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매(희망)금액 : 80만원
2. 사이즈 : 69mm
https://farsports.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4115&cate_no=696&display_group=1
3. 사용기간/거리 : 2020년 8월 구매, 1.5만km
4. 물건상세설명 :
파스포츠 카제 커스텀 휠셋입니다.
깊이 69mm
DT240허브
내경 21, 외경 26
실측 무게 앞 772g, 뒤 900g 합계 1620g
큐알 62g
여러가지로 내구성에서 굉장히 만족한 휠셋입니다.
자이언트 휠셋보다 괜찮은 것 같구요.
2020년 8월에 구매한 커스텀 휠셋입니다.
마돈 9.2에 장착해서 잘 사용했습니다.
구형 프레임이라 외경이 좀 넓어서 걱정했는데 문제없었습니다.
타이어는 25mm 사이즈로 사용했습니다.
마돈 브레이크가 림정렬에 민감한데,
사용하면서 림이 틀어지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DT240허브의 장점은 스프라켓만 분리하면
별도 분해 공구 없이도 손으로 쉽게 정비할 수 있습니다.
대략 6개월마다 분해해서 닦아준 다음 그리스를 채워서 사용했구요.
이때쯤 라쳇 소리가 커집니다.
허브는 다운힐에서 차이를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전에 자이언트 에어로 55mm slr1->slr0으로 넘어오면서
같은 림 깊이, 모양이라도 허브가 350->240으로 달라졌는데
다운힐에서 걸리는 가속이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파스포츠 카제도 허브를 고를 수 있었지만
정비성+성능에서 입증된 DT240을 골랐고,
약 40km/h넘어가는 시점에서 가속이 붙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스위스스탑과 카제 기본패드 두개 다 썼는데,
스위스스탑이 더 제동력이 좋은 건 맞지만
기본패드도 사용하는데 나쁘진 않았습니다.
기본패드 여분이 있는데 필요하신 분은 드리겠습니다.
경량화를 심하게 한 휠셋의 경우 내구성도 문제지만
열차단이 안되서 튜블리토나 라텍스 튜브가 녹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튜블리토 계열을 선호해서 이것만 쓰고 다녔는데,
튜브 자체 수명이 짧아서(1년) 스네이크나 실펑크 나는것 말고는 문제 없었습니다.
구매하시는 분에게 정비 방법 알려드릴 수 있구요.
구매 후 3개월 내 제가 인지하지 못한 큰 하자가 발견되면 환불해드리겠습니다.
(림바디 허브 크랙, 열변형으로 부풀어오름, 스포크 파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