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기인지 강좌인지 글의 성격이 좀 애매하긴 하지만 일단 제가 겪은 일이므로 사용기 게시판에 올립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말씀드리지만,
KT는 공식적으로 컴퓨터 2대까지만 공유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가 아닌 장비는 공유 제한 대상이 아닙니다.
컴퓨터 3대째부터는 Internet Explorer로 접속시 다음과 같은 경고메시지가 나옵니다.
그런데 웃긴건, 공유 제한대상이 아닌 [컴퓨터가 아닌 장비]가 인터넷이 안되더군요.
이 [컴퓨터가 아닌 장비]의 인터넷을 제대로 되게 하기 위해 접속대수제한을 해제시키느라고 생쇼를 다 했네요.
저희 집은 컴퓨터 3대에 QOOK TV 1대, PS3 1대, NAS 1대, Skype폰 2대, 아이폰 1대, 아이팟터치 1대, 엑스페리아 1대 등
인터넷을 사용하는 장비가 약 10대에 달합니다.
컴퓨터는 3대이지만 1대는 Nespot으로 접속을 하기 때문에 실제로 인터넷을 공유하는 컴퓨터는 2대가 되어서 KT 규정을 위반하지 않습니다.
우선 저희집 네트워크 구조를 그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KT FTTH 모뎀]--[Nespot AP]--[공유기]--[유선]PC 2대 / NAS 1대 / Skype폰 2대
--[무선](무선브릿지를 통해)QOOK TV / PS3 / 모바일기기 여러대
사건은 한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어느날 컴퓨터를 켜서 Internet Explorer로 인터넷에 접속하니 경고메시지가 뜨더군요.
"으음, 우리집도 올게 왔네. 어짜피 공유하는 PC는 2대니깐 상관 없잖아."
이런 마음으로 경고창의 [접속 PC 변경]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QOOK TV와 Skype폰 1대가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겁니다.
바로 KT 100에 전화를 거니 기사를 보내서 확인해주겠다면서 기사 방문 전까지는 임시로 접속대수제한 안내를 끄겠다고 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잠시 후, 접속대수제한 안내가 꺼졌는지 인터넷이 안되던 장비들이 다시 잘 되었습니다.
그 주 일요일에 기사님이 방문해서 컴퓨터 대수를 세시더군요 -_-)
(오신 김에 너무 오래돼서 FTTH 속도를 깎아먹고 있던 Nespot AP를 교체받았습니다. 네스팟 한 5년 쓴 듯;;)
물론 이미 인터넷 접속대수 제한은 해제되어있는 상태기 때문에 모든 장비는 잘 돌아가는 상태입니다.
컴퓨터 대수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신 기사님이 돌아가시고 한 일주일 지났나요?
임시로 꺼놓은 접속대수제한 안내가 다시 켜졌습니다. 또 물어보더군요.
뭐 설마 또 안되겠어? 싶기도 하고 파폭 깔기도 귀찮고 해서 (IE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접속대수제한 안내가 아예 안뜹니다.)
[접속 PC 변경]을 누르니, 또 예전처럼 QOOK TV와 Skype폰이 안되네요.
이거 뭐, 모든 장비를 다시 껐다 켜도 마찬가지로 안 돼요 ㅜㅜ
귀찮아서 좀 냅두다가 오늘 100에 전화를 걸어서 기술부서 연결을 요청한 담에
기술부서 사람과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니 또 기사를 보내준다고 하네요.
전 모든게 인터넷 접속대수제한 안내에 있다고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이걸 꺼달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KT는 이미 기사를 보내 확인까지 마친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 요구를 거절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던지
접속대수제한 안내 상태를 확인해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고객님 회선은 접속대수제한 안내가 꺼져있네요."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아 놔… 그럼 내가 본 메시지는 뭐지;;
열받아서 그럼 내가 본건 뭐냐고 따지니 상담원이
그럼 초기화 신호를 보낼테니 [FTTH 모뎀] [Nespot AP] [공유기]를 전부 껐다가 켜보라고 하더군요.
상담원 말대로 모든 장비를 껐다 켰습니다. 그리고는 성공. (우쒸 전에는 껐다 켜도 안되더니…)
껐는데도 안꺼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하더군요. 이럴땐 초기화밖에 없다고 하네요.
어쨌든 이렇게 저희집은 인터넷 공유제한이 해제되었습니다.
** 요약
1. KT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인터넷공유제한이 걸리면 100을 찾음
2. 인터넷 공유제한을 임시로 끈 뒤 기사가 방문해서 문제를 확인 (컴퓨터 대수 세기 -_-)
3. 기사가 돌아가고 나서 얼마 안되면 다시 인터넷 공유제한이 걸림
4. 이번엔 100의 고장신고에서 [기술부서] 연결을 부탁한 뒤 강력 항의
5. 기사방문 이력이 있으므로 군말없이 인터넷 공유제한 해제 가능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말씀드리지만,
KT는 공식적으로 컴퓨터 2대까지만 공유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가 아닌 장비는 공유 제한 대상이 아닙니다.
컴퓨터 3대째부터는 Internet Explorer로 접속시 다음과 같은 경고메시지가 나옵니다.
그런데 웃긴건, 공유 제한대상이 아닌 [컴퓨터가 아닌 장비]가 인터넷이 안되더군요.
이 [컴퓨터가 아닌 장비]의 인터넷을 제대로 되게 하기 위해 접속대수제한을 해제시키느라고 생쇼를 다 했네요.
저희 집은 컴퓨터 3대에 QOOK TV 1대, PS3 1대, NAS 1대, Skype폰 2대, 아이폰 1대, 아이팟터치 1대, 엑스페리아 1대 등
인터넷을 사용하는 장비가 약 10대에 달합니다.
컴퓨터는 3대이지만 1대는 Nespot으로 접속을 하기 때문에 실제로 인터넷을 공유하는 컴퓨터는 2대가 되어서 KT 규정을 위반하지 않습니다.
우선 저희집 네트워크 구조를 그려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KT FTTH 모뎀]--[Nespot AP]--[공유기]--[유선]PC 2대 / NAS 1대 / Skype폰 2대
--[무선](무선브릿지를 통해)QOOK TV / PS3 / 모바일기기 여러대
사건은 한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어느날 컴퓨터를 켜서 Internet Explorer로 인터넷에 접속하니 경고메시지가 뜨더군요.
"으음, 우리집도 올게 왔네. 어짜피 공유하는 PC는 2대니깐 상관 없잖아."
이런 마음으로 경고창의 [접속 PC 변경]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QOOK TV와 Skype폰 1대가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겁니다.
바로 KT 100에 전화를 거니 기사를 보내서 확인해주겠다면서 기사 방문 전까지는 임시로 접속대수제한 안내를 끄겠다고 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잠시 후, 접속대수제한 안내가 꺼졌는지 인터넷이 안되던 장비들이 다시 잘 되었습니다.
그 주 일요일에 기사님이 방문해서 컴퓨터 대수를 세시더군요 -_-)
(오신 김에 너무 오래돼서 FTTH 속도를 깎아먹고 있던 Nespot AP를 교체받았습니다. 네스팟 한 5년 쓴 듯;;)
물론 이미 인터넷 접속대수 제한은 해제되어있는 상태기 때문에 모든 장비는 잘 돌아가는 상태입니다.
컴퓨터 대수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신 기사님이 돌아가시고 한 일주일 지났나요?
임시로 꺼놓은 접속대수제한 안내가 다시 켜졌습니다. 또 물어보더군요.
뭐 설마 또 안되겠어? 싶기도 하고 파폭 깔기도 귀찮고 해서 (IE가 아닌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접속대수제한 안내가 아예 안뜹니다.)
[접속 PC 변경]을 누르니, 또 예전처럼 QOOK TV와 Skype폰이 안되네요.
이거 뭐, 모든 장비를 다시 껐다 켜도 마찬가지로 안 돼요 ㅜㅜ
귀찮아서 좀 냅두다가 오늘 100에 전화를 걸어서 기술부서 연결을 요청한 담에
기술부서 사람과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니 또 기사를 보내준다고 하네요.
전 모든게 인터넷 접속대수제한 안내에 있다고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이걸 꺼달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KT는 이미 기사를 보내 확인까지 마친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 요구를 거절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던지
접속대수제한 안내 상태를 확인해보겠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고객님 회선은 접속대수제한 안내가 꺼져있네요."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아 놔… 그럼 내가 본 메시지는 뭐지;;
열받아서 그럼 내가 본건 뭐냐고 따지니 상담원이
그럼 초기화 신호를 보낼테니 [FTTH 모뎀] [Nespot AP] [공유기]를 전부 껐다가 켜보라고 하더군요.
상담원 말대로 모든 장비를 껐다 켰습니다. 그리고는 성공. (우쒸 전에는 껐다 켜도 안되더니…)
껐는데도 안꺼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 하더군요. 이럴땐 초기화밖에 없다고 하네요.
어쨌든 이렇게 저희집은 인터넷 공유제한이 해제되었습니다.
** 요약
1. KT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인터넷공유제한이 걸리면 100을 찾음
2. 인터넷 공유제한을 임시로 끈 뒤 기사가 방문해서 문제를 확인 (컴퓨터 대수 세기 -_-)
3. 기사가 돌아가고 나서 얼마 안되면 다시 인터넷 공유제한이 걸림
4. 이번엔 100의 고장신고에서 [기술부서] 연결을 부탁한 뒤 강력 항의
5. 기사방문 이력이 있으므로 군말없이 인터넷 공유제한 해제 가능
컴터4대 놋북2대 아이팟1 갤럭신1 이렇게 입니다.
공유기 써서 하는것도 제한해놓음 .. 참 쓸떼 없는 짓 했다 싶네요
다른 브라우저는 잘 됨.
광고로는 100메가어쩌구 해도 지역을 같은 셀로 묶어서 퉁쳐서 관리하니 그 셀의 한 사용자가 토런트라도 광속으로 달리면 다른 사용자들은 인터넷품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죠.
FTTH 는 모르겠지만 암튼 케이블은 안되는 것이 확실한 듯 하네요.
이건 뭐 제한을 하려면 제대로 bandwidth 보장이나 해주던가요.
그래서 전화해서 해지위약금 물어보고 ip제한때문에 해지 한다고 했더니 풀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