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10월 말 쯤 구입해서 지금 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모델은 lte 32기가 버전이고 블루투스 연결해서 전화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략하게 장단점만 나눠서 씁니다.
- 장점
- lte버전 사용시 통화가 가능 : 다만 HD보이스를 끼거나 해도 음질이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거기다 수화부가 따로 없기 때문에 블루투스 없이 급하게 통화시에는 스피커폰으로 밖에 통화 안됩니다. 통화 자동 녹음 기능은 편합니다. 블루투스 연결 통화도 녹음 잘 됩니다.
- 지문인식시 보안코드 없이 바로 켜짐 : 일반적으로 최신 안드로이드에서 구글의 보안정책 변경으로 서드파티 락으로 화면을 잠갔을 경우, 지문인식 잠금 해제시 보안패턴을 요구 합니다만 m3에서는 아직까지 그러지는 않네요. 이게 은근히 편합니다.
- 넓직한 화면 : 리디북스등을 읽을 시 한 화면에 담을수 있는 정보량이 많습니다. 편합니다.
- 손쉬운 음량 확보 : 고 임피던스 헤드폰(300옴) 직결시 음량확보에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건 좋군요.
- 적당한 성능 : AP중 CPU만 좋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게임을 제외하고는 쾌적하게 씁니다.
- 기기 마감 : 버튼이 제대로 눌리는 것만으로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 단점
- EMUI : 불편하고 불편하고 불편합니다. 메신저 같이 꺼지지 말아야 하는 앱들을 따로 설정해 줘야 하는거 너무 불편합니다. 거기다 메뉴도 체계적으로 만들었다기 보다는 중구난방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이런 기능이 여기 있겠지 짐작으로 찾다가 결국 한참만에야 찾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emui 쓸래 구글 넥서스 쓸래 물어보면 전 그냥 순정 넥서스 쓸 겁니다. 솔직히 emui의 편리한 기능들 앱으로 대체 가능하거나 안되도 상관없는거 같습니다. 여하간 전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화웨이 제품 결코 추천하지 못할 거 같습니다.
- 기묘한 지원 : 구글 무비 같은 경우 되기는 합니다만 HD화질은 사용이 불가능하고 SD화질 까지로 시청 가능합니다. 넷플릭스 같은 경우 영상재생은 고화질로 가능하나 크롬캐스트를 통한 시청이 안됩니다. 구글무비는 크롬캐스트가 가능하구요.
- 리디북스 : 두쪽보기가 동작하지 않습니다. 뭐 16:10비율이라 구지 두쪽으로 볼 필요는 없지만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거기다 가로거치시 만화 감상이 대단히 힘듭니다.
- 와이파이 : KT 기가 와이파이 프리미엄 공유기를 사용할 경우 미디어패드m3에서 5G신호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서 속도저하가 발생합니다. 그냥 2G 를 연결해서 사용하는게 안정적입니다. 저 공유기를 제외한 다른 공유기에서는 5G속도가 별다른 이상없이 200 ~ 300메가비트 까지 나오는 듯 합니다.
- 충전속도 : 퀵차지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ㅜㅜ
- 블루투스 키보드 사용시 소프트 키보드 끄기 옵션 없음 : 넥서스7 2013에서는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시 소프트키보드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블루투스 키보드를 염두에 두지 않았나 봐요.
- EMUI 2 : 왜인지 모르겠지만 와이파이가 연결이 안되어있으면 각종 구글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이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구글게임의 도전과제나, 구글드라이브 내의 사진 파일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요. 데이터 트래픽관리 항목의 네트워크 앱을 확인해봐도 모바일은 다 켜져 있더라구요.
적당히 사양좋고 전화되는 태블릿이 보이지 않아서 구입을 하기는 한건데 이게 과연 40만원 초반씩이나 주고 구입을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기에 화웨이의 AS비용이 빠졌다고 생각하니 그다지 저렴하다는 느낌은 없어요. 그렇다고 사용자가 많아서 유저들의 해결책을 기대할 수 있는것도 아닌거 같고, 그러면 차라리 사용기나 팁이 자주 올라오는 샤오미에 더 강점이 있을 듯 합니다. 여하간 급하지 않으시다면 몇달뒤에 갤럭시 탭 S3가 나온다니 그걸 기다려 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뭐 물리키에다 가격이 훨씬 비싸다는것은 각오해야하지만 M3보다는 그럴만한 값어치가 있을거 같네요.
제 서브폰이 화웨이 X3인데 국내기업 UI에 비해 훨씬 만족도가 높은데 이 부분은 개인차로 보입니다.
심지어 킷캣이후 통신사 문제로 업뎃도 못하는데 말이죠...
구글서비스 연결불가랑 소프트키 불량..... 치명적이네요....
기본적으로 UI문제인지 키보드 자판관련 쓸데없는 메세지 가끔 뜹니다.
싼맛에 그려려니 하고 쓰는데 40만원대에 저런거면 비추는 맞는거 같습니다.
사용기 올라온 김에 제 느낌도 달아봅니다.
장점 부분은 대체적으로 다 공감합니다. (통화 제외)
단점 부분은 제 사용 패턴 상에서는 잘 모르겠는 부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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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자동 실행이나 권한 문제 같은 경우는... 제 기준에선 장점이더군요.
기본적으로 막되 원하는 것만 따로 설정하는 걸 선호하기 때문에 전 좋았습니다.
충전 속도 공감합니다. 딱 5V/2A 만 먹는 느낌이에요. QC는 아니더라고요. ㅠㅠ
그리고 액정 품질이 상급은 아닌 거 같더라고요. 잔상이 조금 있습니다.
완전 하급 액정 수준은 아니고 잔상으로는 중간쯤 되는 등급 같아요.
그래도 고해상도라 쨍한 건 있습니다. 색도 괜찮고요.
또, 이건 기기마다 차이가 있을 것도 같은데...
이어폰 끼고 사용할 때 노이즈가 조금 있습니다.
터치 노이즈 아니고 꾸준히 들리는 화이트 노이즈도 아닙니다.
소리가 발생할 때 노이즈가 같이 들립니다.
이어폰 끼고 있어도 소리가 없으면 노이즈도 없습니다.
소리가 날 때같이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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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쉬운 점들이 많기는 하지만 고해상도에 수준급 AP. 31만 원(WIFI).
저는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다만 국내 공식 AS가 없다 보니 지인에게 추천은 못하겠어요.
액정은 크다는것 말고는 뭐 얼마큼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수치화 되지 않으면 잘 모르겟어요.
정말 좋은 사운드와 액정 고사양 발적화 게임 세븐나이츠도 제대로 잘 동작하는 고성능 타블렛입니다.
대만족중...
1920으로 바꿔야 해요.
그리고 배터리용량도 5100인데 탭s2 리프레시 4000과 큰 차이가 없더군요. 1920에 배터리 절약모드로만 쓰는중 입니다.
KT로 전화,SMS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