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977365CLIEN
얼마 전에 MSI 게이밍 노트북 구입기를 올렸었지요.
1월 9일에 구입을 하고 23일에 므시므시하다는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게 되어 간략하게나마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센터에 방문하기 전에 전화문의와 이메일문의를 하였었고
써멀과 써멀패드의 경우 직접 센터에 방문을 해서 문의를 하는게 가장 정확하다라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센터에서 나름 고급 써멀을 따로 판매하고 있더군요 =_=.
이메일문의에 대한 안내 전화가 오후 6시 40분이 넘은 시각에 왔는데,
퇴근 시간이 한참 지나셨을텐데 아직 일하고 계신가봐요? 라는 제 물음에
문의가 많이 밀려있어서 기다리실까봐 퇴근 안하고 전화 드린다, 라는 말씀에 살짝 감동..?
칼퇴근만 고집하는 저는 아주 조금 죄송스러웠습니다.
* 기술료가 5.8만원 정도 예상 된다 라는 이야길 하는데 왜 저한테 미안해하는건지 당췌 이해가 안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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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MSI의 노트북 서비스센터는 전국에 단 한 곳 뿐입니다.
도로명 주소 :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 112 (구: 한강로 3가 3-23) 나진상가 15동 2층 203호
msi-korea 고객지원센터. 우 : 04371
서울에 차를 끌고 가는게 싫어서 오전 9시 즈음 집 앞에서 택시를 타고
약 1시간 정도 걸려서 서비스센터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위치는 생각보다 눈에 띄는 큰 간판이 보여서 찾기 쉬웠습니다 -_-;;
나름 일찍? 갔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제 앞으로 6분 정도가 계셨고, 응대하는 부스는
4곳에 2명씩 계셨고, 안쪽 작업실? 같은 곳에 엔지니어 분들이 따로 계시고
중간중간 체크 된 사항 같은걸 따로 고객에게 안내하는 분들도 계셨어요 (*유니폼이 다름)
* MSI의 정책 상 하판에 붙어있는 워런티 씰을 훼손하면 사용자에게 딱히 불이익이 없긴 하지만
간혹 임의개봉으로 인한 하판 파손으로 인해 보증 제한이 걸리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라는 이야길 들었네요.
제가 뜯으면 100% 하자가 생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센터에 방문을 한 것이구요.
아무튼, 제가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여 요청했던 작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기본 장착 된 NVME M.2 SSD*2 방열판 작업
2. 기본 장착 된 2.5" HDD 제거 후 2.5" SSD 장착
3. 써멀 재도포 및 써멀패드 부착 작업( 써멀패드 붙일 수 있는 곳 전부 다 붙여주세요)
4. M.2 SATA SSD 추가 장착
5. 윈도우 재인증 및 재설치
6. 아이들 시 오른쪽 블로워팬 소음 체크
오전 10시 조금 넘은 시각에 상담을 받았고 생각보다 대화도 잘 통하고 제가 말이 많은 편이라
이것저것 많이 여쭈어 보았는고 특히 예민했던게 블로워팬의 간헐적인 소음이었는데
이 소리가 너무 작아서 평상 시엔 느껴지지 않다가 야심한 시각에나 들려서 이걸 재대로 체크 해줄까
소리가 안난다고 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제가 보는 앞에서 공기배출구에 귀를 대고 바로 -_-
소음을 확인을 해주셔서 믿음이 생기더군요.
작업 맡겨놓고 열심히 뭐 살거 없나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오후가 되었고?
작업이 끝난 시각은 대략 오후 4시 조금 안되었을 때? 작업이 끝났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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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따로 구입해갔던 방열판 추가 장착 완료
2. 2.5" HDD 제거 후 2.5" SSD 장착 완료
3. 따로 구입해갔던 써멀과 써멀패드 작업 완료(1.0T 100*100 사이즈 90% 사용)
4. M.2 SATA SSD 장착 완료
5. 윈도우 재인증 및 재설치 완료
6. 소음이 났던 블로워팬 교체 완료
작업비 하판 개봉 2.5 + 윈도우 재인증 및 재설치, 나머지 요청 작업 = 총 5.8만원
공임이 청구 되었고 결제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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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보았던 후기들을 보고 이것저것 문의를 해보고 들었던 이야기들은
1. 센터에서 하판 개봉 할 적마다 무조건 비용이 발생하는게 반발심이 생기는 것 같다.
-> 하판 씰 개봉해도 딱히 보증에 제한이 없다. 다만 하자가 발생하면 비용발생 및 사용자 귀책사유(GT라인은 좀 예민)
2. 판매량에 비해서 센터가 한 곳 밖에 없고, 방문이 어려우면 무조건 택배 밖에 없어서 불편.
-> 구입 후 1년 동안은 택배비가 무료이나 특정 택배만 가능, 퀵 접수 거부는 어쩔 수가 없다.
3. 초기불량 판정 및 환불의 잣대가 너무나도 우리나라 상식에 맞지 않는다.
-> 매번 문제가 야기 되는 부분이 이 부분인 것 같은데 상주하는 외국분은 한국 대기업 제품을
직접 써보시고 서비스센터에 방문을 좀 해보고 본사에 이야기도 좀 하셨으면 합니다 -_-;;
4. 믿고 거르는 므시, 혹은 므시레기라는 명성에 걸맞지 않게, 센터 방문이 매우 만족스러웠다.
-> 이미 구입하여 사용 중이신 분들은 걱정없이 서비스센터 방문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소감 :
"므시므시하다는 MSI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였는데 막상 겪어보니, 5점 만점에 5점이네?
넷상에서 돌아다니는 풍문을 100% 신뢰하면 안되겠구나,초기불량 판정이 문제인가?
"문제제기 -> 해결 -> 해결후기" 중 문제제기 글들만 보이고 해결이 된 것 같은데 대부분 해결후기가 없다.
MSI 커뮤니티를 보니 역시나..내 생각이 맞았구나~
센터 찾아가면 100% 유상수리라 짜증이 납니다.
MSI 놋북 두개 날려먹고 한성놋북 쓰는데 훨신 낫습니다.
한성은 주변의 만류로 구입을 보류 했었는데 역시나 잘 쓰시는 분들은 잘 쓰시고
노트북이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보증기간 내라면 무조건 유상수리 일리가 없는데 자세히 알려주시면 미리 대비하겠습니다 +_+
유저들 실제 선호 브랜드에서는 msi 놋북이 게이밍 놋북 브랜드중 가장 선호되는 브랜드로
기가와 더불어 1~2위 하는거 같았는데 은근 불만 글들이 많네요.
hp것도 특정 제품 피하라고 그러고
레노버 것도 특정 제품 피하라고 그러고
에이서 것도 마감이 별로 인거 같고
에일리언 웨어 이번 세대거는 뭐 때문인지 모르지만 좀 문제 있다고 그러는거 같고
게이밍 놋북 고민좀 해봤는데 다들 뭔가 불만이 있더라고요.
국내 서비스 포기하면 게이밍 놋북은 기가바이트께 제일 무난한건지..
1060이나 1070모델 정도 생각중인데 발열제어가 잘 안되는게 1070정도 탑재된 모델이 그런거겟죠?
팬 소음 같은 경우엔 예전에 타사 제품을 사용하면서 안좋은 경험들이 있었기 때문에
상당히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풍문이 아닌 사실도 있겠으나
몇몇 커뮤니티에 본문에 적어놓은대로 입니다. 문제제기 이후에 글이 없습니다. 흔한 사진 한장도요
바이럴로 보였다니 좋게 잘 썼나봅니다 고맙습니다 -_-;;
본인부터 제 글을 바이럴이라고 의심을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내가 겪은게 안좋았으니 좋은 후기는 바이럴이다. 라는 전제가 깔려있던건 아닌가 싶은데요
근데 이 글은 바이럴이 아니니 저한테 사과부터 하셔야 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본인께서 MSI 제품을 사용하시던 사용하지 않으시던 저랑은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안쓰셔도 되요 지금까지 하셨던대로 앞으로도 계속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_-;;
* 본인이 좋게 해결되지 않았다고 해서 해당회사가 사후지원이 결코 나쁘다고만 '단언' 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정도의 필터링이 필요하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제 글이 얼마나 어그로성이 짙었으면~싶기도 하네요
이 부분은 저 역시 사과 드립니다
명절이 코앞인데 저의 괜한 글 때문에 괜히 기분 상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푹 주무시고 기분 푸셨으면 합니다
MSI의 불량율이나 AS가 부족하다고 느낀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2년 사용 후, 사소한 고장으로 버리고 새로 사도 무난한 가격이지요.
사소한 고장으로 버리고 새로 사기엔 무난하지가 않아서 큰일 입니다ㅠㅠ
서비스가 걱정이 되어서 결제하고서도 걱정이었고 제품을 받고서도 걱정이었고
제품 개봉하면서도 제발 양품이기만을 바랬었지요ㅎ_ㅎ
부디~ 한 3년 정도만 잘 굴러가주었으면 합니다
그래픽카드 지지대만 MSI 제품 입니다 -_- 예전이면 몰라도 요즘 같은 세상에
입소문의 파급력이 어마어마 하지요, 헌데 그런 대응을 했으니 쌍욕을 먹어도 모자라다고 생각 합니다.. 므시에겐 악평이 대세인데 제가 물을 흐렸군요+_+
as받아볼일이 없어서 .. 아무래도 근래에 그래픽카드가 터진 사건때문에 이미지가 아주 똥망으로 된듯요.
므시는 모르겠는데 제가 지금까지 경험했던 최악의 as는 레노버였습니다..하....
그래픽카드 건은 역대급이라고 생각 합니다
CS이노베이션(제이씨현 자회사라는 소문..ㄷㄷ)은 뭔 생각으로 그런 짓거릴 한건지..
믿고 거르는 므시는 앞으로 쭈욱~몇십년 갈 것 같아요
라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데 괜찮으시죠?
msi , 기가바이트 경우 가격이 좀 나가는 게이밍 노트북이라 그런지 큰 문제 없더군요
다만 기가바이트 같은 경우 써멀 재도포 해주긴 했는데 온도가 더 올랐더군요,.
써멀 재도포 하실꺼면 써멀구리스 사가시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전 사갔는데 자기네가 쓰는거랑 똑같다며 그냥 가져가라 하더군요 ;;
근데 온도는 상승.. 기판 열어보니 써멀패드 붙여 났던데 구리스 없이 패드만 붙인건지
뭔지는 모르겠고 그냥 쓰고 있습니다.
msi도 비슷했는데 써멀 재도포랑 모니터쪽 문제 모두 해결되었고 딱히 이상은 없었네요.
다만 씰부분은 좀 나아져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스스로 작업할 만한 간단 작업들도 씰이 있어서 방해되네요.. 이건 기가바이트가 훨씬 좋습니다.
레노버는 포기했습니다 그냥 기판 열어서 스스로 방열 작업했습니다. 이건 태블릿인데
생각외로 빡빡하더라고요. 그냥 다 포기하고 구리랑 그라파이트로 작업했네요..
걍 msi꺼 그냥 사던지 델이나 아수스꺼 가야 할런지..
혹시 문제 일으킨 모델이 x7 dt v6 이건 아니겟죠? 이건 평이 좋은거 같아서요.
이게 좋은지 알았다가 공통된 문제가 발생한 건가요?
아니면 더 윗단계 모델에서 문제가 발생 하는 건가요?
다만 업글할때 공임비가 5만원 정도라서 조금 비싸지 않나 합니다. GT 계열은 확장성이 좋다고 홍보하는데 한개 업글할때마다 5만씩 추가로 들어가니 약간은 부담도 되고 업글하기 꺼려지긴합니다.(거리도 멀고 전국 1개이니)
업글할때 비용만 좀 수정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전체적으로 다 만족합니다. 센터 직원분들 다 잘해주세여
아 그리고 노트북 패널부분 내부 플라스틱 파손되어 펼칠때 마다 소리 나서 갔는데 프레임이 전체 프레임이라 기사분이 수리 하는게 너무 비싸니 안하는게 좋다고 말씀해주시고 차선책으로 본드로 직접 해주셔서 지금은 소리안나고 잘씁니당
저는 좋았어영
센터의 고객응대 자체는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센터 확충을 좀 해주었으면 하는데 -_-
과연 그런 날이 올까..? 싶기도 하네요ㅎ
중국 MSI는 같은 불량 건에 대해 새걸 줬다고 하는데 -0-. 한국만 호구 잡힌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전 충전기 단자가 부러져서 수리차 방문했는데, 명백한 충전 단자 부러짐에도 검사비라고 정확하기 기억은 안나지만 2~3만원 받더라구요. 그리고 수리 공임비로 5만원정도 지불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용산에 사설 노트북 수리점에서 2만원에 수리를 받았습니다. 서비스 센터에서 7만원 비용이 사설 수리점에선 2만원으로 둔갑하더라고요. 이래 저래 명목 붙여서 뜯어내는게 너무했었네요. 그리서 그 뒤로 MSI는 영원히 아웃!
MSI의 공임 정책이 반감을 많이 일으키고 있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헌데, 델의 경우에는
익일출장비가 무조건 49,500원이 나오고 부품은 리퍼에다가 부품비는 별도청구인데 별 말이 안나오는걸 보면 좀 의아스럽긴 하네요
"막상 가보면 친절하고 좋아요" 라는 타 커뮤니티의 덧글을 본적이 있는데 그게 사실이었다니 +_+.
하지만 므시는 저만 써야겠어요..ㅠㅠ
직원들이야 친절하고 좋죠
위에서 내려오는 정책이 빙신같은거겠져
#CLiOS
제 경우 hp가 아주 안좋았으나 므시가 잘 해줄줄은 몰랐어요
저도 로지텍 as소문이 안좋아서
직접 방문하면서도 불안했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교환하더군요
풍문은 풍문이고 개인경험은 개인경험입니다
어떤 기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친절도가 다를수가 있고요
개인사용기인데 충분히 긍정적인
경험도 올라올수있다고 봅니다
as잘 받으면 칭찬글은 별로 없고요.
다만 그렇다하더라도 인터넷에 악성글이 많다는 건 빡친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이고
이런 글도 만족한 글도 있겠죠. 특히 무시무시한 글 읽고 가면 기대감이 낮춰지니
우리도 못생긴 사진보고 미팅 갔는데 이쁘면 어 썸 하잖아요. 반대로 뽀샾 보고 갔는데 만나면 대실망
싼 가격에 산적이 있지만 죽을 때까지 므시 제품은 아웃입니다.
from CV
from CV
2. 무상 기간내에 간단한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라도 공임비 5만원이 청구된다.
지금 적어주신 내용으로는 충격적인데요.
진짜? 저런식으로 A/S내역이 되어있나요?
msi는 GT시리즈
어로스는 x7 시리즈가 큰 문제점은 없는거 같기도 하네요.
모공에 올린 노트북 메이커 별 a/s 경험담 후기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래픽카드 사건 이후로 cs 쪽 제품은 앞으로 절대 어떤 제품도 구매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노트북은 MSI코리아가 담당할겁니다..
AS도 안 좋았습니다. 문제 생긴부분 수리 했다고 하는데 계속 재발하더군요. 택배 보내고 받고 보내고 받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믿고 거르는 아수스
https://gigglehd.com/zbxe/12689808 (보시면 알겠지만 테크 서포트 점수가 아래서 2위..)
notebookcheck 에서도 MSI제품들은 게이밍 노트북과 워크스테이션 에서도 top10에 들죠.
MSI 게이밍 라인업에서 GT/GS가 상위급이라 이 플랫폼들은 워크스테이션 제품에 그대로 활용고 특히 GT시리즈는 쿨링성능도 좋고, 업그레이드도 용이하며, MUXED 기판이라 논 옵티머스에 대응하니 상당히 좋았죠, 작년, 제작년 쯤인가 한성이 논 옵티를 주력으로 밀었지만요.
GS는 가능하면 안사는게 낫고..(시끄러우니..)
국내에서 MSI가 욕먹는 대표적인 이유는
외국의 리뷰에서는 짱짱한 IPS패널을 넣고 팔면서, 국내에선 이벤트때 제외하면 TN으로 넣어 팔은 전적이 너무 크기때문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액정에 불만이 컷죠..
AS면에서는 하판전체를 분리하는 디자인이라 RAM이나 ODD, HDD/SSD등을 업글할때도
달랑 하나있는 센터에 보내야 무상AS가 유지되고 공임비를 받기 때문입니다.
(이건 전세계 공통 같더군요)
그외 나머지 노트북의 클레임들은..
어지간한 기업들은 다 가지고있으니 케바케라 합시다..
레노버같이 명성이 자자한 애들이 아니라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