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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자막 추출과 번역 파이썬 - Kotoba Whisper, Hy-MT2

무재칠시 ·

조회 5,979 · 공감 1 · 댓글 3

몇 년 전에 자막 추출(Whisper)과 DeepL API 번역 관련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일본어로된 영상에서 상당히 빠르고 인식률도 Whisper large v2나 v3보다 좋다고 느껴지는 방법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요즘 LLM들이 다 해주기는 하지만, 굳이 저처럼 자막 추출과 번역을 로컬 컴퓨터에서 직접 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스크린샷 2026-08-07 오후 6.55.58.png 맥 M1에서 자막을 추출하여 저장하는 모습


필요한 하드웨어(둘 중 하나)  

  • NVIDIA RTX 계열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탑재한 윈도우11 PC - standalone 폴더 
  • M시리즈 칩을 탑재한 실리콘 맥 - standalone-silicon 폴더


파이썬 스크립트 내용

  • Kotoba Whisper v2.2(일본에서 직접 오디오클립으로 학습)으로 자막 추출 
  • Qwen3-ASR 1.7B로 자막 추출
  • Ollama 앱을 설치한 후 텐센트 Hy-MT2로 자막을 한국어로 번역(transslategemma도 가능) 


아주 간단한 GUI를 제공

  • 자막 추출은 Kotoba-Whisper v2.2에서 거의 만족하시겠지만, 몇 가지 제공 중이므로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Qwen3-ASR이 자막은 가장 많이 추출하기는 합니다.  
  • 각자 시스템에 맞는 번역 모델은 챗지피티나 제미나이에게 칩(예: CUDA, M1 등)과 메모리 용량을 알려주고, Hy-MT2나 transslategemma의 모델을 ollama pull 명령을 통해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기타  

  • Kotoba-Whisper v2.2가 생각보다 빠르고, Faster-Whisper-XXL에서 만족 못한 분은 한번 시도해 보실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배경음이나 감탄사, 같이 말하는 대화 등 비정형적인 대화를 잘 인식한다고 합니다. 
  • Hy-MT2도 일한 번역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저는 젬마보다 더 좋다고 느꼈습니다.
  • 자막 추출이나 번역은 RTX3090에서 최상의 품질이었고, 맥 M1에서는 느리기도 하고 자막 품질도 약간 떨어져서 실사용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M3이상의 고성능 기계에서는 어떨까 궁금하기는 합니다. 


설치


끝으로 이 프로그램은 처음부터 끝까지 Codex 5.5 medium 모델로 제작되었습니다. 놀랍게도 몇 년 만에 한 줄도 코딩하지 않게 되었네요 :-) 


댓글 3

  1. 라이프이즈 ·
    멋지네요! 혹시 이걸로 우리나라 말도 자막생성이 가능할까요!? 가끔 녹음된 회의록 정리하는데, 퀄리티가 상당히 떨어지더라구요.
  2. 무재칠시 ·
    @라이프이즈님 일본어 전용 Kotoba 떄문에 시작해서 UI에 언어 선택이 없었군요. 한국어를 테스트하시는 용도로는 명령어로 현재도 가능합니다. 아래는 M1 맥의 경우에 테스트해 본 방법입니다.

    Qwen3-ASR 1.7B 모델로 한국어를 추출하는 명령입니다. 일단 Qwen3로 자막이 잘 생성되는 듯합니다(출력파일명에 .ja.가 붙기는 합니다).

    uv run --no-sync kotoba process --language korean --output-dir ./tmp-output --asr-backend qwe3-mlx 입력파일.wav
  3. 라이프이즈 ·
    @무재칠시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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