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필요한걸 바이브코딩으로 만들고 있는데 기획 공부도 되고 재미도 있고 꽤 즐거운취미가 되는거 같습니다..
과거에 만든건 '로잉머신 기록 분석이 귀찮아서 AI 운동 코칭 서비스를 만들어봤습니다' 이런게 있고요..
시작은 저희회사 팀원이 단순 이미지 리사이즈를 하는데도 프로그램을 찾고, 무료 사이트를 찾는데 뭔가 기능이 애매하거나 좀 디테일한 기능은 유료이거나 등등의 문제가 있고 SaaS 형식 사이트에 파일을 올리면 엉뚱한 사이트에 우리 데이터가 올라가는게 찜찜하다고 하고 그래서..
만들어줬습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백앤드가 없어서 작업을 하는 파일을 인터넷 상의 다른 공간에 전송할 필요가 없다는걸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정했습니다.
시작은 이미지 도구 하나만 만들어서 HTML 파일로 하나 만들어주면 되겠니 했습니다.. 서버에 올리기 싫으니 WASM 으로 구현하면 백앤드도 필요 없겠다 싶었어요. 하다보니까 이런식으로 여기저깃 즐겨찾기 해놓고 쓰는 URL 인코딩/디코딩 이나 JSON 검사기 또는 예쁘게 보기, qr 코드 생성기, 여기에기능을 더 붙이자 해서 파일명 일괄 변경 기능이랑 비디오 간단 편집 기능등을 추가 했습니다.

하는김에 도메인도 사보고, 무료로 호스팅에 올리려면 어떻게 하는지도 찾아보고 해서 클라우드 플레어에 무료 서비스로 파일도 올려놓고요.. WASM으로 만들었더니 이런게 좋네요 백앤드 서버 없이 프론트 올릴 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되고..
하는김에 SEO, GEO 적용하는것도 공부해서 적용 해 보고있습니다. 전에 만든 인피니티 로잉때 한번 적용해보다가 뭔가 잘 안되서 포기 했었는데 이번엔 그나마 좀 잘 되네요.. 최대한 많은 방문자가 들어오면 좋을거 같아서 AI를 써서 최대한 많은 언어 번역을 적용하기도 하고요..
과거에는 코딩이라고 하면 굉장히 부담스럽고 허들이 높았는데, 이젠 일단 한번 해보자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우 긍정적인거 같습니다. 테스트용 광고 배너는 붙여보긴 했는데, 실제 애드센스 같은걸 붙여서 광고 수익도 얻을 수 있다면 좋긴 하겠는데 아직은 먼 꿈인거 같긴하네요..
근데 한가지 개선사항 요청드리면 실제 도구 안에 들어가서 세부옵션 조절하는 창들 글자가 너무너무너무 작아서 불편합니다 글자 폰트도 전체적으로 가독성이 떨어지고 크기가 작아서 이부분 업뎃요청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