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 a/s 후기가 나와서 한번 써봅니다.
에어론 8년, 엠바디 5년, 엔벨로프 책상 5년째 보유중이라서
아마 a/s 경험 꽤 있는 편에 속할 겁니다.
전 모두 이노바드 구매 제품입니다.
1. 8년된 에어론
- 틸트 고장: 가장 흔합니다. 부속도 보유중인 경우가 많아서 비교적 금방 수리됩니다.
- 좌판 교체: 한 5년됐을 시점, 방석에 메쉬가 한 올 끊어졌습니다.
미국 본사로 메일 보냈더니 바로 교체 오케이 해줍니다. 부속 입고까지 1.5-2달 소요.
원하면 이노바드에서 서비스로 대체 의자 (있을 경우) 제공해 줍니다.
아예 부품 제조 공장 스티커붙어있는 상태 그대로 교체되서 왔습니다.
- 하부 프레임 교체:
포워드 틸트가 풀리는 고장이었는데, 기어 갈아도 안고쳐집니다.
이 건은 수리된거 돌려보내길 3번, 결국 알지못할 이유로 하부 프레임이 휘었다는 결론에 도달해 의자를 잡아주는 하부 프레임 통채로 교체합니다.
총 3개월 소요됐으나, 위 좌판 교체까지 동시에 이뤄져서... 5년된 의자의 상당 부분이 새걸로 되서 돌아왔으니 만족합니다.
엠바디
- 한쪽 팔걸이 잡소리: 보내서 팔걸이 통째로 교체
- 시트 확장시 플라스틱 잡소리: 좌판 통째로 교체
엔벨로프
-책상의 검정색 상판 부분이 나무에 방수 폼 코팅된 재질인데, 어느날 물 먹은 것처럼 일부가 부풀어 올랐습니다.
사진 찍어서 본사에 멜 보냅니다. 본사에서 원인 모르겠으나 교체 오케이 해줍니다.
그 메일 그대로 캡쳐해서 이노바드에 보냅니다.
2달 뒤 택배로 새 상판 도착 (나사만 풀어 갈면됨)
총 수리 비용: 0원
출장 수거 비용: 2-3만원이었나.. 한 번 냈음.
수입 완제품이다보니 느리긴 하지만 이노바드에서 필요하면 대체 의자 제공해줘 큰 불편함은 없었으나,
한 번은 제 에어론이 C 사이즈인데 a를 빌려준 적이 있음 ㅡㅡ;;;
그리고 원 구매자 아니면 부품 12년 보증 무효이기 때문에 입고할 때 보증 정보 꼭 확인합니다.
혹 중고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유의하세요.
어쩌다보니 허먼밀러 제품 몇개 써봤는데, 쓰다보면 a/s 사유 발생하기 마련인데, 보증정보 확인 못하는 중고는 유료로만 가능하고, 비용이 꽤 나옵니다.
3줄 요약
- 느리지만 잘 처리해주고 대체 의자 있으면 제공해줌
- 대리점에서 무상 판정하기 애매한건 미국 본사로 멜 보내서 확답 받으면 바로 오케이
- 중고는 12년 무상 안되니 유의할 것
에어론 8년, 엠바디 5년, 엔벨로프 책상 5년째 보유중이라서
아마 a/s 경험 꽤 있는 편에 속할 겁니다.
전 모두 이노바드 구매 제품입니다.
1. 8년된 에어론
- 틸트 고장: 가장 흔합니다. 부속도 보유중인 경우가 많아서 비교적 금방 수리됩니다.
- 좌판 교체: 한 5년됐을 시점, 방석에 메쉬가 한 올 끊어졌습니다.
미국 본사로 메일 보냈더니 바로 교체 오케이 해줍니다. 부속 입고까지 1.5-2달 소요.
원하면 이노바드에서 서비스로 대체 의자 (있을 경우) 제공해 줍니다.
아예 부품 제조 공장 스티커붙어있는 상태 그대로 교체되서 왔습니다.
- 하부 프레임 교체:
포워드 틸트가 풀리는 고장이었는데, 기어 갈아도 안고쳐집니다.
이 건은 수리된거 돌려보내길 3번, 결국 알지못할 이유로 하부 프레임이 휘었다는 결론에 도달해 의자를 잡아주는 하부 프레임 통채로 교체합니다.
총 3개월 소요됐으나, 위 좌판 교체까지 동시에 이뤄져서... 5년된 의자의 상당 부분이 새걸로 되서 돌아왔으니 만족합니다.
엠바디
- 한쪽 팔걸이 잡소리: 보내서 팔걸이 통째로 교체
- 시트 확장시 플라스틱 잡소리: 좌판 통째로 교체
엔벨로프
-책상의 검정색 상판 부분이 나무에 방수 폼 코팅된 재질인데, 어느날 물 먹은 것처럼 일부가 부풀어 올랐습니다.
사진 찍어서 본사에 멜 보냅니다. 본사에서 원인 모르겠으나 교체 오케이 해줍니다.
그 메일 그대로 캡쳐해서 이노바드에 보냅니다.
2달 뒤 택배로 새 상판 도착 (나사만 풀어 갈면됨)
총 수리 비용: 0원
출장 수거 비용: 2-3만원이었나.. 한 번 냈음.
수입 완제품이다보니 느리긴 하지만 이노바드에서 필요하면 대체 의자 제공해줘 큰 불편함은 없었으나,
한 번은 제 에어론이 C 사이즈인데 a를 빌려준 적이 있음 ㅡㅡ;;;
그리고 원 구매자 아니면 부품 12년 보증 무효이기 때문에 입고할 때 보증 정보 꼭 확인합니다.
혹 중고로 구매하시는 분들은 유의하세요.
어쩌다보니 허먼밀러 제품 몇개 써봤는데, 쓰다보면 a/s 사유 발생하기 마련인데, 보증정보 확인 못하는 중고는 유료로만 가능하고, 비용이 꽤 나옵니다.
3줄 요약
- 느리지만 잘 처리해주고 대체 의자 있으면 제공해줌
- 대리점에서 무상 판정하기 애매한건 미국 본사로 멜 보내서 확답 받으면 바로 오케이
- 중고는 12년 무상 안되니 유의할 것
지방의 경우 이노바드에서 의자 박스 경동 택배로 보내주면 의자 넣어서 다시 보냅니다.
박스에 의자 통째로 넣고 덮으면 땡인지라... 편합니다.
미국 정가 + 국제배송비+ 통관비용 다 따지면 +10~15% 추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솔직히 납득 되는 금액입니다.
혹시 착석감에 대한 후기도 궁금하네요 ^^;
정가 주고 사서 한 번도 후회한적 없고, 헐값에 팔기 싫어서 저 혼자 의자 2개 다 쥐고 있습니다. ㅡㅡ;
1. '이거 무상 되냐'라고 물어보는걸 굳이 이노바드 거치기 싫었구요, 제가 직접 하는 것보다 느릴테니..
2. 그리고 제 경험상 약간 애매한 경우 (예: 좌판 메쉬 끊어짐처럼 사용자 과실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 본사가 딜러보다 훨씬 관대합니다.
3. 이건 딱히 이노바드를 지칭하는건 아니지만 전자제품의 경우 국내 딜러중 상당수는 직구한 제품이 월드 워런티임에도 자사 판매 물건 아니면 a/s 불가 정책을 내새운적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 본사에 메일 넣어서 '나 이거 아마존에서 샀는데 한국에 있다, 한국 딜러 000한테 보내서 수리 받을 수 있지?" 라고 메일 보내서 "응, 당연하지"라고 회신 온거 메일 첨부해주면 빼박입니다.
from CV
다만 에어론 하부프레임의 경우 하도 계속 고쳐와도 그대로여서 살짝 언성 높아지긴 했지만 최종 결과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조건 풀옵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포워드 틸팅은 매우 중요합니다
#CLiOS
둘중 어느 의자를 더 선호하고 자주 사용하시는 편인가요?
에어론은 정자세에 맞춰져 있고, 엠바디는 프레임이 유연해서 어느 정도 몸과 같아 움직여준다고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