : 저가 브랜드라 상품권은 안받는다.
Q : 상품권이 할인쿠폰도 아니고 내가 돈주고 구입한 유가증권인데 그게 저가 상품이라서 안받는다는게 말이 되나?
A : ......
(더이상 붙잡고 얘기해봐야 납득을 할수 있는 얘기를 못 들을 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
#저가로팔기 때문에 세일 미적용, 쿠폰 제외등은 이해의 범위내에 들어가지만 상품권 수취를 거부하는 건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로 인식되었습니다.
홈플러스에 문의를 했습니다.
Q : 쟤들이 저러는게 홈플러스 정책인가? 쟤들이 임의로 저러는 건가?
A : 알아보고 연락드리겠다.
잠시후 제니아 매장 영업자가 전화가 오네요.
같은 말 되풀이 시전.
금강제화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Q : 제니아에서 금강상품권 사용이 왜 안되는가?
A : 안되는 건 맞고 자기는 전화교환만 한다면서 제니아 담당자 연락처를 알려주겠단다.
(이게 무슨 고객센터야?)
제니아 담당자에게 전화했습니다.
Q : 왜 안되는가?
A : 저가 어쩌고.......
Q : 마진 약하다고 돈받고 판매한 상품권 수취를 거부하는게 말이 되나?
A : 우리는 현금사업부라서 어쩌고 저쩌고....
Q :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현금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러면 제니아에서는 신용카드도 안받아야 되겠네?
(내가 소싯적에 백화점 재직시 담당업무가 재무팀 매출 심사였다. 임마)
A : 사업소가 달라서 어쩌고 저쩌고.
Q : 사업소 다른거랑 무슨 인과관계가 있나? 밥인이 다른거냐?
A : 법인이 다르고 주식회사 카메오입니다.
Q : 좋다. 법인이 다르면 계열 관계냐? 별도의 독립법인이냐?
A : 계열 관계 어쩌고 저쩌고...
Q : 계열사면 상품권 수취 계약을 맺으면 되고 정 받기 싫으면 by Kumkang을 표시를 안해야 안되나? 금강제화 브랜드로 인식시켜 놓고 상품권은 법인이 다르다고 수취 거부하면 고객 기만 아닌가?
A : 잘 모르겠다.
Q : 그러면 잘 아는 직원과 통화하고 싶다.
(그리고 연락주기로 해놓고 현재까지 없다. )
일단 정리하면
1. 금강제화는 아울렛과 할인점을 대상으로 저가브랜드 제니스를 만들었는데 이미 2-30%할인된 구두상품권을 팔아 제끼고 있으니 마진이 안나온다.
2. 상품권은 받기 싫은데 동일법인이면 곤란하니 별도법인을 만든다.
3. 실제로 법인이 달라서 일시적으로 상품권 호환이 안되거나 백화점카드 같은 경우 법에 저촉되기 때문에 가맹점 계약을 못하는 경우도 있긴 하나 금강제화처럼 애초에 노리고 별도 법인을 만드는 경우는 드물고 법인이 다른 경우 연관성을 최소화 시킨다. 현대백화점 상품권 들고 현대자동차 대리점에 가서 안받아준다고 땡깡피는거랑은 다른 문제다.
4. 완전 별도 브랜드로 갈려니 안팔릴까봐 by Kumkang을 브랜드 밑에 표시한다.
5. 현금성시재로만 장사하니 마진도 나오고 자사 상품권 회수율을 떨어뜨려 현금흐름에 기여한다.
6. 고객들한테는 저가라서 못받는다는 식으로 교육 시키고 나같이 일부 별난 고객에게는 배째라로 나온다.
7. 제니아가 이정돈데 금강제화 상위 브랜드 매장에 세일 안할때 가서 현금이나 카드 주면 거의 두배를 주고 사는 호갱이 된다.
금강제화가 상품권을 할인판매도 모자라 임직원에게 강제로 할당하는 걸로 유명한 양아치 회사인 건 진작에 알았지만 자신들이 발행하는 상품권 수취거절에 대해 고객에게 이해를 명확히 못시키는 걸 보니 상종할 브랜드는 아닌 듯 하네요.
홈플러스에 갔다가 XENIA by Kumkang 이라고 되어 있어 마침 7만원짜리 금강상품권을 얻은게 있어 사볼까 싶어 매장에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금강제화 로고까지 붙여서 팔면서 금강제화 상품권은 안받는다고 하더군요.
Q : 왜 안받나? 금강제화 브랜드 아닌가?
A : 저가 브랜드라 상품권은 안받는다.
Q : 상품권이 할인쿠폰도 아니고 내가 돈주고 구입한 유가증권인데 그게 저가 상품이라서 안받는다는게 말이 되나?
A : ......
(더이상 붙잡고 얘기해봐야 납득을 할수 있는 얘기를 못 들을 것 같아서 나왔습니다. )
#저가로팔기 때문에 세일 미적용, 쿠폰 제외등은 이해의 범위내에 들어가지만 상품권 수취를 거부하는 건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로 인식되었습니다.
홈플러스에 문의를 했습니다.
Q : 쟤들이 저러는게 홈플러스 정책인가? 쟤들이 임의로 저러는 건가?
A : 알아보고 연락드리겠다.
잠시후 제니아 매장 영업자가 전화가 오네요.
같은 말 되풀이 시전.
금강제화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Q : 제니아에서 금강상품권 사용이 왜 안되는가?
A : 안되는 건 맞고 자기는 전화교환만 한다면서 제니아 담당자 연락처를 알려주겠단다.
(이게 무슨 고객센터야?)
제니아 담당자에게 전화했습니다.
Q : 왜 안되는가?
A : 저가 어쩌고.......
Q : 마진 약하다고 돈받고 판매한 상품권 수취를 거부하는게 말이 되나?
A : 우리는 현금사업부라서 어쩌고 저쩌고....
Q :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현금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러면 제니아에서는 신용카드도 안받아야 되겠네?
(내가 소싯적에 백화점 재직시 담당업무가 재무팀 매출 심사였다. 임마)
A : 사업소가 달라서 어쩌고 저쩌고.
Q : 사업소 다른거랑 무슨 인과관계가 있나? 밥인이 다른거냐?
A : 법인이 다르고 주식회사 카메오입니다.
Q : 좋다. 법인이 다르면 계열 관계냐? 별도의 독립법인이냐?
A : 계열 관계 어쩌고 저쩌고...
Q : 계열사면 상품권 수취 계약을 맺으면 되고 정 받기 싫으면 by Kumkang을 표시를 안해야 안되나? 금강제화 브랜드로 인식시켜 놓고 상품권은 법인이 다르다고 수취 거부하면 고객 기만 아닌가?
A : 잘 모르겠다.
Q : 그러면 잘 아는 직원과 통화하고 싶다.
(그리고 연락주기로 해놓고 현재까지 없다. )
일단 정리하면
1. 금강제화는 아울렛과 할인점을 대상으로 저가브랜드 제니스를 만들었는데 이미 2-30%할인된 구두상품권을 팔아 제끼고 있으니 마진이 안나온다.
2. 상품권은 받기 싫은데 동일법인이면 곤란하니 별도법인을 만든다.
3. 실제로 법인이 달라서 일시적으로 상품권 호환이 안되거나 백화점카드 같은 경우 법에 저촉되기 때문에 가맹점 계약을 못하는 경우도 있긴 하나 금강제화처럼 애초에 노리고 별도 법인을 만드는 경우는 드물고 법인이 다른 경우 연관성을 최소화 시킨다. 현대백화점 상품권 들고 현대자동차 대리점에 가서 안받아준다고 땡깡피는거랑은 다른 문제다.
4. 완전 별도 브랜드로 갈려니 안팔릴까봐 by Kumkang을 브랜드 밑에 표시한다.
5. 현금성시재로만 장사하니 마진도 나오고 자사 상품권 회수율을 떨어뜨려 현금흐름에 기여한다.
6. 고객들한테는 저가라서 못받는다는 식으로 교육 시키고 나같이 일부 별난 고객에게는 배째라로 나온다.
7. 제니아가 이정돈데 금강제화 상위 브랜드 매장에 세일 안할때 가서 현금이나 카드 주면 거의 두배를 주고 사는 호갱이 된다.
금강제화가 상품권을 할인판매도 모자라 임직원에게 강제로 할당하는 걸로 유명한 양아치 회사인 건 진작에 알았지만 자신들이 발행하는 상품권 수취거절에 대해 고객에게 이해를 명확히 못시키는 걸 보니 상종할 브랜드는 아닌 듯 하네요.
예전에 10만원짜리를 롯데아울렛에서 금강써있는 매장가서금강상품권사용하려고 물어보니 아울렛이라 안된다고 하더군요..이거무슨.다른데지점은 되는곳도 많던데....
일부러 안받는거같아요
Clarks도 가성비 좋다고 평이 좋던데 이게 금강제화랑 연결된 것 같아서 바로 싫어졌...
진짜(?) 금강 제품은 아울렛에서도 상품권 사용 가능합니다. (보통 프리미엄 아울렛 이런데만 매장이 있지만요...)
예전에 어디서 들어보니 금강 회장(?)이란 사람은 구두쪽에는 거의 관심없다는거 같더라구요.
모양새가 가증스럽고 측은하죠.
신세계상품권으로 저가 매장인 이마트에서 사용못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언급하신 제니아도 있고 백화점 제옥스도 있습니다.
이게 상품권 보시면 사용가능 브랜드가 있습니다..
참 매장 직원은 그냥 편의점 알바생과 다를바없는 직원일텐데 ㅜㅜ
보통 신발이 좋으면 가벼워야 되는데 헤리티지는 무겁더라고요....
탠디에서 하는말이(자기들 말일지도 모르지만) 금강은 겉으로 비싸지만 상품권 할인이 있어서 애초에 그 가격에 맞춰진 품질이니 원래가격만큼 좋은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할인받고나면 다른 브렌드와 큰 차이가 없으니....
기본 판매가를 up price 시키고
20-30프로 항시 할인하는게
탠디입니다
from CV
클락스 남영동 상설가서 상품권으로 샀는데 발이 편해서 좋더라구요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