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장관계로 사진은 상세하게 못찍었고.. 주로 내용후기 입니다 -
과거에.. 홍콩... 청킹맨션 ㅠㅠㅠㅠㅠㅠ 에서 도미토리 한 이후로
절대로 게스트하우스 안갔는데.
지난 출장때 호기심반으로 가보았습니다.
( 아타고 퍼스트 캐빈 )
직원이랑 얘기해보니
퍼스트캐빈이 워낙 인기가 좋아서 도요코인처럼
전국체인으로 가고 외국(한국??) 에도 만들어진다는 이야기..
외국인뿐만아니라 일본인들이 더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 관짝같은 폐쇄적인 캡슐 싫어하는 분이 많고 (일본내에서 더 늘어나지는 않는다고.. )
주요 타겟층이 저렴한 비즈니스 호텔, 깨끗한 게스트하우스 찾는 사람들이라네요 )
1. 방
윗사진은 기본방 ( 침대랑 미니 잠금수납장 )
아랫사진은 제가 숙박한 업그레이드방 ( 침대 + 테이블공간 + 중형 잠금수납장)
입니다.
업그레이드방에는 캐리어랑 박스같은것들 놓을수 있는 공간이 충분한데
기본방은.. 그게 없어서 외출할때는 침대에 올려두고 가야되고
잠잘때는 밖에다가 또는.. 출입구 자바라 커튼 밑에다 놓습니다...
( 이게 일반방 최대 문제.. )
외출해도 둘다 문 잠금장치가 없고
자바라 커튼식이라.. 보안이 좀 그렇지만
출입구, 복도 등에 CCTV 가 깔려있는걸로 위안..
업그레이드 침대 밑에는 중형 미니 수납장 ( 잠금식 ) 이 있어서
중요한 물품은 여기다 보관하고 외출하였습니다..
( 싸구려 캡슐도 캐리어 락카있는데.. 도입했으면.. )
2. 청결도 및 목욕탕 , 화장실
청결도는 거의 4성, 5성급 호텔이고 (진짜 결벽수준으로.. )
수건, 칫솔.. 이런거 요청하면 계속 주고 목욕탕이 굉장히 좋습니다.
빨래는 코인빨래(건조기능) 있네요.
화장실,세면실은 각층마다 별도로 또 있고 매우 깨끗함..
3. 자보니..
침대시트와 전용옷(반팔,반바지) 은 매일 새로 줍니다.
간간히 보이는 3성호텔도 시트가 드러운게 종종보였는데.
여기는 굉장히 깨끗한 편.
4. 유료 조식
빵, 커피, 계란류... 부실해서 안먹고.
아침 나갈때마다 신바시역근처에서 해결
아타고 지점의 경우 BAR 가 있어서 밤에 다들 올라와서 조용히 홀짝 되네요.
술자판기, 타코야키자판가기, 음료 자판기도 있어서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음.
( 반대로 가까운 편의점이 걸어서 5분이라..
들어오기전에 편의점에서 다들 먹고싶은거 많이 사갔고 와서
BAR 층 휴게 공간에서 먹네요들;; )
총평
장점
1. 가성비 ( 간간히 저렴한 호텔가면 후회되는게 있는데.. 여긴 매우 만족 )
2. 깨끗함, 청결함 ( 결벽수준 )
3. 목욕탕,화장실 ( 넓고 깨끗해서 좋음 )
4. 위치
( 도쿄 6곳.. 주로 동부지역에 있고, 오사카2, 교토1, 후쿠오카 1곳 있어서 괜찮음 )
( 내년까지 4군데 더 확충 된다네요. )
( 츠키지 지점도 있어서.. 새벽 4~5시에 새벽츠키지 먹방 나가실분은 여기도 좋음 )
5. 카드키 출입 ( 여성분도 안심. 여성층은 여성카드기 대야지 엘리베이터 움직임. )
단점
1. 보안문제
( 방 출입구가 주름 자바라 라서.. 그냥 쑥 열립니다. 잠금걸이라도 해놓지... )
( 업그레이드방은 침대 밑에 중요품 보관할수 있으나. 일반방은 매우 작아 오직 캐리어에; )
2. 소음
( 대부분 방안에서 헤드폰 끼고 TV 봐서 소음문제는 신경안쓰나..
다른이용후기에 코골이 심한 옆방사람 걸린 문제도 있는데 다행히 겪지는 않음. )
단, 밤늦게 들어와서 캐리어 정리하는 사람들은 복도 나가서 하라고 요청하더라구요 )
( 위의 보안문제와 더불어.. 캐리어 락카실 도입하면 딱일텐데.. )
3. 습도
( 호텔처럼 자동 습도유지가 안되고 매우 건조해서.. 습도기 따로 놓고 쓰는데.
이걸론 부족하네요. 한두시간이면 바로 물 갈아야되는.... )
4. 카드기
( 목에 항상 걸어두시는게 좋습니다. 가끔 정신놓고 화장실이랑
자판기 갔다가 카드기가 없어서.. 다시 프론트로 가서 문열어 달라는분들이 많네요;; )
5. 위치
( 아타고 지점은 가까운 역에서 10~15분 걸어야 되고
주변이 100% 상업지대라 야간에 인적이 드뭄. 여성분들은 일찍 오시는게.. )
일반방은 4만원전후, 고급방은 거기서 만원 플러스 하면 됩니다.
처음에 오사카 퍼스트캐빈 갈수있었는데.. 여기는 일반방이 6만원?? 그래서
패스한적 있네요.. 지역별로 좀 틀림..
( 제가 아는걸로 오사카랑 아키하바라는 비쌈.. )
옷 갈아입는곳에 따로 무료 캐비넷 있고 온,습도 쾌적하고
그냥 저렴한 캐슐은 좀 그런데 고급형은 여건 맞으면 써볼만한거 같아요
퍼스트캐빈 스타일이 앞으로 많이 늘어난다고 직원이 자랑하더라구요.
저도 이런 스타일이면 괜찮을것 같에요.. 캐리어 락카만 있으면 ㅠㅠ
어떻게든 싼방 찾을려고..
그 좁디 좁은 엘리베이터랑 계단타고 가서 이틀 묶을까 하다가..
시설 한번 보고 하루만 묶고..
여러명 같이 있는 방에서 장기털릴까봐 밤새 잠도 못자고 ㅠㅠ
새벽 5시 되자마자에 캐리어 끌고 나와서..
맥도날드 구석에서 쭈그려 남은 잠 자던거 생각나네요 ㅠㅠ
그 숙소는 완벽한 방 형태는 아니고 파티션처럼 나뉘어 있었는데 그래도 개인 공간이 확보되어 게스트하우스-호텔의 중간 급 정도 편의성이 되더군요.
가격 좀 더 내려가면 딱일것 같에요~
깨끗한건 맘에 들었지만 여기저기서 코고는 소리의 하모니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애초에 새벽 비행기까지 임시로 있을거라 문제는 없었는데
소음 신경쓰기 시작하면 잠은 못잘것 같아요...
소음은 어쩔수 없는것같에요...
소방법이라던지 이것저것 골치아픈게 많아서 간이숙소로 등록받아서 그런 걸로 알고 있어요.
자세한 건 기억이 안나는데 여튼 캡슐호텔에 잠금장치 있는 문은 기대하지마세요.
캐리어만 어떻게 했으면 좋겠내요 ㅠㅠ
티비에서 저런 방? 만드는 회사사람이 얘기하더라구요.
타모리클럽이란 심야 방송에서 봤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글쓴분은 케야키팬이시군요. ㅎㄸ
다만 저도 캡슐호텔류는 코고는 소리랑 아무리 좋아도 어설픈 보안땜시 잘 안가게 되더군요.(특히 코고는 소린...ㅠㅠ)
개인적으로는 퍼스트캐빈 가성비가 미묘...해서
오사카쪽은 신이마미야쪽 그나마 깨끗한 쪽으로, 도쿄나 타 지역은 에어비엔비로 해결합니다.
스탭한테 도움 요청했다고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게스트하우스는 싫어하는데.. 깔끔해서 좋았네요.
휴게층에서 다이어리 정리하는데 여성분들도 꽤 많더 오시더라구요.
다만.. 가까운 신바시역은 밤에 유흥, 삐끼가 많고..
아타고 지역 근처는 밤에 굉장할정도로 적막하더라구요;; 남자도 약간 오싹..
교토에 있는 9h 가 곧 기타신주쿠에 오픈한다는데..
다음엔 거기 가볼려구요...
1~1.5만원정도 더 싼것 같아요
토요코인은 적립도 되고 조식도 괜찮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골라야겠네요 *
토요코인도 카드만들었는데.. 한번가보고 그뒤로는 못갔네요 ㅠㅠ
6년 전쯤 5만원 주고 잔거 같은데
방 구성은 업그레이드 방이고
기타 내용들도 동일합니다
사실 요즘 오사카는 싱글방 가격대가 좀 높아져서;; 신이마미야 갈꺼 아니면 가격대가 좀 확 뛰죠
#CLiOS
( 후쿠오카는 한국관광객 엄청 몰려서... 2배 뛰었다고 ㄷㄷㄷ )
도쿄올림픽때는.. 떨어지겠죠 ㅠㅠ
이제는 출장가도 호텔 잡기 어려울 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아는분은 도요코인 회원카드 동원해서 도요코인 예약하시더라구요;;
왠지 점점 중국인들 치고 오는거보니 저도 그래야 할듯.. ㅜㅜ
( 나가사키는 대만에서 페리가 오는것 같더라구요??? )
15년전에 일본 여행할 때 오사카에서 캡슐호텔에서 한번 잔 적 있었는데 그 당시 신축 호텔이라서
3000엔인데 2500엔 할인행사 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갔는데 캡슐안에서 조명버튼 누른다는게 성인비디오 버튼을 눌러서 500엔 청구가
되어버렸죠 ㅡ.ㅡ;;;;;;
밤에 AV보는데 참 이상한 기분이더라구요 ㅋㅋㅋㅋ
AV 방송보고 3천엔 더 나왔는데.. 일본어 못하는척 하고 그래서
료칸 주인이 한숨쉬고... 넘어간거 생각나네요 ㅠㅠㅠㅠ
#CLiOS
야나기바시에 있는 비즈니스 호텔에서 묶은적 있네요..
야나기바시-쿠라마에 근처에 값싼게 많죠
지금은 홍콩경찰이 워낙 단속해서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시끄럽죠... ㅠㅠ
성수기때는 왠만한 비즈니스급으로 더 올라가더라구요;;
예전에 토요코인 예약이 꽤 힘들어서 포기하고 호텔스닷컴 썼는데..
가을 삿포로는 토요코인 한번 노려볼까 고민중이네요..
(위치는 히가시니혼바시) *
저는 주로 호텔스닷컴으로 예약합니다.
아니면 퍼스트캐빈 홈페이지에서 직접하셔도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