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바이올린 전공자는 아니고
취미 초급이지만 (1년반 / 스즈키 3권 )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도미넌트와 토니카의 비교사용기입니다.
자주 갈기에는 가격도 비싼편이고,
수명은 무쟈게 길어서 (최소 반년이죠..)
한번 갈때 큰 맘을 먹게 되는, 바이올린현. 그 중에 가장 인기있는 도미넌트와 토니카입니다.
저는 동급 교육용 바이올린 2대가 있어서,
연속연주로 비교사용하기에 적합했네요.
ㅁ 음량
도미넌트 > 토니카
꽤 큰 차이로 도미넌트가 큰 소리를 내줍니다.
ㅁ 명료성
도미넌트 > 토니카
음이 맑고 명확한 소리는 도미넌트가 우월합니다.
ㅁ 공간감
도미넌트 < 토니카
Reverb 음장이라고 해야 하나요
현을 그을때 둥글게 울려퍼지는 느낌이 아주 맛깔납니다.
합창교향곡 멜로디 등의 웅장한곡 연주할때는 느낌이 완전히 달라요..
도미넌트로는 낼수 없는 느낌 (나중에 비브라토 배우면 낼수 있겠지만....)
을 커버해줍니다.
ㅁ 가격
도미넌트 (5만) < 토니카 (3만)
ㅁ 수명
도미넌트 ≥ 토니카
아직 1 Cycle 다 못써서 평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대개는 비슷하게 장수명 현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ㅁ 총평
- 도미넌트
명불허전 레퍼런스.
명료하고 정확한 음정과 큰 울림으로, 교육용에 있어서는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교육중에는 스타카토 연주가 매우 많은데,
토니카로는 낼 수 없는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E현이 거지같다는 평이 많은데, 왜 거지같은지 다른 현을 써보니 알겠습니다.
귀를 찢는 느낌이네요 ; 도미넌트 E현은 ; (물론 내 손가락이 문제겠지... 장비탓을 해봐야) (선생님은 이걸로도 예쁜소리 잘 뽑던데...)
카덴자 E현이 저가형중에서는 수명도 좋고 소리가 곱다고 들어서 구매 예정입니다.
게임과 악기는 장비빨입니다.
-토니카
예쁘고 둥근 소리를 내줍니다.
교육용보다는 개인 취미 연주용으로 적합해보입니다.
처음 끼우면 아주 먹먹하고 이상한 소리를 내줍니다.
며칠 둬도 튜닝이 안변할만큼 안정이 되면 (4~5일 소요로 추정됩니다.)
둥글둥글하게 울려퍼지는 소리를 내줍니다.
장력이 도미넌트보다 약해서 부드러운 연주가 가능합니다.
- 종합
교육용 / 스타카토 연주에는 도미넌트가 적합
클래식 / 둥근 연주에는 토니카가 적합
슬러의 경우 같은 연주를 해도 토니카는 울림이 좋고 소리가 확실히 예쁩니다.
근데 스타카토 하면 도미넌트보다 음이 확실히 먹먹해서 오히려 안예뻐요.
반응성도 약간 늦은 느낌입니다. (바알못이 이런것까지 느끼다니 ㅠㅠ) 50ms 정도 지연되는 느낌.
결론은 둘다입니다. 바이올린도 둘다. 현도 둘다. 여긴 클리앙이니까요.
어차피 교육용 중고는 10만원이면 쓸만한거 사니까요.
(아는 사람이랑 사던지, 악기사에서 사던지, 사고나서 선생님께 리뷰는 한번 받고 써야합니다.
브릿지 위치랑 E조리개 맞춰야해요)
(아니 애초에 혼자할 수 있는 악기가 아니기도 하고...)
바이올린 전공자는 아니고
취미 초급이지만 (1년반 / 스즈키 3권 )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도미넌트와 토니카의 비교사용기입니다.
자주 갈기에는 가격도 비싼편이고,
수명은 무쟈게 길어서 (최소 반년이죠..)
한번 갈때 큰 맘을 먹게 되는, 바이올린현. 그 중에 가장 인기있는 도미넌트와 토니카입니다.
저는 동급 교육용 바이올린 2대가 있어서,
연속연주로 비교사용하기에 적합했네요.
ㅁ 음량
도미넌트 > 토니카
꽤 큰 차이로 도미넌트가 큰 소리를 내줍니다.
ㅁ 명료성
도미넌트 > 토니카
음이 맑고 명확한 소리는 도미넌트가 우월합니다.
ㅁ 공간감
도미넌트 < 토니카
Reverb 음장이라고 해야 하나요
현을 그을때 둥글게 울려퍼지는 느낌이 아주 맛깔납니다.
합창교향곡 멜로디 등의 웅장한곡 연주할때는 느낌이 완전히 달라요..
도미넌트로는 낼수 없는 느낌 (나중에 비브라토 배우면 낼수 있겠지만....)
을 커버해줍니다.
ㅁ 가격
도미넌트 (5만) < 토니카 (3만)
ㅁ 수명
도미넌트 ≥ 토니카
아직 1 Cycle 다 못써서 평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대개는 비슷하게 장수명 현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ㅁ 총평
- 도미넌트
명불허전 레퍼런스.
명료하고 정확한 음정과 큰 울림으로, 교육용에 있어서는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교육중에는 스타카토 연주가 매우 많은데,
토니카로는 낼 수 없는 깔끔한 맛이 일품입니다.
E현이 거지같다는 평이 많은데, 왜 거지같은지 다른 현을 써보니 알겠습니다.
귀를 찢는 느낌이네요 ; 도미넌트 E현은 ; (물론 내 손가락이 문제겠지... 장비탓을 해봐야) (선생님은 이걸로도 예쁜소리 잘 뽑던데...)
카덴자 E현이 저가형중에서는 수명도 좋고 소리가 곱다고 들어서 구매 예정입니다.
게임과 악기는 장비빨입니다.
-토니카
예쁘고 둥근 소리를 내줍니다.
교육용보다는 개인 취미 연주용으로 적합해보입니다.
처음 끼우면 아주 먹먹하고 이상한 소리를 내줍니다.
며칠 둬도 튜닝이 안변할만큼 안정이 되면 (4~5일 소요로 추정됩니다.)
둥글둥글하게 울려퍼지는 소리를 내줍니다.
장력이 도미넌트보다 약해서 부드러운 연주가 가능합니다.
- 종합
교육용 / 스타카토 연주에는 도미넌트가 적합
클래식 / 둥근 연주에는 토니카가 적합
슬러의 경우 같은 연주를 해도 토니카는 울림이 좋고 소리가 확실히 예쁩니다.
근데 스타카토 하면 도미넌트보다 음이 확실히 먹먹해서 오히려 안예뻐요.
반응성도 약간 늦은 느낌입니다. (바알못이 이런것까지 느끼다니 ㅠㅠ) 50ms 정도 지연되는 느낌.
결론은 둘다입니다. 바이올린도 둘다. 현도 둘다. 여긴 클리앙이니까요.
어차피 교육용 중고는 10만원이면 쓸만한거 사니까요.
(아는 사람이랑 사던지, 악기사에서 사던지, 사고나서 선생님께 리뷰는 한번 받고 써야합니다.
브릿지 위치랑 E조리개 맞춰야해요)
(아니 애초에 혼자할 수 있는 악기가 아니기도 하고...)
도미넌트가 무난하지만 e편은 진짜 못들어주겠더군요 ㅠㅠ
전 연주회 전엔 보통 에바로 바꾸는데, 수명이 짧아 이제 새걸 사야되는데.. 고민입니다..
괜히 도미넌트 도미넌트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E현은.. 뭐.. 사실 E현 소리는 잘 내기가 워낙에 어려운 거니까.. ^^;;
저도 비전공자 취미생활 동아리 활동 정도 하지만,
그래도 연주 전에는 갸갸갹님처럼 에바나 오블리가토로 바꾸곤 했었네요.
근데 수명이 짧긴 확실히 짧아요.
대신 피라스트로 골드 껴주셔도 괜찮아요.
저도 가끔 쓰는 조합입니다
아버지께서 요새 제 바이올린으로 교육받고계시는데, 당연하게 에바피라찌 쓰시더라고요... 세상에 교육용으로 쓰기엔 너무비싼데ㅠ
#CLiOS
토니카는 한달 소리피크 찍고 너무 금방 죽어버리는게 아쉽더군요
저는 비올리노 추천드립니다. 도미+e산다 생각하면 비올리노 셋이랑 가격차이도 없어요 *
추천 E선으로는 카플란 솔루션 non-whistling 이 있는데 휘슬이 안 나서 쓰기 편합니다. 소리도 괜찮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