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콜드스톤입니다.
얼마전에 맥북프로에 연결하여 사용할 4K 모니터를 고민하다가 결국엔 27UD88로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애플에서 판매중인 LG의 5K의 국내 출시를 기다리려고 했지만, 제가 사용하는 2015년도 맥북프로레티나 15인치 고급형이 최대 지원해상도가 4K 60 Hz 라는 정보에... ㅜㅜ
일단 제가 이전에 사용했던 외부 모니터는 회사에서는 주로 애플 시네마를 사용했고, 집에서는 Dell 의 U2711 을 사용했습니다.
개발 업무가 대부분이다보니 색상보다는 글자표현력이 제일 중요한 선택 사항이었습니다.
4K를 사용하면 레티나 모드를 사용하면 결국 1920 x 1080 의 크기로 사용하는 거라 코딩시에 좀 불편할거 같아서 망설였는데, 동료들 사용하는거 보니 보통 다운스케일 방식으로 3008 x 1692 나 3360 x 1890 으로 사용하더라구요. (3840 x 2160은 도저히 글자가 너무 작아서..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역시 최고의 가독성을 제공하는 모니터라고 생각됩니다. 보통 3008 x 1692 에 두고 사용하는데, xcode나 서버쪽 ssh 를 모두 실행하면서 동시에 웹서핑 정보도 볼 수 있을 정도입니다.
특히 모니터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USB-C 타입의 충전은 나름 고속으로 충전되는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아무생각없이 동봉된 HDMI-HDMI 2.0 케이블로 맥북레티나와 연결했는데 계속 30hz 밖에는 안되더라구요. 나중에 포럼등에서 글을 찾아보니 60hz 지원을 위해서는 DP-MINI DP 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강원전자꺼 구입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가격이 고가여서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니 장시간 모니터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직업을 가진 분들은 업무 효율성이나 눈의 피로도등을 생각하면 고가의 가격이 그리 아깝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모니터는 하드캘리 지원하지만 캘리 장비가 부실하고
패널도 재탕이었던가 먼가 문제가 있었던걸로 기억하고 있네요
모니터 액정의 ppi가 좀 떨어진다해도 체감차이가 잘 안나요.
저는 32인치를 4k에 놓고 쓰는데 거리를 두고 쓰다보니 이질감 없습니다.
물론 side by side로 놓고 쓴다면 얘기가 좀 달라지겠지만요.
HiDPI되는 모드에선 아주 쨍하고 좋더라구요.
맨처음에는 와 24인치에 4케이면 이게 뭐 사용가능한가 걱정했는데...
pdf볼 때 정말최고더군요 27의 경우에는 책상이 작아 두개를 놓을 수가 없는데
이녀석은 작아서 24인치 2개를 올려두고 사용중입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
/Vollago
from CV
그부분에서는어떠신가요?
글쎄요 아직까지 저는 그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