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로 유명한 필립모리스에서 개발한 전자담배 IQOS (아이코스)입니다.
현재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에서만 판매하고 있는데...
물건을 구할 수 없어 프리미엄이 엄청 붙어있군요...
저는 이탈리아에서 구입했습니다.
(일본은 가는 지인들마다 부탁했는데... 매번 줄서기 실패로 ㅠㅠ)
한국와서 검색해보니 본체 구입비용 생각해보니 그냥 네이버에서 검색한거랑 차이가 별로 없군요...
굳이 해외가서 면세범위한도내에 이걸 사고 담배도 사고... ㅠㅠ
검색해보니 2016년에 sudalz님이 쓰신 사용기가 있군요.. 진정한 얼리아답터이십니다...ㄷㄷ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939236&sca=&sfl=wr_subject&stx=iqosCLIEN
일단 장점으로 본다면
1. 니코틴 외 타르 등 유해물질 90%제거 → 이게 보통의 구입동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2. 불을 사용하지 않음.
3. 재가 생기지 않음.
4. 부류연(담배가 타면서 나오는 연기)가 없음.
5. 일반 담배피듯 흡입하면 되는 부분.
6. 줄담배 불가능... → 한번 사용 후 히팅 파이프를 충전해야하는데 6분이 걸립니다..
7. 이쁜 디자인.. 화이트와 네이비 색상이 있더군요..
8. 담배냄새가 안 베겨서 좋습니다.
단점은
1. 비싼 본체가격 → 현재 구하기 힘들어도 너무 힘들더군요..
검색해보니 기기만은 네이버에 팔긴하는데.. 줄서서 살 바엔 걍 맘편히 사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탈리아 역시 프리미엄을 붙이지 않고는 구입이 어렵습니다.
2. 히팅스틱 구입 → 현재 가져온 히팅스틱이 떨어지면 중고나라나 해외 다른 나라 가시는 분한테 부탁해야할 듯 하네요.
아직 국내 출시가 안 되어있다보니..ㅠㅠ
3. 일단 일반 담배피는 것과는 느낌이 약간 틀립니다. 전자담배보다는 담배피는 느낌이 나긴하지만... 오묘합니다.
일단 호기심에 정말 갖고싶었었는데
일단은 굉장히 맘에 듭니다.
유해물질이 준다고는 하지만 이게 눈에 딱 보이는게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손, 옷, 머리등에 담배냄새가 베지 않으니 이것만해도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단 줄담배피는것도 아니라 충전하는데 큰 문제가 없구요..
근데 앞으로 히팅스틱을 구하는게 일이 되어버렸네요...
빨리 한국에서도 iqos가 출시되길 바랍니다.
(그래야 스틱 구입이 좀 용이할듯...)
오랜만에 뉴스를 찾아보니 4월쯤 우리나라에서도 정식 판매할 계획이 있다고도 하네요. (하지만 하반기로 갈 것 같다는 이야기도..)
http://news1.kr/articles/?2902849
전 일본을 자주 왔다갔다 하는 편이라 한국에 히팅스틱은 6~7보루정도 있는 것 같네요..;;
본체는 아직 다시 안 사고 있습니다.
작년 9월에 산 본체가 아직까진 멀쩡(?)해서 참 다행입니다만, 고장나면 어쩌나 걱정은 됩니다 ㅎㅎ
가끔 히팅스틱이 불량인건지 매우 수증기가 안올라오는 것도 있고 이것저것 단점도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유해물질이 줄어들었다는게 느껴집니다.
덤으로 냄새도 덜 나구요.
히..히팅스틱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군요.
가지고있는거 소진될때쯤 쪽지를 좀 드려야겠네요..^^;
처음 사용기가 너무 잘 써져있으셔서 쓸까 말까 한참 고민했었는데
거진 반년 전 글이라 새로고침한다는 의미로 ^^;
(근데 반년동안 본체 구하는건 아직도 어렵기는 합니다 ㅠㅠ)
첫차를 타도 안된답니다..
1. 저녁 몇시인가부터 줄서서 새벽 3~4시쯤 "임시"정리권 배포
2. 아침 9시에 다시 모여서 해당 "임시" 정리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구입정리권 배포
3. 해당 정리권에 적혀진 시간에 다시 와서 아이코스 구입
아껴서 써야지...;;
담배냄새는 아니고, 몸에 안좋은건 없다는건 잘 알지만, 옆에서 계속 젖비린내가 나니까 계속 신경쓰이더라구요.
from CLiOS
기계가 일년이 다되어가니 성능저하가 온건지 오래 못피다가 중간에 끊기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알아보니 a/s는 일본내에서만 가능하기에 리퍼형식으로 교환해준다고 하네요 4월달에 일본가니 그때 리퍼를 받아야겠습니다
줄담배를 위해서였나보군요 ㅎㅎㅎ
가격, 사용성 등등 모든 부분에서 살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
일본은 정말 많이 쓰더군요. 뻥 조금 보태면 절반은 저걸 쓰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