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발표때무터 굉장히 기대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오토바이 헬멧속에 에어팟을 끼면 어떨까?!" 였습니다.
모공 덕분에 발매 첫날 구매에 성공하고, 대략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에어팟을 여러환경에서
사용하고 간단히 내용을 적어보자 합니다.
1.헬멧속에 넣으면 어떤가, 통화는 가능한가?
현재 헬멧속에는 SENA라는 블루투스 이어셋이 장착이 되어있는 상태긴 합니다.
이 제품은 통화나 인터폰 기능으로 사용할 경우엔 결코 부족하지 않은 음질과 간편함을 제공하지만,
구조적인 한계 때문에 음악 청취의 음질은 포기해야 합니다.
그래서 에어팟을 써본 결과-
음악:확실히 좋네요. 커널형도 아니라서 외부 소음도 잘 들어오고, SENA에서 잃었던 저음을 찾았습니다.
다만 풍절음이나 오토바이 자체의 소음이 걸러지진 않기에 어느정도의 EQ를 유지하며 듣기엔 꽤 큰 볼륨이 필요합니다.
(다음엔 qc20을 한번 구해서 껴보고 싶습니다.)
통화:생각보다 수음이 잘되어서 시속100킬로로 달리면서도 메세지 전달이 상대방에게 잘 됩니다. (*오토바이에 윈드스크린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달리는 속도가 높아지면 상대방의 목소리가 나에게 안들린다는 반전. (볼륨을 키우면 또 저속에서 너무 크고)
시리: 에어팟을 툭툭 치면 시리가 호출됩니다. 근데 헬멧이 있다면? -헬멧을 쳐도 시리가 호출 됩니다.
아, 생각보다는 세게 쳐야 인식합니다. 그렇다고 쾅쾅! 수준은 아니고, '툭툭'의 느낌 정도.
-결론: 구매 후 1~2 주 정도만 간혈적으로 착용해보고, 지금은 헬멧과 함께 쓰지 않습니다.
커널형이 아닌 이상, 주행중 좋은 음질로 음악을 듣는것 또한 쉽지 않고, (제 청력은 소중하니깐요)
음악청취나 통화중 볼륨의 조정도 쉽지 않은 부분이 꽤 불편했습니다.
2.좋다고 소문난 '낮은 레이턴시'
오토바이 타며 쓰질 못하니 두번째로는
악기를 연습하면서 메트로놈 듣는 용도로 가장 많이 쓰게 되더군요.
의외로 무선이면서 커널형이 아닌 모델은 없어서 대체제가 없네요. (악기소리와 함께 클릭 소리를 들어야 하니)
유닛이 작아서 에어팟 위에 차음폰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고요.
하지만 블루투스의 레이턴시는 다른 제품에 비해 적을뿐, 있기는 합니다.
음악에 맞춰 딱 메트로놈을 튼다던가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리듬게임을 하지는 않지만, 아마 리듬게임용으로도 부적함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3.마치며,
처음 받은날 에어팟을 낀 모습을 거울에서 보았을때....가 생각이 납니다.
사실 몇번 끼고 나가면서 적응도 되고, 아무도 관심없다는것을 알기에 더 이상 신경쓰이는 수준은 아닙니다만,
(신경써도 아몰랑, 짱편함)
그래도 에어팟 끝부분의 반짝이는 '크롬' 장식 (이라 읽고, 충전단자라고 쓴다) 은 결코....
남자가 쓰기에는 과한 여성스러움이 있습니다.
이 부분만 좀 무광정도로 처리했다면 훨씬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from CV
우선 그 걱정해주시는 마음은 잘 받을게요. 고맙습니다.
간단히 이야기를 마무리 지으려 했습니다만, 제 댓글 뿐만 아니라 다른분께도 리플을 다셨길래
이렇게 조금은 이야기를 좀더 이어보려 합니다.
여쭤보셨죠? "뭘 보고 오토바이도 모르면서 말하는 편견이라 단정 지으시는건가요?"
그럼 반대로 잘 아세요? 아니면 좀 관심이 있으세요?
제가 06년도 면허 취득후 현재까지 꽤 오랫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있습니다만 오토바이를 잘 아시는 분이라면
결코 이 게시글에 지금같은 댓글은 남기지 않을 겁니다.
왜냐면 그때부터 오토바이에 관련된 글만 적으면 무조건 사고네, 죽네, 하는걸 10년 넘게 보고 있거든요.
만약 관심이 있으셔서 혹은 잘 아셔서 오토바이에 관한 글을 어느 게시판이라도 적어보신 경험이 있다면
이런 리플 못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본문의 내용은 헬맷과 에어팟의 조합에 대한 글입니다.
근데 이러한 글에서 굳이 사고니 뭐니 이야기를 꺼내는것 부터가 그른 발상 아닐까요?
"자동차 DIY 해보았습니다." 라는 글에 대뜸 첫 댓글부터 "자동차 사고 납니다. 조심하세요" 라고 달리진 않습니다.
덧붙여, 오픈형 이어폰을 끼는 것보다 풀페이스나, 풀젯 헬멧을 쓰는것이 오히려 더 외부 소리를 더 차단 해줍니다.
또한 헬멧 제조사에서 귀마개를 팔고 있다는 사실은 아시는지, 장거리 투어시 라이더에게 노출되는 풍절음은
100dB가 넘는다는 사실도 아셨으면 좋겠고요. 오토바이를 타는 환경이 비단 도시가 아니라는 사실도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댓글은 결코 리누님에 대한 공격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단지 오토바이를 향한 그 부정적인 편견을 어떻게든 바꾸고 싶다 라는 의지라는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from CV
걱정해 주신 마음은 일찍이 알았습니다만 과거부터 데인적이 많아 저도 모르게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고, 늘 안전 운전 하겠습니다.
골로갑니다 이어폰끼고 운전하면 심지어 오토바이면
하지만 다들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물론 인구의 1% 이하의 이륜차 보급률을 가진 이 나라에서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만,
타보지도 않고 무작정 '위험하다' 라는 판단을 내리는 것이 오히려 더 이륜차를 위험하게
만든다는 사실은 인지 하셨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이 카오디오를 그냥 bgm 수준으로 작게 틀어놓는 것 처럼 오토바이도 마찬가지예요.
그 음악 좀 듣는다고 없던 위험이 막 생겨서 달려드는게 아닙니다.
황천길 간다고요? 음악듣지 말라고요? 골로 간다고요?
이게 사실 걱정인지 저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후진 발상임은 분명할것 같네요.
제발, 그냥 좀 굳이 굳이 없을 위험을 찾아서 상상하지 마세요.
그렇게 따지다 보면 집밖에도 못나갑니다.
'오토바이=위험' 이라는 범국민적인 인식때문에 결국 이륜차는 고속화도로에 나가지도 못하고,
사고율 높은 교차로 로만 다녀야 하는 입장인 겁니다.
그 덕에 이정도 인구밀도에 이륜차의 교통분담률이 4%이하인 나라도 드뭅니다.
과한 걱정은 오히려 더 많은 교통체증과 불편에 한몫 한다는 사실,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뭘 보고 오토바이도 모르면서 말하는 편견이라 단정 지으시는건가요?
from CV
또한 다양한 악조건 하 주행 시 (날씨변화라던가 도로사정, 타 차량에 대한 급작스런 방어운전시 등) 차량보다 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은 것 또한 사실이고요.
from CV
귀 뚫린 오픈형으로 만들어야 하겠네요..? ㅎㅎ
크게 문제 없을 것 같네요.
차도 음악 너무 크게 틀면 주변 정보에 둔감해 지는건 같으니까요...
from CV
백비트핏이나 에어팟같은 오픈형이 아무래도 운행중에는 좀더 안전한듯해요.
제이버드는 차음이 잘되긴한데...주변소음을 들을수 없어서..
백비트핏은 기기자체로 음량이나 곡넘김등 컨트롤이 잘되는반면 에어팟은 애플워치로 해야한다는 정도..
통화는 잘되더라구요~
안전운전하시구요!
사용기 잘 봤어요.
세나가 음질은 별로여도ㅠ 있으면 사실 다른류는 쓸 필요 없죠.
쓰시는 헬멧 귀쪽 공간이 많은가봐요. 제가 가진 몇가지 헬멧들은 귀 아랫쪽이 눌려서 다 아프더라고요.
from CV
고정해서 사용했습니다. 네비 음성안내 듣기도 좋고(당시엔 김기사.. 지금은 카카오네비ㅠㅠ)..
오랫동안 무료하게 마실다닐 경우엔 음악듣기도 좋구요.
음악듣는 것에 대해 댓글 많은데..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외부소리 차음하고 라이딩하는 것도
아닌데 ㅎㅎㅎ 게다가 나쁜 습관(ex, 칼치기) 없이 보호장비(헬멧, 자켓, 장갑, 무릎보호대)
착용하면.. 나머지는 그날그날 운에 맞겨야죠.
공부 마치면 다시 한대 지를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가급적 abs 달린 넘으로 말이죠.
그나저나 헬멧 두드리면 시리 호출되는 건 신박하네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인이어도 볼륨조절 잘하면 안전상 문제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단지 내 바이크 엔진소리가 잘 안들린다는게 더 문제랄까요. ㅎ
#CLiOS
세나와 에어팟을 헬멧에 벤치할정도면 글작성자는 그전에 해볼건 다해봤다고 봐도 될 정도로 저 둘은 끝판왕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에어팟 좋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디테일한 사용기 좋네요.
참 답 없어 보이네요.. 딱 후진적 교통문화의
그것처럼 난 충분히 컨트롤 가능한데 왜그러냐는 식.
그냥 운전중 안쓰면 좋겠다라는 명확하고 단순한 물음에.
무슨 예시들이 그러는지 원.
살다살다 오픈형이 소리 다들리니 괜찮다는 옹호는
진짜 벙찝니다 ㅎㅎㅎㅎ
from CV
이륜자동차 등록대수 100대당 사고율이 자동차보다 현저하게 낮은 건 아시는지, 사고 시 사망율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건 아시고 그렇게 바이크를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보시는거죠?
이런 식의 댓글은
자동차 DIY 했다는 글에 "자동차 사고나면 위험하니 타지 마세요..." 라고 글을 쓰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명확하고 단순한 예시에 무슨 비아냥이 이정도인지 원...
오토바이 운전자는 운전 중 내비게이션 소리를 들을 자격도 없는건지요... 운전 중 음악 크게 틀어놓은 차량보다 외부소음 훨씬 잘 들립니다... 애초에 저가형 헬멧에서 바람소리 들리는게 이어폰으로 들리는 노래나 내비 안내따위보다 훨씬 크기도 하고요...
커널형 귀 틀어막는거나 약간 위험하지
그 논리면 차에서 네비듣고 음악듣고 통화하는것도 똑같이 하지 말아야 됨.
뭔 오도바이가 무슨 외줄타기 같은줄 아시는데 자동차랑 비슷합니다.
세나는 그럼 잠재적살인기구라고 보시나보네요
애초에 오토바이는 바람 소리에 어마어마하게 노출됩니다.
음악 자체를 제대로 들을수가 없습니다.
귀까지 덮는 헬멧쓰면 어느정도 차음효과가 있긴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그런 헬멧도 쓰면 안되겠네요?
외부 소리를 못 들으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죠.
이렇게 댓글로 걱정 안 해줘도 당사자가 더 잘 알아요.
#CLiOS
과연 답은 누가 없는지.. 모르면 가만히 있는거라 주변에서 안가르쳐주시는가요?
자동차에 오디오는 왜 달아요? 위험하게?
좀.. 알거나, 경험을 하거나 하고 남에게 훈계질이라도 하면 좋으련만...
오토바이하면 배달통 달린 배달러만 알고 계신듯한 ...
#CLiOS
왠지 있을듯
찾아보니 역시 있군요
메트로놈을 켜야 하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모니터를 인이어에서 받는 경우엔 개인믹서쪽에 유선으로 메트로놈을 연결하여 박을 확인하지만,
스피커로 모니터를 받는 상황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박자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테스트를 해봤던 상황입니다.
대부분 접하지 못할 상황이지만, 이러한 경우도 있네요. ^^
소리를 차단 하진 않거든요
커널형 이어폰을 끼고 운전하는건 확실히 위험합니다 뭣도 모르고 관심도 없으면서 말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절대적으로 위험합니다 10년이고 뭐고 운전 30년해도 한방에 골로 갑니다 자만이 큰 위험입니다 이랫거나 저랫거나 글쓴이분 자부심으론 귀에 들어가지도 않을것같습니다만...
알아서 조심히 타시겠죠 ㅡㅡ;;
글 쓰신 분은 나름 오픈형 이어폰을 사용한고 후기를 올린것 같습니다.
남의걱정은 하지 않는다
차랑 오토바이 사고나면 대부분 차량이 덮어쓰죠. 사고 올라온것만봐도 대부분 왠만해서 차가 다 덮어씁니다
얘기가 안나올수가 없어요
그냥 차끼리 부딪쳤으면 둘다 재수없고 말거 잘못하면 오토바이는 인사사고로 덮어쓰죠
만약 오토바이가 똑같이 차량 처럼 취급받는다면 절대 이런 얘기 안나올겁니다. 오토바이도 중간중간 끼어들기 안할거고요. 배달아니면 다들 정주행 한다는데 할리들 갓길타고 달리는거만 봐도 -_-
from CV
오토바이 이미 법적으로 차랑 똑같은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운전자들은 오토바이를 차처럼 얌전하게 타면 저새끼는 오토바이 주제에 왜 앞에서 천천히 가면서 거추장스럽냐고 욕하고요, 그렇다고 해서 차들이랑 따로 다니려고 속도를 내면 양아치라고 욕하죠 그냥 사륜차들 눈엣가시인겁니다
제 경험은 차량이 덮어쓰는 경우는 없었어요.
차 대 차로 처리되구요.
앞차의 급정지로 같이 제동을 하다 넘어지는 비접촉 사고가 있었는데 교통사고 담당관이 "네바퀴 달린 차였다면 넘어지지 않았을거 아니냐"는 말을 하더군요.
오히려 바이크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때문인지 적절한 처사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어떤 경험을 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상 바이크랑 사고났다고 차가 덮어쓰는 경우는 없어뵈요.
from CV
답답하고 불안한게 자꾸 신경쓰여서 사이드 미러나 숄더체크 하는경우가 너무 빈번해 져서 전방주시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세나블루투스 같은 헬멧 내피 부착형 스피커를 사용합니다.
음질은 포기하고 BGM 네비용으로만 쓴다는 느낌입니다.
속도가 조금 붙기 시작하면 주행풍으로 음악소리 및 네비안내 소리는 들리지도 않겠지만요.
처음 사용할땐 주행중에 노래소리를 듣고싶어서 볼륨을 많이 높였었는데 신호대기시 엄청난 소리크기에 놀란 이후로 들리는둥 마는둥하게 틀고 다닙니다.
다른 라이더 분들도 각자 안전운전을 할 수 있는 정도로 사용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글쓴이분의 시리 호출 실험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런일이 생겨서는 안되겠지만 사고로 헬멧에 충격이 가해지면 '시리' 같은 어시스턴트가 실행되서 신속한 셀프 사고처리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바닥에 뒹군상황이면 한동안 일어나지도 못하고 핸드폰은 만져볼 생각조차 못할테니까요.
특히 혼자 주행중이었고 인적이 드물다면…
from CV
주변 소음이 중요한 상황은 풍절음으로 소리가 덮이는 고속구간이 아니라 골목길, 정체 상황이 아닐까요? 그런 상황에서 운전할 때 저는 음악 끄고 창문 여는데요, 오토바이 라이더분들도 적당히 조심하면서 타셨으면 해요.
from CV
아무튼 안라 하시길.. 오토바이를 안타서 그런지 오토바이 타다가 이어폰으로 음악 들을꺼라는 생각자체를 안해봐서 신기하긴 하군요. ^^
from CV
저는 자동차랑 스쿠터랑 동시에 이동수단으로 사용했었고, 차막히면 스쿠터타고 여자친구랑 나가면 차타고 그랬는데 제 주변에 유난히 스쿠터랑 차를 같이 타는 사람들 많았지만 사고로 죽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왜 다들 오토바이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의하면 자동차 1만대 vs 이륜차 1만대 비교시에 자동차 사망자 20명이상, 이륜차 사망자 4명 이었고 사고율도 현저히 낮았습니다. OECD중 이륜차가 고속도로 못나가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그럼 다른 OECD국가에선 니륜차를 다른방식으로 탈까요?
위험할 것 같다. 엄마친구아들 오토바이타다 죽었더라 이런거 말고 정확한 수치와 통계로 반박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차음성이 가장 낮다는 이어폰을 끼워도 주의력이 많이 저하되더라구요. 특히 바이크를 탈 때는 사륜차를 운전할 때보다 좀 더 집중하고 타게 되는데, 주의력이 저하되니 주행성도 떨어지구요. 그래서 이어폰은 쓰지 않고, 스피커 내장 헬멧을 사용했는데 별 차이 없더군요 ㅎㅎ
한 쪽 귀에만 착용하는 핸즈프리는 사용을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훨씬 나을 것 같긴 합니다만 한 쪽으로 통화는 해도, 음악듣긴 영 별로라서..
요즘 세상 살기 힘드시죠-? 기운내세요. 금년엔 좀 더 잘 풀리실 거예요.
본인 자신이 갖고 있는 고민이나 해결할 문제도 많을텐데 구지 다 알고 있는걸 이야기 해서 서로 시간낭비하고 그러시나요?
그냥 위험하던 그렇지 않던 성인들이니 본인들이 다 알아서 하고 책임지면 되는걸 그걸 구지 들춰내고 비아냥 거리고 그러시나요?
어떻게 보면 다들 오지랍들이 참 넓으시네요. 혹시 이 글도 오지랍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ㅎㅎ 그렇다면 할말 없으니 저는 여기서 이만...
암튼 댓글 보다보니 재미있고 흥미로운 분들이 많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